[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편의점 택배 시장에 가격 혁신을 불러온 세븐일레븐이 이번에는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세븐일레븐은 ‘착한택배’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고, 물류 전문 기업 롯데택배와 손잡고 전국 단위 택배 서비스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착한택배는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이며 편의점 택배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무게와 거리에 상관없는 균일가 정책과 ‘990원 프로모션’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전략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이용 건수가 3.5배 급증하는 성과를 냈다. 다만 저렴한 가격만큼 배송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소비자 인식도 함께 따라붙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년간 축적한 이용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토대로, 착한택배의 강점인 가성비는 유지하되 배송 품질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재설계했다. 기존 편의점 자체 물류망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택배사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전면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배송 지역의 확장이다. 기존에는 내륙은 내륙끼리, 제주는 제주 지역 내에서만 배송이 가능했지만, 이번 리뉴얼을 통해 내륙과 제주 간 쌍방향 배송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0일 노원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완료했다. 2022년 1월 광진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각 자치구와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공공배달 체계 기반을 마련했다. 땡겨요는 협약을 바탕으로 자치구별로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을 서울시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발행하고 있다. 전용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전용 상품권으로 2만5천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서울시는 전용 상품권과 자치구사랑상품권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주문금액의 5%를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페이백해 이용 편의와 혜택을 함께 높였다. 또한 노원구를 포함한 서울시 25개구 소재 가맹점에는 땡겨요 가맹점 입점 시 쿠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장님지원금’을 최대 30만원 제공해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배달+’ 참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대표 투자 지원 서비스 ‘오늘의 국내 종목’의 대대적인 기능 개선 및 알고리즘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오늘의 국내 종목’은 SK증권이 자체 개발한 300여 개의 퀀트 투자 모델을 활용해 매일 최적의 매수 시점과 종목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출시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만큼,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사용자 경험(UI/UX) 혁신과 데이터 투명성 확보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는 과거 투자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성과 리포트 도입’, 각 퀀트 기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제공하는 ‘투자 기법 상세 페이지’, 적기 투자를 돕는 ‘Push 기능’ 도입, 단기·중기·장기 등 투자 성향에 맞춘 ‘기간별 퀀트 모델 라인업 확대’, 수익성 허들을 높이고 매일 리밸런싱을 수행하여 모델의 정밀도/적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알고리즘 고도화’ 등이다. SK증권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퀀트 기법을 결합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명웅씨 별세, 이옥수씨 남편상, 장성원(경기 파주경찰서장)·미옥·성준(제이에프에스 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장우(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씨 장인상 = 8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0일 오전 5시40분, 장지 양평 별그리다 추모공원. 02-2258-5922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5일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며 강한 사업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아래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당사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참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며 “오는 9일 ‘Only One 성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대규모 초콜릿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월 14일까지 밸런타인 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이탈리아·스위스 등 유럽산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총 220여 종의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이마트 앱 내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초콜릿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만 원, 2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 20%,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ID당 최대 3장까지 발급·사용 가능하다. 다운로드 후 계산대에서 제시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초콜릿을 찾는 고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페레로 콜렉션 T24(259g)’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페레로 로쉐, 라파엘로, 페레로 란드누와 등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와 협업한 단독 상품 12종도 선보인다. 미니 자유시간, 크라운산도, ABC·미니크런키 세트 등 일부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초고층 콘크리트 핵심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입증하며 한국건축시공학회가 주관한 학술·기술상 시상에서 총 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이번 수상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에 적용된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 필수적인 안전성, 내구성, 시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력을 연구 단계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실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에는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별 현장 적용성 평가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내화 성능 확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내화 성능 평가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관련 기술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활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 연구로 기술상을 받았고, 2025년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과 관내 압력 손실 분석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해당 연구들은 초고층 현장에 직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고단백, 저당 등 건강한 식습관을 중시하는 헬시컨슈머 트렌드를 디저트 카테고리로 확장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2일 고단백 쿠키 ‘널담 고단백 크럼블쿠키’ 2종(두바이초코, 초코볼)을 출시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사가 일상 속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이러한 흐름은 디저트 소비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건강식과 디저트가 명확히 구분됐지만, 최근에는 영양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며 즐기는 ‘헬시플레저’ 소비가 늘어나면서 고단백·저당 디저트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12월 ‘Dole 아사이볼’ 2종을 선보이며 건강 디저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상품은 설탕이나 인공첨가물 없이 과일 원물만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사전 구매 이벤트에서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며 헬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널담 크럼블쿠키’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툼한 크럼블쿠키 스타일을 적용하되 단백질 함량을 높여 차별화를 꾀했다. 쿠키 한 개(75g) 기준 단백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대폭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9일부터 동계 기간 대비 주 28회를 늘려 총 18개 중국 노선을 주 161회 운항한다고11일 밝혔다. 이번 증편의 핵심은 동계 기간 비운항했던 인천~청두, 인천~충칭 노선의 재개다. 두 노선은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는 판다기지로, 충칭은 마라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한국인 선호도가 높은 도시다. 인천~청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오후 11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자정 10분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인천~충칭 노선은 오후 9시 55분 출발, 다음날 오전 1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2시 출발해 오전 6시 25분 인천에 도착한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A321neo가 투입된다. 주요 중국 노선도 잇따라 증편된다. 인천~베이징 노선은 주 17회에서 주 20회로 늘어나고, 인천~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오후편을 추가해 주 10회로 확대된다. 인천~톈진과 인천~난징 노선도 각각 주 7회로 증편된다. 5월에는 인천~창춘, 인천~옌지 노선도 단계적으로 늘릴 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은 부모의 돌봄이 필요한 시기에도 오히려 가족을 부양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아동·청소년을 의미한다. 고려아연은 지난해부터 고려인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인 ‘고려가 고려에게’를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아동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눈썰매장에서 열린 ‘고려아연·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고려가 고려에게-눈썰매장 문화체험’에는 고려아연과 서린정보기술, 케이지트레이딩 등 계열사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과 짝을 이뤄 눈썰매와 빙어낚시, 놀이기구 체험을 함께하며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이른 오전 서울랜드에 도착한 임직원들은 아동들을 맞이한 뒤 눈썰매장으로 향했다. 썰매를 함께 타며 슬로프를 내려오고, 평지에서는 아이들의 썰매를 끌어주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 후에는 빙어낚시 체험과 놀이기구 이용으로 겨울방학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