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해 삼성닷컴에서 사전구매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닷컴에서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이벤트 기간 중 삼성카드로 사전구매 후 해당 구독클럽에 가입하면 가입 기간에 따른 무이자 할부와 함께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서비스,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또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3% 결제일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닷컴과 함께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하여 삼성카드 회원들만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투바이트와 협업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플랫폼 내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서비스를 출시했다. 금융을 넘어 일상으로 확장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페이가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4만6,2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0%가 게임을 위해 새로운 앱을 설치하는 데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불필요한 앱을 줄이려는 ‘디지털 미니멀리즘’ 트렌드가 금융 소비자의 일상에도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카카오페이는 H5(HTML5)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즉시 실행 가능한 미니게임 9종을 선보였다. 두뇌 퍼즐 ‘돼지대탈출’, 숨은그림찾기 ‘어디있냐옹’, 힐링 퍼즐 ‘심야 냥포차’, 타이쿤 게임 ‘우당탕탕 마라식당’, 디펜스 장르 ‘인피니티 다이스’, 점프 액션 ‘로튼이스케이프’ 등 다양한 장르를 갖췄다.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앱이나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별도 가입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게임 경험을 금융 혜택과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출석, 플레이, 친구 공유, 알림 받기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차세대 이동통신 6G 네트워크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KT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간담회에서 AI 시대를 전제로 한 6G 비전과 핵심 기술 방향을 발표했다. KT가 내건 6G 비전은 ‘AX 혁신을 견인하는 초연결·초고신뢰·지능형 AI 네트워크’다. KT는 6G를 단순한 속도 경쟁의 연장이 아닌, AI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사회 전반이 신뢰할 수 있는 ‘유기적 연계 구조의 통합 인프라’로 규정했다. 연결성, 신뢰성, 지능성을 네트워크 차원에서 동시에 구현해 AI 중심 사회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MWC26의 주제는 ‘The IQ Era’다. 주최 측인 GSMA는 이번 행사를 네트워크가 AI로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지능형 인프라 시대로의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특히 ‘지능형 인프라(Intelligent Infrastructure)’와 ‘커넥트AI(ConnectAI)’ 세션에서는 6G를 AI·클라우드·엣지 컴퓨팅과 결합된 통합 기술 스택으로 다루며 네트워크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국제 표준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 UN 산하 ICT 전문기구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했다. CAIO는 전사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로, 게임을 넘어 신사업까지 아우르는 AI 비전을 이끈다. 이강욱 신임 CAIO는 2016년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9년부터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다. 2022년부터는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겸직하며 학계와 산업을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 머신러닝(ML), 언어모델(LM), 자연어처리(NLP), 강화학습(RL), 멀티모달 모델 등 핵심 분야 연구를 주도했고, NeurIPS·ICML·ICLR 등 세계적 학회에 총 57편의 논문을 채택시키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엔비디아와 협업 프로젝트를 총괄해 이용자와 AI가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CPC(Co-Playable Character)를 공개, 게임 경험 확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도 이끌어 온 그는 최근 종신교수직을 사임하고 크래프톤 합류를 결정했다. 향후 게임 AI 고도화와 함께 피지컬 AI 등 중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연계, 홍보,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주요 성과를 26일 공개했다. 2월 7일 오픈 이후 ‘리니지 클래식’의 최대 동시접속자가 32만을 넘어섰다. 누적 매출은 400억 원을 돌파하며, 일 평균 21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최상단에 올랐다. 2월 25일 기준 점유율 9.63%로, 국내 서비스 중인 PC 게임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서 ‘리니지 클래식’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 4,700만 회를 넘어섰다. MMORPG 장르에서 주로 활용되는 ‘BJ 프로모션’ 마케팅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제도다. 대기업이 보유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SK텔레콤은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협력사 1대1 맞춤 컨설팅과 AI 기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교육을 비롯해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및 SH 등급 향상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교육을 통해 안전을 제도에 그치지 않는 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비전 AI 안전관리 솔루션 등 기술 기반 예방 활동도 확대 중이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작업 현장의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어 주목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 마감했다. 금통위를 사흘 앞두고 성장률 개선 기대가 부각되면서 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1bp 오른 연 3.154%에 장을 마쳤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bp, 1.1bp 상승해 연 3.405%, 연 2.890%를 기록했다. 10년물은 3.8bp 오른 연 3.578%로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컸다. 20년물은 3.600%로 3.3bp 올랐고,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3.7bp, 3.5bp 상승해 연 3.510%, 연 3.393%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6780계약 순매도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782계약 순매수했다. 단기물 약세 속 장기물에 대한 선별적 매수 흐름이 나타난 셈이다. 금리 상승의 직접적 계기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가운데 이창용 총재의 성장률 관련 발언이었다. 이 총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내수 회복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가 10개월 연속 월 2% 이상의 분배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인컴형 투자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3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 등 2종의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두 상품은 이번 달에도 각각 2%대 분배율을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첫 분배금 지급 이후 10개월 연속 월 2% 이상의 분배율을 유지했다. 이번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가 주당 205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가 주당 185원이다. 월 분배율은 각각 2.03%, 2.08%이며 연환산 분배율은 각각 20.5%, 24.78%로 집계됐다. 이 ETF 시리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대표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상장 이후 높은 수준의 월 분배금을 유지하면서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025년 4월 상장 이후 두 상품에는 꾸준한 자금이 유입됐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SOL 팔란티어 커버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편스타)’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4기는 총 2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현직 MD와 마케터의 밀착 멘토링 아래 실전형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차별화 상품 아이디어 기획과 SNS 콘텐츠 제작은 물론, 매월 미션에 따른 상품 제안·발표, 특화 점포 방문, 제조 공장 견학 등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4기에서는 기존 MD 직무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해 마케팅 직무를 신설, 편의점 산업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소개와 멘토 소개, 명찰 수여식, 직무 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활동비와 신상품이 제공된다. 우수 팀과 개인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김정희 파트너는 “’편슐랭스타’는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 실제 현업과 연결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Z세대의 트렌드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