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간편식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가성비를 강화한 ‘PBICK 더 키친’과 ‘득템’ 시리즈를 앞세워 2026년 간편식 리부트에 나선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편의점 간편식 시장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과 직장 인근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CU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26.1%, 2024년 32.4%, 2025년 17.1% 증가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CU는 늘어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간편식 전반을 재정비하는 ‘리부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CU의 마스터 PB 브랜드를 간편식으로 확장한 ‘PBICK 더 키친’이다. ‘제대로 만든 한 끼’에 초점을 맞춰 품질과 구성, 식감까지 전면 개선했다. 상품은 ‘밥반찬반’, ‘밥도둑’, ‘덮밥’ 등으로 세분화해 총 29종을 순차 출시한다. ‘밥반찬반’은 밥과 반찬을 분리한 2단 도시락 구조로 반찬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유틸리티(픽업)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시상은 2025년 출시된 22개 브랜드 61개 차종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5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차 평가와 고속주행, 조향성능, 안전성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가렸다. 심사위원장인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픽업 특유의 강인한 외관과 세련된 최신 편의사양이 조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구상 홍익대 교수 역시 “독창적 디자인과 실용적 공간 구성, 전기차의 기술적 진보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했다”고 밝혔다. 무쏘 EV는 지난해 7,150대를 판매하며 국내 픽업 시장의 약 30%를 차지, 전기 픽업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년에는 전기차 보조금이 조기 확정되며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가격은 MX 4,800만원, 블랙엣지 5,050만원이다. 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국고보조금 639만원과 서울시 기준 191만원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약 3,970만원 수준이다. 지역에 따라 수원 255만원, 청주 426만원, 천안 487만원 등 추가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m&s 직영 유통망 ‘KT플라자’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공식 공개됐다. 이번 신제품은 AI 성능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AI 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모바일폰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공공장소에서도 화면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사생활 보호 기능을 높였다. 프리미엄 단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혜택을 넘어 ‘어디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할 것인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기 모델과 특정 색상에 수요가 몰릴 경우 재고 부족이나 개통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통 안정성과 상담 신뢰도, 사후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분위기다. kt m&s가 운영하는 KT플라자는 전국 250여 개 직영 매장을 기반으로 통합 재고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전국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원하는 모델을 신속히 조달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세법 개정 흐름 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은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 3일 첫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1주당 70원으로, 분배락 전일(2월 26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약 0.54%, 연환산 기준 약 4.3% 수준이다. 지난 1월 상장 이후 첫 월배당으로, 정책 변화에 대응한 배당 전략 ETF의 실질적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이 상품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주주에게 환원하는 비율인 배당성향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국내 첫 ETF다. 202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으면서 배당성향 40% 이상인 기업은 ‘배당 우수형’,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은 ‘배당 노력형’으로 분류된다. 해당 ETF는 이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 편입할 수 있도록 비교지수 방법론을 설계했다. 최근에는 배당성향을 상향해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 에스엘, 서울보증보험, SOOP 등을 신규 편입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주주환원 강화 국면에서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배당성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107주년 3·1절을 맞아 한국경제인협회,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 ‘명예를 품은 가게’라는 뜻의 명품가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예우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처음 시행됐다. KB금융과 한경협은 시즌1을 통해 총 8인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독립운동가 김혁 선생의 손녀가 운영하는 서울 도봉구 ‘팔레트 미술교습소’는 노후 공간을 현대화해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된 조소앙 선생의 손녀가 운영하는 경남 의령 ‘숲속의 대장간’ 역시 작업·전시·주거 공간을 전면 개선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재탄생했다. 시즌2는 지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선정 사업장의 상황을 정밀 진단하고, 필요 영역에 대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선정 가게에는 ▲매장 및 부대시설 리모델링 ▲연중 경영 컨설팅 ▲명품가게 현판 제공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업에 전념하며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소상공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GSMA와 함께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5G 지능형 패킷 코어(Intelligent Packet Core Phase2: How The Intelligent Packet Core Drives 5G/5G-A Monetization)’ 백서를 공동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5G 지능형 패킷 코어’는 기존 5G 코어망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트래픽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네트워크 운영 전반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KT는 이를 통해 AI가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닌 핵심 기능으로 작동하는 ‘AI-Native 네트워크’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계획이다. AI-Native 네트워크는 AI가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상태를 판단하고 최적화 작업을 수행하는 차세대 통신 구조를 의미한다. 핵심 축은 AI-RAN과 AI-Core다. AI-RAN은 무선접속망(RAN)에 AI를 구조적으로 결합한 형태다. 통신 트래픽 처리와 AI 연산을 단일 인프라에서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 AI 연산 장비가 분리 운영됐으나, AI-RAN 기반 환경에서는 GPU와 CPU 등 컴퓨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시가총액 5000조원 시대’를 열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5,016조8,889억원으로 집계됐다. 종가 기준 5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16일 4천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25거래일 만에 1천조원 이상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시총 639조1,807억원을 더하면 국내 증시 전체 시총은 5,656조696억원에 달한다. 블룸버그는 한국 증시 시총이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9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랠리는 반도체 대장주가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75% 오른 20만3,500원에 마감하며 장중 20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1.29% 상승한 101만8,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장중 103만8,000원까지 치솟았다. 두 회사의 시총은 각각 1,204조6,463억원, 725조5,310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내 비중이 40%에 육박한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코스피 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고물가 속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간 정기 할인 프로젝트 ‘세이브세일’을 본격 가동한다.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보기 필수 상품과 월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다. 세이브세일은 기존 1+1, 2+1 등 증정 행사에 제휴 결제수단 추가 할인을 더해 체감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3월 행사 기간 동안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행사 상품에 대해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기본 증정 혜택에 결제 할인까지 더해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행사 품목은 총 20여 종으로 구성됐다. 라면과 음료,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식탁 물가와 직결되는 장바구니 상품은 물론 맥주, 스낵, 젤리 등 나들이 시즌 수요가 높은 먹거리까지 폭넓게 포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카스500ml캔(4입)’ 번들을 정상가 1만1500원 대비 약 22% 할인된 9000원에 판매한다. 3만 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스낵류인 ‘새우깡’은 3+1 행사에 10% 추가 할인을 더해 부담을 낮췄다. 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티앤씨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24일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행사 친환경 요소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세이브 레이스는 2024년부터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개최해온 마라톤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참가자 티셔츠와 가방 등 굿즈를 자사 친환경 섬유 ‘리젠’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행사 현수막과 배너에도 리젠 소재를 적용하고, 종료 후 이를 수거해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리젠은 2008년 출시된 폐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로, 일반 폴리에스터 대비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약 67%, 화석연료 사용을 약 80% 절감한다. 올해 1월에는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행사장에는 폐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해 ‘리젠 되돌림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수거 활동과 에코트럭 체험 부스를 통해 리젠의 생산·재활용 과정을 직접 경험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3월 5일부터 11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를 열고 생필품부터 신선식품, 주방용품까지 대대적인 할인에 나선다. 10년 전 행사 가격 이하로 낮춘 생필품 특가전을 중심으로, 한우·수산물·제철 과일까지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식품, 세제, 일상용품 등 필수 생필품 13종을 선정해 2016년 2~3월 행사 가격 수준으로 인하했다. 일부 상품은 현재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다. ‘프리미엄 생연어 초밥(10입)’은 8,480원, ‘오뚜기 옛날 참기름(450ml)’은 4,850원, ‘코카콜라(1.8L)’는 1,980원에 판매한다. ‘청정원 고소한 손두부(300g)’는 1+1에 2,380원, ‘CJ 더건강한 베이컨(90g*2)’은 4,880원이다. ‘풀무원 정통 가쓰오 우동(4인분)’과 ‘CJ 가쓰오 우동(4인분)’은 각각 5,980원, ‘동원 개성 감자만두(1.2kg)’는 6,58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도 대폭 할인한다. ‘리스테린 토탈케어(750ml)’ 5,280원, ‘비트 EX 분말 세탁세제(4kg)’ 6,900원, ‘코디 퓨어 데코 화장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