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3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기본형·플러스·울트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더블 스토리지’와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에 더해 최대 5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통신향 모델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모바일플러스카드’로 구매 시 통신사에 따라 최대 2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사전예약기간(3월 5일까지)내 예약 후 구매 시 추가 35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제휴신한카드’, ‘롯데하이플랜카드’, ‘롯데멤버스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시 캐시백, 청구할인 등 최대 23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자급제 모델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28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제휴신한카드’, ‘롯데하이플랜카드’, ‘롯데멤버스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제공하는 최대 23만원 혜택을 준다. 또 추가로 모델별 최대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유모바일’ 알뜰폰 유심도 무상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통신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매장을 벚꽃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도심 속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는 4월 말까지 봄 맞이 특별 영상을 상영한다. 한국 스타일의 벚꽃과 초대형 오르골의 정교한 움직임을 담아낸 영상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연주한 쇼팽 왈츠 Op.70 No.1 선율이 어우러져 봄의 생기를 전한다. 영상은 거대한 오르골에서 시작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벚꽃이 흩날리고, 봄을 상징하는 유니콘이 등장하는 등 환상적인 장면으로 이어진다.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아나몰픽 기법을 적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매장 곳곳에는 벚꽃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강남점 1층 출입구, 대전신세계 Art&Science 2층, 대구신세계 보이드 등에는 벚꽃 조형물이 설치돼 가족·연인 방문객들이 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신세계 아카데미 역시 봄 분위기에 맞춘 강좌를 선보인다. 센텀시티점에서는 클래식 명곡 감상 강좌를, 마산점에서는 2:1 플루트 레슨을 운영한다. 강남점에서는 정경화, 조성진 등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의 한국 고객뿐 아니라 대만 고객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이날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중 약 20만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쿠팡Inc는 글로벌 보안업체 맨디언트의 포렌식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며, 정보를 빼낸 전 직원은 이중 한 개 계정의 데이터만 저장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맨디언트와 팔로알토네트웍스 등 외부 사이버보안 전문업체를 선임해 포괄적인 포렌식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이번에 드러난 대만 소재 계정은 약 20만4552건으로,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 주소, 최근 5건 이내 주문 기록 등 기본적인 연락처 및 주문 정보에 한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Inc는 “금융 및 결제 데이터, 비밀번호 등 로그인 정보, 정부 발급 신분증 정보는 대만을 포함해 어느 지역에서도 접근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데이터 악용이나 2차 피해 사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대만 정부도 즉각 대응에 나섰다. 대만 디지털발전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웅제약이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앞세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연결된 일상, 24시간 전 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 플랫폼 ‘올뉴씽크’를 공개했다. 아울러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서 연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도입 단계를 넘어 의료진과 환자, 기업 모두에게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다”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의 알람을 통해 심정지 직전 고령 환자를 신속히 대응한 사례를 소개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등 주요 생체 신호를 실시간 측정하는 AI 기반 시스템이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중앙 모니터로 즉시 알람을 전송해 병동 어디서든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전국 164개 병원, 1만5000여 병상에 도입됐으며 올해 10만 병상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날 공개된 ‘올뉴씽크’는 씽크를 고도화한 통합 AI 플랫폼이다. 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 금융 거래의 재미를 더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이 상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다. 여기에 고객의 일상 금융활동을 빙고판 미션과 연계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우리 등 9개 칸으로 구성됐다. 생활비 입금, 환전, 자동이체 등 비교적 달성하기 쉬운 미션을 수행해 빙고 줄을 완성하면 최대 연 7.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는 △올리브영 쿠폰(3000원) △다이소 쿠폰(3000원)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빙고 달성의 재미를 더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팀장은 “우리은행을 꾸준히 이용해 주시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쉽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27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2,604억원에 달한다. 순자산은 7조1,520억원으로 국내 상장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25.64%)와 SK하이닉스(29.98%)를 중심으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대형 메모리주 비중이 높아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 기대가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AI 확산과 메모리 가격 반등으로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면서 ETF는 연초 이후 79.46% 상승해 코스피(48.17%)를 크게 웃돌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수요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이번 반도체 업황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담은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취지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영상은 화염과 폭발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상황에서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돼 진압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중앙119구조본부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현직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하고 내레이션에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와 소방청이 협업한 첨단 무인 모빌리티다. 붕괴 위험, 고온, 유독가스, 연무 등 극한 환경에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격으로 화점을 식별하고 직접 접근해 방수까지 수행함으로써 인명 투입을 최소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사례로 제시하며, 기술을 통해 인간의 안전을 확장한다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영상에는 첨단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과 AI 시야 개선 카메라, 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아파트 단지 특성과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명준 현대건설 인프라도시연구실장과 오승민 브랜드전략실장, 김수영 현대자동차 모빌리티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에 따라 단지 내·외 이동 수요가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주거단지 유형과 공간 구조, 입주민 이동 패턴,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등을 공동 분석해 단지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기획하기로 했다.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법·제도 검토도 병행한다. 특히 AI 기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인프라 설계 단계부터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를 반영한 ‘인프라-서비스 통합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도입이 검토되는 서비스는 수요응답교통(DRT)이다. DRT는 고정 노선 없이 이용자 요청에 따라 차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하며 ‘K-쇼핑 성지’로 부상하고 있다. 쇼핑을 넘어 문화와 체험을 결합한 전략이 외국인 수요를 견인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외국인 매출 6,500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올해 1월에도 900억 원 이상의 외국인 매출을 올려 월간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외국인 고객 비중과 객단가 모두 상승하며 질적 성장까지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랜드마크 점포 전략과 유관 기관과의 협업이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K-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홍보물 공동 제작, 해외 디지털 마케팅, 글로벌 캠페인 등을 전개해왔다. 특히 한국 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를 통해 200여 개국, 8개 언어로 외국인 관광객과 소통하며 한국 방문 수요를 체계적으로 공략했다. 명동, 강남, 부산 센텀시티 등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거점 점포에서는 K-뷰티·패션·푸드·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3월 5일부터 11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를 열고 생필품부터 신선식품, 주방용품까지 대대적인 할인에 나선다. 10년 전 행사 가격 이하로 낮춘 생필품 특가전을 중심으로, 한우·수산물·제철 과일까지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식품, 세제, 일상용품 등 필수 생필품 13종을 선정해 2016년 2~3월 행사 가격 수준으로 인하했다. 일부 상품은 현재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다. ‘프리미엄 생연어 초밥(10입)’은 8,480원, ‘오뚜기 옛날 참기름(450ml)’은 4,850원, ‘코카콜라(1.8L)’는 1,980원에 판매한다. ‘청정원 고소한 손두부(300g)’는 1+1에 2,380원, ‘CJ 더건강한 베이컨(90g*2)’은 4,880원이다. ‘풀무원 정통 가쓰오 우동(4인분)’과 ‘CJ 가쓰오 우동(4인분)’은 각각 5,980원, ‘동원 개성 감자만두(1.2kg)’는 6,58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도 대폭 할인한다. ‘리스테린 토탈케어(750ml)’ 5,280원, ‘비트 EX 분말 세탁세제(4kg)’ 6,900원, ‘코디 퓨어 데코 화장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