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전세계 시장에서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를 포함해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1.0% 감소한 규모다. 이중 국내 판매는 9.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해외 판매가 2.8% 줄어드는 등 정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 부문에서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가 1만5,648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RV는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캐스퍼 등 총 1만8,447대가 팔렸다. 상용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역시 각각 1,769대와 8,671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와 상품성 강화를 통해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2일 「KDB NextONE」 12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번 「KDB NextONE」 12기는 총 354개 기업이 지원하여(경쟁률 24:1),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통해 우수 유망 스타트업 1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기업에는 AI,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이 포함되었으며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 뿐만 아니라 Front1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육기업에 맞는 산업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 또한,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투자자 매칭,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벤처투자 플랫폼 「KDB NextRound」(투자유치 지원),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는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 등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실적이다. 이중 국내 시장은 12.2% 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7,788대로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다음은 셀토스 2만6,959대, 쏘렌토 1만9,770대가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8,38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RV 부문에서 스포티지와 카니발, 셀토스, 니로 등이 고른 실적을 보였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0.4% 증가한 20만2,165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가 4만1,773대로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을 차지했으며, 셀토스와 쏘넷이 뒤를 이었다. 기아는 셀토스와 텔루라이드 등 신차 판매 본격화와 전기차·하이브리드 SUV 중심의 친환경차 확대를 통해 올해 전년 대비 6.8%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작년 1월 설연휴로 줄었던 영업일수가 늘어나며 국내 시장 판매가 증가했고, 해외 시장도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올해는 셀토스, 텔루라이드 등 신차 판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한달동안 내수 765대, 수출 4만3,938대를 포함해 총 4만4,703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4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연초부터 이어진 수출 호조가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주력 모델들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한 4만3,938대를 판매했다. 이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는 2만6,860대로 28.7% 늘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는 1만7,078대로 79.4% 급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CUV로 평가받으며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765대를 판매했으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07대로 실적을 이끌었다.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는 전년 동월 대비 230% 증가한 33대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베리밤 소셜 파티’를 진행한다.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 30여 명과 베리밤 모델 권은비와 김민주가 함께 특별한 이벤트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베리밤 브랜드 소개와 제품 시식부터 모델과의 만남까지 1, 2부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베리밤 케이크 3종을 포함한 베리밤 페스타 전 제품을 즐길 수 있는 ‘베리밤 뷔페 바(BAR)’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베리밤 프레임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베리밤 네 컷 포토부스’도 마련된다. 특별히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볼, 두쫀 타르트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2부 행사에서는 베리밤 모델 권은비와 김민주와 참가자들의 만남이 진행된다. 두 모델은 베리밤 광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사전에 접수된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내 최애 Pick은?' 코너에서는 모델들이 파리바게뜨의 두바이 디저트 4종을 직접 시식하고 최애 제품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며 참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2월 22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준비됐다. 롯데온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산대전을 진행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롯데온의 상생 사업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차별로 20% 중복 할인 쿠폰을 최대 3번 발급받을 수 있다. 매회 최대 2만 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매주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폰은 롯데온에서 ‘수산대전’ 로고가 있는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참여 품목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조기, 마른멸치, 갈치, 마른 김을 비롯해 민물장어, 과메기, 활전복 등이다. 출범 이후부터 ‘상생’ ‘협력’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산물 가격 안정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기관과 힘을 합쳤다. 해양수산부는 가격 안정을 위해 쿠폰 비용을 지원하고, 롯데온은 기획전을 제작 및 운영하고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정주 롯데온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뱅킹 서비스에 ‘간편모드’를 신설하고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이용 편의성과 금융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편모드는 입출금, 이체, 거래내역 조회 등 자주 쓰는 기능만을 선택해 개인 맞춤형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인 뱅킹 이용이 가능하다. 입출금 내역 검색 기능도 거래주체, 금액, 메모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세부 조회가 가능하도록 강화됐다. 새로운 계좌번호 입력 시 해당 금융기관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돼 이체 과정의 불편을 줄였다. 아울러 의심 거래 발생 시 경보를 제공하고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금융사기 대응 체계도 보완했다. 지창성 대신증권 IT솔루션부장은 “고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반영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금융사고에 대한 은행의 책임을 강화하며 고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안착시키고 있다. 토스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66명의 피해 고객에게 19억 200만 원을 보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11월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구제 인원은 8,845명, 누적 보상 금액은 61억 원에 달한다. 안심보상제는 고객이 금융사고로 입은 손실을 일정 한도 내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다.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0만 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특히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중고거래 사기까지 보상 범위에 포함해, 고객의 일상과 맞닿은 영역까지 보호망을 확장했다. 2025년 지급된 보상금 가운데 약 10억 4,000만 원은 금융사기 피해 회복에, 8억 6,000만 원은 중고거래 사기 피해 보전에 사용됐다. 토스뱅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은행 앱을 중심으로 접수와 보상 과정을 일원화해, 피해 발생 이후 고객이 복잡한 서류나 방문 절차 없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시니어들의 현실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오리지널 콘텐츠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기록한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술 발전의 이면에 존재하는 ‘금융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터뷰어로는 밴드 양반들의 리더이자 인문·사회 분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전범선이 참여해 거리에서 만난 시니어들의 일상속 금융 생활과 변화하는 기술을 바라보는 솔직한 목소리를 이끌어낸다. 영상에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배우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적절한 교육 기회를 찾기 어려운 현실 등 시니어들이 체감하는 장벽이 가감 없이 담겼다. 부모님의 금융 생활을 돕고 싶지만 눈높이 차이로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자녀 세대의 인터뷰도 함께 구성됐다. 디지털 금융을 둘러싼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자연스럽게 조명한다. 이를 통해 기술의 속도가 모두에게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짚고, 시니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콘텐츠 공개 이후 댓글창에는 “부모님을 가르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허선호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 전문성을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11명의 학생들은 10일간의 일정 동안 금융 투자의 현재는 물론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폭넓게 살펴봤다. IB, 리서치, 디지털, VC 등 각 분야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의 흐름을 전달했으며,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수행과 진로 상담을 지원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미래 리더로서 가져야 할 폭넓은 안목을 키우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리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