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조인트 벤처(JV) ‘멘티스 케어’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 발작 감지 및 실시간 예측을 위해 병원용 정밀 장비(다채널)부터 간편한 웨어러블 기기(축소 채널)까지 활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2년간의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임상 환경의 표준인 10-20 뇌파(EEG) 시스템부터 축소 채널 기반 웨어러블 EEG까지, 트랜스포머 기반 EEG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지속적인 뇌전증 모니터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멘티스 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 측이 보유한 100만 시간 이상의 비식별화 EEG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주요 과제는 데이터 큐레이션과 표준화된 전처리 파이프라인 구축, 고성능 발작 감지 모델 개발, 다양한 환자군 및 환경에서의 검증, 웨어러블 EEG에 대한 모델 적응, 발작 전 실시간 예측 모듈 확장 등이다. 다만 해당 연구는 초기 단계로, 향후 실제 제품화까지는 추가 개발과 임상시험, 규제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하산 코톱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선공개 이후 스팀 글로벌 매출 TOP6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출시 초반부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유럽, 아시아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용자 평점은 5점 만점 기준 4.35점을 기록했으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 완성도 높은 그래픽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인기 캐릭터와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등 원작 속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7일,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 직장인의 생활 안정과 금융 지원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 ‘BNK와 함께하는 미래설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NK와 함께하는 미래설계대출’은 부산에 거주하면서 부산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연소득 기준은 5000만원 이하이며 총 100억 원 규모로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우대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연 2%~4% 수준으로 적용된다. 특히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처음에는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계단식 금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는 1년차 최저 연 0.1%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3년간 동일 금리를 적용하는 고정금리 방식도 선택이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거주 및 재직 여부 등은 공공마이데이터와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로 진행된다. 부산은행은 (재)청년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지난 1월,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7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 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으로, 유형자산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기술금융 수단으로 평가된다. 신한은행은 기술평가 기반 여신심사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을 금융자산으로 활용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2025년 IP담보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약 37% 증가하며 기술력 중심 금융 확대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혁신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IP금융을 지속 확대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의선 회장이 현대모비스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모비스가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 성과를 보고하는 한편 배당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규석 사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부품 Non-Captive 수주도 91억700만 달러로 목표 대비 123%를 초과 달성했다”며 “주주들의 신뢰와 지지가 성과의 기반이 됐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선행연구를 강화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차량용 반도체, 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 조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고객과의 공동 선행개발을 확대하고 중국·인도 등 핵심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2033년까지 글로벌 고객사 매출 비중을 4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의선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성낙섭 전무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성 전무는 융복합 선행기술과 주요 연구개발(R&D) 분야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18일부터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개인사업자의 대출 선택권을 확대하고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시행과 함께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대출 상환과 동시에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증액 신청도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주요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업력 1년 이상인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라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하나은행은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을 무료로 제공해 금융 안전성도 강화했다.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위한 최대 9억원 한도의 ‘전문직사업자 환승론’도 함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신작 ‘윈드로즈(Windrose)’를 출시한다. 윈즈로즈 크루가 개발한 이번 작품은 가상의 역사속 바다를 배경으로 탐험과 전투, 건설을 결합한 게임으로, 글로벌 사전 등록 150만 건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용자는 해적 선장이 되어 미지의 섬을 탐험하고 자원을 수집해 정착지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함선을 이끌고 해상 전투를 수행한다. 최근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건설·제작·생존 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생태계를 탐험하는 콘텐츠가 소개됐으며, 박진감 넘치는 해상 전투와 보스전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심리스 환경을 기반으로 원거리 함포전과 근접 백병전을 동시에 구현했다. 캐치, 브릿, 브릿깃 등 3종 함선을 개조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선원 지휘 시스템도 갖췄다. 전투는 사브르, 레이피어, 할버드 등 근접 무기와 권총, 머스킷 등 화기를 활용한 액션 중심으로 설계됐다. 패링과 회피를 기반으로 한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00개 이상의 던전 탐험과 NPC 영입, 정착지 성장 요소를 통해 장기적인 플레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동국대학교일산병원과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2일 동국대일산병원과 상호 협력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풍연 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와 백용해 동국대일산병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병원은 공제회 제도 안내와 상담을 지원하고, 공제회는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간식 트럭, 자산관리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오풍연 회원사업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일산병원 교직원들이 공제회의 다양한 복지제도와 문화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17일 금융소비자의 거래 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 중요성이 커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중심 금융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대중, 시니어, 외국인, 부자, CEO 등 총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고객군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를 포함한 점에서 기존 개인금융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조사 결과 외국인은 금융기관보다 같은 국적 지인이나 자국 커뮤니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래은행 선택 시에는 다국어 지원과 일자리 등 생활정보 제공이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CEO 고객군에서는 기업승계 시점에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을 분리해 이용하는 경향도 두드러졌다. 특히 2·3세대 CEO는 금과 예술품 등 대체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영업점 이용도 단순 업무 중심으로 변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은행 앱 초개인화 서비스 수요 증가와 디지털자산 관련 인식 변화 등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와 손잡고 인증 중고차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16일 인천 서구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중고차 타이어 공급 및 상품화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량 성능과 안전에 직결되는 타이어를 중고차 품질의 핵심 요소로 삼고, 고품질 인증 중고차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헤이딜러는 2015년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한 중고차 플랫폼으로, 상품화 과정의 품질 관리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상품화되는 차량 중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경우 한국타이어의 주요 브랜드가 장착된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을 비롯해 플래그십 ‘벤투스(Ventus)’, SUV 전용 ‘다이나프로(Dynapro)’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타이어를 공급해 차량 주행 성능을 높이고, 중고차 시장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상품화 전반에 걸친 타이어 장착 기준 수립 등 품질 관리 체계 구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