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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헤이딜러와 협력…중고차 타이어 품질 기준 강화

인천시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중고차 타이어 공급 및 상품화 품질 고도화’ MOU
상품화 차량에 ‘아이온’∙’벤투스’∙’다이나프로’ 등 ‘한국(Hankook)’ 주요 제품 공급
차량 성능∙안전과 직결된 타이어를 중고차 품질 핵심 기준 정립 고객 신뢰도 제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와 손잡고 인증 중고차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16일 인천 서구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중고차 타이어 공급 및 상품화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량 성능과 안전에 직결되는 타이어를 중고차 품질의 핵심 요소로 삼고, 고품질 인증 중고차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헤이딜러는 2015년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한 중고차 플랫폼으로, 상품화 과정의 품질 관리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상품화되는 차량 중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경우 한국타이어의 주요 브랜드가 장착된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을 비롯해 플래그십 ‘벤투스(Ventus)’, SUV 전용 ‘다이나프로(Dynapro)’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타이어를 공급해 차량 주행 성능을 높이고, 중고차 시장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상품화 전반에 걸친 타이어 장착 기준 수립 등 품질 관리 체계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회사는 신차용과 교체용 타이어 시장을 넘어 중고차 플랫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아, 현대자동차에 이어 헤이딜러까지 협력 체계를 넓히며 인증 중고차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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