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에서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문화예술 후원 행보를 이어간다. KB금융은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Edition 7’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인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 작품 세계를 지닌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대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K-아트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KB스타상’ 운영 범위를 기존 회화 부문에서 조각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금융은 약 700명의 지원자 중 독창적 작품 세계를 보여준 2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회화 부문 수상자인 조이스 진 작가는 ‘세상의 발견’ 연작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마주하는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해왔다. 최근에는 아이와 어른을 함께 배치해 세대간 대비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조각 부문 수상자인 송인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대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개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제공됐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로, 1억원 이하 운전자금 신용대출이 해당된다. 일부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은 제외된다. 신한은행은 기존 대출 상환과 함께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증액 대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측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조건을 비교하고 더 유리한 금융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믹스 재단이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에 상장됐다. 코인스는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현지 대표 거래소로, 입출금은 17일(한국 시각)부터 가능하다. 코인스는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VASP)와 전자화폐 발행(EMI) 라이선스를 취득한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을 결합한 ‘올인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위믹스의 필리핀 첫 공식 거래소 진입으로, 현지 통화 페소(PHP) 기반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에서 필리핀 이용자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상장은 신규 이용자 유입과 생태계 확장, 게임 내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운영 중인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이 식품 사막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과 협력해 운영되는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먹거리와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니어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한 상생 모델로 지난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최근 5차례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동형 편의점에서는 일반 점포 대비 생필품 수요가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지는 전체 매출의 25.9%를 차지하며 CU 전체 점포 평균 대비 약 96배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세제는 58배, 의약외품 36배, 스낵류 29배, 분말 커피 22배, 용기면 19배 등 주요 생필품과 간편식에서도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이는 식품 사막 지역에서 기본적인 생활용품과 먹거리 구매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BGF리테일은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구성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티슈, 스낵, 분말커피, 컵라면 등 수요가 높은 상품의 진열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기업집단 지정자료에서 다수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김정기 상임위원이 주심을 맡은 소회의 의결을 통해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이후 대기업 총수 고발은 이번이 세 번째다. 공정위에 따르면 HDC그룹 정몽규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계열사 총 20곳을 누락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7개, 2022년과 2023년 각각 19개, 2024년 18개가 빠졌으며, 일부 기업은 최장 19년간 지정자료에서 제외된 것으로 조사됐다. 누락된 회사는 외삼촌 박세종 SJG세종 명예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12개사와 동생 정유경씨 및 인트란스해운 관련 일가가 지배하는 8개사다. 이들 기업의 자산 규모는 1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공정위는 해당 기업들이 계열사에서 제외되면서 사익편취 규제와 공시의무 등 대기업집단 규제를 적용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2006년부터 동일인으로 지정돼 그룹을 총괄해온 점과 친족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등을 고려할 때 계열사 범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여의도 우리편한내과의원이 확장 개원과 함께 스마트엠셀(Smart M-Cell)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엠셀은 미라셀이 개발한 줄기세포 분리 농축 의료기기로 말초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분리•농축한 뒤 환자 본인에게 다시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에 사용된다. 우리편한내과의원 이광균 원장은 “센터에서는 줄기세포 시술과 함께 고압산소치료, 면역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며 “고압산소치료는 2기압 이상의 환경에서 산소를 공급해 뇌졸중 후유증이나 혈관성 치매, 혈액순환 장애 등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면역치료는 태반 주사, 사이모신 알파1 주사, 항산화 요법 등을 포함하며 환자의 전반적인 면역력 개선을 목표하고 있다. 우리편한내과의원 측은 시술 후 6개월과 12개월 단위로 간 기능, 염증 지표, 텔로미어 유전자, NK세포 활성도 등을 추적 관찰하며 치료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 원장은 “데이터 기반 치료 설계를 통해 만성피로증후군 등 난치성 질환 환자의 회복을 돕고 있다”며 “향후 골수 유래 줄기세포 시술도 도입해 치료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웰니스바’에서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건강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음료는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 농가와 협업해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잔으로 건강을 쉽고 맛있게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해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천연 허브를 화이트 발사믹에 저온 숙성한 ‘바나나 샴페인 에이드’가 7,800원,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에 블루베리·망고·파인애플을 블렌딩해 만든 ‘바이탈 밸런스 스무디’가 9.800원이다. 또 바나나의 단맛에 올리브유를 더한 커피 음료 ‘올리브나나 라떼’도 8,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 저당 양념육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가 이번에 선보이는 저당 양념육 3종은 과일과 채소로 단 맛을 내고, 100g 기준 당류 함량을 5g 이하로 낮춘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저당 홍시 버섯 소불고기' 1만 5,000원, '저당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 1만 300원, '저당 오삼불고기' 1만 3,500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제10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주총은 2025년 회계연도 실적 결산과 함께 주요 경영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건 논의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 4층 연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영업보고 등이 이뤄지고, 제10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건이 상정된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610원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정관 변경 안건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주주명부 관리, 주총 소집 및 개최 방식, 의결권 대리행사, 이사 선임 및 독립이사 추천, 위원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신의철 후보의 사외이사 선임과 오인서 후보의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논의된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 역시 상정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체감 있는 얼굴과 갸름한 턱선은 현대 미의 기준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많은 사람이 얼굴형은 타고난 뼈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얼굴의 인상과 윤곽은 피부 아래에 분포한 지방과 다양한 연부조직의 양 및 위치에 의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같은 골격을 가지고도 얼굴 지방의 분포에 따라 얼굴형이 전혀 다른 인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뼈 자체가 아닌 과도한 지방이나 처진 살로 인해 얼굴형이 뭉툭해 보인다면, 골격 수술 없이도 효과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얼굴지방흡입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때 지방 제거뿐 아니라 피부 하부 연부조직의 탄력과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연조직윤곽술 개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얼굴지방흡입의 핵심은 제거해야 할 지방과 남겨야 할 지방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이후 볼살이나 이중턱, 광대 주변 등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된 부위를 미세한 캐뉼라로 흡입하게 된다. 워터젯 방식의 지방흡입은 미세한 물 분사를 통해 혈관신경을 지방세포로부터 분리시켜 지방만을 직접 제거한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은 양의 지방을 뽑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피부 사이의 연조직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연조직윤곽술은 지방이 빠져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