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씨 별세, 김홍기·홍은·홍주·유진씨 부친상, 조규석(삼진제약 대표이사)씨 장인상 = 7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50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258-5940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로부터 받은 뇌물 50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검찰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 전 의원 측 변호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검찰의 검찰권 남용에 따른 부당한 기소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와 형사상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판 초기에 판단됐어야 할 문제가 뒤늦게 공소기각으로 결론 나 피고인에게 실질적 구제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변호인 측은 2차 기소 이후 2년 3개월 동안 18차례 공판과 25명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된 점을 언급하며, 중간판결이나 예비공판 절차가 없는 현행 형사소송 제도의 한계도 짚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는 곽 전 의원에 대해 “자의적 공소권 행사로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며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사는 피고인들의 선행사건 항소심 절차를 거치는 대신 별도 공소 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서 결과를 뒤집고자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자의적으로 공소권을 행사했다"며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의 고액 자산가 유출 급증을 다룬 대한상의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공개 비판한 직후다. 7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내부적으로 “책임 있는 기관인 만큼 데이터를 보다 면밀히 검증했어야 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상의도 이날 사과문을 내고 “고액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자료 작성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통계 정확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내부 검증 시스템을 대폭 보강하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은 대한상의가 지난 3일 발표한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방식 다양화 효과 연구’ 보도자료에서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4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촉발됐다. 그러나 해당 조사를 수행한 헨리앤파트너스의 조사 방식에 대한 신뢰성 논란이 제기되며 비판이 확산됐다. 이재명
▲양승달씨 별세, 정혜란씨 남편상, 양형모(스포츠동아 국장)·완모(삼성증권 부사장)씨 부친상, 김현정·고성민씨 시부상 = 5일 오후 1시 58분,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일원동) 15호실, 발인 2월 8일 오전 8시, 장지 분당 홈 추모공원, 02-3410-315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90여년간 이어온 동백 연구 헤리티지를 담아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과 포뮬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아’에 새로운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하는 게 특징이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된 원료다. 동백기름을 만들던 1930년대부터 90년 넘게 연구를 이어오며 헤리티지를 구축했다. 헤라 연구진은 낙화 후에도 최대 7일간 형태를 유지하는 흰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성분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오랜 연구 끝에 독자 성분인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개발했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는 흰동백 꽃과 잎에서 추출한 ‘시그니아’만의 차별화된 탄력 강화 성분과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출시를 기념해 최초 거래 고객에게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p를 더해 연 최대 2.0% 금리를 적용한다. 또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체·출금 수수료를 월 10회까지 면제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 오는 3월 말까지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생계비계좌’는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압류 방지를 통해 국민의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보호하는 사회 안전망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포용금융 확대와 서민금융 지원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와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과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포용금융부는 사회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상품 출시를 비롯해 성실상환 고객 금리 우대, 연체이자 부담 완화 등 포용금융 정책을 전담 추진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조 원 규모의 상생금융을 공급할 예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인 김태진 사장이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해빙기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주요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GS건설은 행사 당일 점검 현장뿐 아니라 국내 전 현장이 캠페인에 동참해, 동절기 작업환경과 해빙기 대비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고자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아 올해로 3년째 현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도에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중심의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4년 1월부터 시작, 매달 전 사업본부 임원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2026년을 ‘품질명가(品質名家)’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벽한 품질 구현을 위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한온시스템은 4일 대전에서 본사 임직원과 노조 위원장, 협력사 관계자 등 총 2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품질명가 재건 원년의 해’ 선포 및 품질경영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5개 공장장과 품질팀장을 포함한 본사 핵심 인력 100여 명과 179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품질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결함 예방, 공정 프로세스 혁신, 협력사 품질 지원 체계 강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고객사 관계자들도 올해 완성차 전략을 소개하며 한온시스템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온시스템 박정호 사장은 “2026년은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원년이 될 것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한 할인·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오는 16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상품권 또는 H.Point를 제공하며, 정관장 매장에서는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G마켓·옥션, 컬리 등에서 최대 15%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아울러 KB Pay 쇼핑에서는 설 명절 선물 기획전을 통해 결제 금액대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