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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라 그랑드 에피세리’와 손잡고 글로벌 미식 강화

아시아 첫 파트너십…프랑스 미식 본격 도입
PB 상품 300종 포함 400여종 국내 선보여
전시·체험형 콘텐츠로 식문화 경험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프랑스 파리 봉마르쉐 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드 파리’와 손잡고 글로벌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라 그랑드 에피세리와 미식 트렌드 교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라 그랑드 에피세리가 아시아 백화점과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구축과 미식 콘텐츠 공동 기획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현대백화점은 프랑스 각 지역 장인들과 협업해 만든 올리브유, 잼, 소스 등 PB 상품 300여 종과 해외 직구로만 접할 수 있던 식료품을 포함해 총 400여 종을 온라인몰에서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주요 점포 식품관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미식 콘텐츠 교류도 본격화한다. 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에서는 프랑스 식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체험형 테마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차별화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회사간에 글로벌 유통 트렌드를 교류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랑스 미식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협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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