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마켓’이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하며 프리미엄 식품관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신세계마켓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약 600평 규모의 대형 슈퍼마켓이다. 신세계마켓은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그로서리 매장을 아우르는 복합 식품 공간이다. 일상 장보기는 물론 전문 셰프 수준의 식재료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식재료 손질과 맞춤 쌀 도정, 개인화 육수팩 제조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은 전년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신규 고객 비중이 약 30%에 달하는 등 고객 저변을 확대했다. 특히 서울 외 지역 고객 비중도 40%를 넘어서며 강남점을 전국 단위 소비 중심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를 기념해 26일까지 특가 행사와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선식품과 그로서리, 건강식품, 주류 등 전 카테고리에서 100대 상품을 선별해 특가로 선보인다. 바이어가 엄선한 온라인·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의 상품도 포함됐다. 또 주꾸미, 삼치, 도다리, 가자미 등 봄철 수산물과 달래, 냉이 등
▲한월연씨 별세, 채종칠(전 현대로템 상무)씨 모친상 = 대구의료원 국화원장례식장 202호 특실, 발인 22일 오전 7시. 010-3861-5284
◇ 임원 승진 ▲ 경영기획본부장(상무이사) 김의구 ◇ 본부장 보임 ▲ 조사본부장 직무대행 최은락 ◇ 실장 보임 ▲ 컴플라이언스실장(부문장 대우) 이강민 ▲ 커뮤니케이션실장(부문장 대우) 황미정 ◇ 보직 변경 ▲ 공공협력실장(부문장 대우) 김기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보상을 담은 ‘1주년 페스티벌’ 계획을 공개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신규 콘텐츠 확장과 함께 성장 지원책까지 강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1주년 업데이트를 오는 26일 진행한다. 이번 계획은 지난 19일 온라인 방송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를 통해 공개됐으며, 이진훈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업데이트 방향과 향후 로드맵을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이용자 참여 이벤트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가수 에일리와 어노잉박스, 프로젝트 락이 OST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전투 콘텐츠 확장이다. 신규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를 비롯해 심층 던전 ‘바리 2광구’, 필드 보스 ‘크라마’ 매우 어려움,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이용자 성장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신규 ★8 룬 6종과 ‘숙련 연계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주 클래스 무기 능력치를 일부 계승할 수 있어 전략적 캐릭터 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준법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하며 내부 통제 강화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변화하는 제약·의료 시장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유한양행은 21일 ‘2025년 하반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실적’과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다섯 차례의 YCPM(Yuhan Compliance Program Meeting)을 개최해 주요 준법 과제를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였다. 또 2개 지점을 대상으로 CP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리스크 관리 활동을 병행했다. 교육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월별 화상 교육과 테스트, 영업 및 마케팅 조직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협력사 대상 공정거래 교육도 병행하며 대외 리스크 관리 범위도 확대했다. 이와 함께 CP 뉴스레터 발간, 사내 캠페인, 가이드라인 해설집 제작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준법 인식 제고에 힘썼다. 상시 점검 체계도 강화됐다. 공정거래법 및 사내 규정 준수 여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첫날 2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펄어비스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며 “팬들과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당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4만명을 기록했다. 국내 게임 최초로 ‘출시 당일 200만장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24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의 한 축인 영풍의 경영 실적과 환경 리스크, 지배구조 문제 등이 주총 표심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영풍의 충당부채는 3743억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반출충당부채 2250억원, 토지정화충당부채 1185억원, 지하수정화충당부채 149억원 등 대부분이 석포제련소 환경오염과 관련된 비용으로 추정된다. 향후 정화 비용 부담이 현실화될 경우 향후 재무적 부담 가능성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 환경 이슈는 실적 악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석포제련소는 폐수 무단 배출 등으로 58일간 조업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에 따라 가동률은 2022년 81.32%에서 2025년 45.9%까지 급락했다. 제련업 특성상 가동률 저하는 곧장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실제 영풍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조1927억원에도 불구하고 277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폭을 키웠다. 2021년 이후 5년 연속 적자다. 연결 기준으로도 매출 2조9090억원, 영업손실 2597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보였다. 반면 같은 비철금속 제련업체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이 봄 시즌을 맞아 핵심 성장 산업 중심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반.바.지.로’ 캠페인을 선보이며 ETF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KB자산운용은 20일 자사 ETF 브랜드 ‘RISE ETF’를 통해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4대 성장 섹터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반.바.지.로’는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로봇의 앞 글자를 조합한 신조어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산업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에 맞춰 옷차림이 가벼워지듯 투자 포트폴리오 역시 핵심 성장주 중심으로 재편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강렬한 노란색 반바지를 활용한 비주얼을 통해 RISE ETF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KB자산운용은 캠페인과 함께 각 섹터별 대표 ETF 라인업도 제시했다. ‘RISE AI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상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는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된다. 또한 ‘RISE 2차전지TOP10 ETF’는 전기차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고, ‘RISE AI&로봇 ETF’는 A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출범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책임경영 체제 강화에 나섰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지낸 김형준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며 경영 전문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개발로의 사업 확장 등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치료비플랜’을 선보인다. 삼성화재는 20일 암, 뇌, 심장질환 등 주요 중증질환의 치료 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일회성 진단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 단계에 맞춰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약 가입 시 수술, 항암치료, 입원 등 동일 질환에 대한 치료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 보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장기 치료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치매와 같은 만성 질환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별 진단 및 치료비 보장이 가능하다. 이는 의료기술 발전으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치료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한 점이 핵심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가 단순 진단비 확보에서 치료 과정 전반의 실질적인 의료비 대비로 이동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