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21일 임직원 30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봉사단이 생태계 개선과 나눔,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래구 온천천 일대에서는 자생종 식재를 통한 정원 조성과 함께 EM흙공 투척, 미꾸라지 방류 등 도심 하천 생태환경 회복 활동이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제빵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고, 강서구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는 시설 정비와 급식, 산책 지원 등 동물 보호 활동도 병행됐다. 또 본점에서는 호텔 침구류를 재활용해 지갑과 액막이명태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쓰레기 배출 저감에 동참했다. 부산은행은 매월 세 번째 토요일 봉사활동을 정례화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이 의료기관과 푸드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균형영양식 브랜드 ‘메디웰’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케어푸드 시장에서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슈팹과 환자 및 고령자 맞춤형 영양식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제조 역량과 의료 전문성, 첨단 식품 기술을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영양식 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 임상 연구 등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의료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향후 보건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 다양한 CSR 캠페인을 공동으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매일유업의 ‘메디웰’은 중장년층과 고령자, 환자를 위한 균형영양식 브랜드로, 50년 이상 축적된 영양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노년내과 전문의의 임상 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국내 주식 재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주식에 1년 이상 재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해외주식 매도 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을 매수하면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양도세가 단계적으로 감면된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는 1년간 우대 적용되며, 외화 환전 시에는 10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증시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장기 투자 기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국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MG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승희·박혜은 조는 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 소속 백하나·천혜인 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올해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뒤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승희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개인 성과를 더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이승희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환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코웨이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유엔이 제정한 기념일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클래스가 결합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폐소재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진 체험에서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텀블러백 제작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직접 텀블러백을 제작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감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텀블러백은 효창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코웨이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친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키텐셜’과 ‘어반버스터즈’로 본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수상으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IDEA와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1만여 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디자인 완성도와 혁신성,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키텐셜’은 아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친근한 캐릭터와 직관적인 정보 전달을 결합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정한 로고와 가독성 높은 레이아웃을 통해 제품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어반버스터즈’는 스트레스 완화, 면역 기능, 인지력 개선 등 제품별 기능을 캐릭터와 그래피티 스타일로 시각화한 점이 돋보였다.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보수적인 디자인 틀을 깨고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트렌드에 발맞춰 피스타치오 기반 제품군을 라인업했다. 롯데웰푸드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색 디저트 소비 흐름을 빠르게 상품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을 바탕으로 ‘두바이st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을 총 6종으로 확대한다. 기존 제품이 출시 일주일 만에 공식몰에서 완판되며 추가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후속 제품 출시를 통해 트렌드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서 출발했다. 최근 SNS에서는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더해 먹는 방식이 유행하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롯데웰푸드는 이를 반영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였다. 핵심은 식감과 풍미의 차별화다.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결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쫀득함, 바삭함, 부드러움 등 다양한 식감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내며 ‘먹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추가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이다. 건과 제품으로는 ‘두바이st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금융 소외 해소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OECD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시니어층의 높은 관심 속에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두나무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3월 16~22일)과 연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00명의 시니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직전 회차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금융과 자산 관리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두나무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교육의 공공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참여형 퀴즈를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노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섰다. 부스를 통해 신작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형 애니메이션 행사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과 게임, 완구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콘텐츠 전시회다. 매회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글로벌 팬과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행사로 꼽힌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두 작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공개된 조감도에는 다크 판타지와 액션 장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붉은 조명 대비로 표현해 각 게임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대형 LED 스테이지와 체험존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공식 SNS 팔로우, 포토존 촬영, 게임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장패드, 아크릴 키링 등 굿즈를 받을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테쪼 국제공항’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공항 거점 확대에 나섰다. 공항 매장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동남아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공항을 글로벌 브랜드 경험의 핵심 채널로 활용하며 K-베이커리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테쪼 국제공항 매장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에 이어 7번째 입점이다. 지난해 개항한 캄보디아의 신규 국제공항으로 연간 약 1,3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인프라다. 관광 산업 성장과 함께 외식·베이커리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항은 글로벌 여행객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향후 단계적 확장을 통해 인도차이나 반도의 항공 허브로 성장할 전망이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은 도착장에 위치해 국내외 여행객과 공항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 227㎡ 규모에 5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테이크아웃 제품과 식사 대용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선하게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 케이크,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