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에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가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를,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가 위너를 각각 수상했다. 특히 디자인 오브 더 이어는 전체 출품작중 단 하나에만 주어지는 상으로, 건설업계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는 심미성, 혁신성, 기능성, 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 세계 31개 지역에서 출품된 1515개 작품을 대상으로 39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열렸다. 최고상을 받은 ‘파크오아시스’는 도심 속 정서적 휴식 공간을 콘셉트로 한 복합 건축·조경 공간이다. 원형 평면 구조와 중앙 수공간을 중심으로 이용자의 동선과 시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곡선형 지붕과 다층 금속 외피는 시간과 빛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생산적 금융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이른바 ‘ABCDEF’ 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 분석과 현장 답사를 결합한 ‘생산적 금융 역량 강화 연수 로드맵’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본부와 영업점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연수에서는 기업금융 담당자와 심사역 등 20여 명이 제주 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방문했다. 한림 해상풍력과 가시리 풍력·태양광, 해오름 태양광 발전단지 등을 직접 둘러보며 개발, 건설,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금융 지원 과정에 필요한 실무 통찰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된 산업 구조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기업별 맞춤 금융 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여신 심사와 투자 판단의 정밀도를 높이고 생산적 금융의 실효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피지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 ‘우리WON뱅킹’이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우리은행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리WON뱅킹이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앱·소프트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혁신성과 기능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와 플랫폼 확장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만기 등 주요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UX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자산을 통합 관리하고 소비 패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요소로 꼽힌다. 우리은행은 향후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를 시작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공모전으로 대규모 상금과 함께 진행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올해 역시 총 3,3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유지했으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케챂’과 ‘YELLOW’ 두 가지다. ‘오뚜기 케챂’ 부문은 출시 55주년을 맞은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해석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YELLOW’ 부문은 오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품과 연계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응모는 일반, 청소년, 어린이 등 세 부문으로 나뉘며, 개인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 작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차 심사 통과 작품에 한해 실물 제출을 통한 2차 심사가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각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23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우수 게임 발굴 및 퍼블리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울 소재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개발 역량을 갖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SBA가 추진 중인 ‘2026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AI 활용 게임 제작, 일반 제작,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생성형 AI 기반 개발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컴투스홀딩스를 포함한 민간 파트너사 15곳은 퍼블리싱, 투자, 마케팅 등 전문 지원을 제공해 선정 기업이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성장 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컴투스홀딩스는 공모전과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게임 생태계 동반 성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고객 맞춤형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 시장을 핵심 축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모습이다. LG이노텍은 올해 초 CES 2026에서 부품 간 융·복합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 외부 역량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문혁수 사장은 “부품 단위 납품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며 축적한 센싱, 기판, 제어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이를 기반으로 확장성이 높은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과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를 전략적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문 사장은 2023년 취임 이후 해당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실제 사업화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문 사장은 23일 서울 마곡 R&D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 직후 “라이다와 카메라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에서 레이싱 타이어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쿠프라 라발 마드리드 E-PRIX’에서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2의 제6라운드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서킷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경기가 열린 ‘시르쿠이토 델 하라마 서킷’은 총 길이 3.94km, 14개 코너로 구성된 전통적인 모터스포츠 트랙이다. 짧은 직선과 급격한 코너 구간이 반복돼 정밀한 조향과 빠른 대응 능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코스로 꼽힌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레이스는 탁월한 접지력과 민첩한 핸들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했다. 특히 급가속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하며 최고 시속 322km, 제로백 1.86초의 ‘GEN3 에보’ 머신 성능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했다. 복합 코너 구간에서도 뛰어난 노면 대응력과 조종 안정성을 발휘해 드라이버들이 한계 속도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신기술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 기술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기업은행은 23일 기존 재무제표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기술력, 고용, R&D 투자 등을 종합 분석하는 미래성장모형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재무 실적이 부족하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 새 시스템은 외부 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특허, 연구개발 성과 등 기업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컨설팅에 활용한다. 기업은행은 이를 기술금융 심사뿐 아니라 IBK벤처대출, IBK창공 기업 선발 등 다양한 혁신금융 영역에 적용해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청년 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별 하나 페스티벌’ 브랜드 행사를 열고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에 나선다. 브랜드 철학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는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고객 각자의 꿈과 가치, 취향을 공유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별 하나’는 bhc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일상 속에서 고객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Connection, Craft, Cheering, Culture를 핵심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행사 현장에는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bhc 메뉴를 비롯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 계열 브랜드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F&B존이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축제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자신의 메시지를 남기고 공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배달앱 ‘땡겨요’ 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매일 1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야구 시즌과 함께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하루 기준 총 8만장의 쿠폰이 제공되며, 고객은 두 종류 쿠폰을 모두 받아 각각 다른 주문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쿠폰은 브랜드 및 가맹점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야구 중계를 즐기며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