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이 봄 시즌을 맞아 ‘Daiso-DAY 봄날의 피크닉’ 을 열고 시즌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계절 변화에 맞춘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피크닉 시리즈 신상품과 봄맞이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봄꽃과 햇살을 연상시키는 옐로우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적용하고, 병아리 캐릭터를 활용해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봄피크닉 아이스박스’와 ‘타포린 보냉백’이 있다. 아이스박스는 약 5L 용량으로 음료 보관이 가능하며 간이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보냉백은 20L 대용량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담기에 적합하고 접이식 구조로 휴대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병아리 캐릭터를 활용한 소품도 눈길을 끈다. 지퍼를 열면 인형이 나타나는 ‘반전 걸이인형’과 귀여운 디자인의 ‘핸들머그’ 등은 나들이와 ‘백꾸’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이다. 다이소몰은 피크닉 상품 외에도 테마별 쇼핑 코너를 운영한다. 봄꽃 디자인을 활용한 인테리어·팬시 상품, 청소 및 정리용품, 입문용 캠핑 아이템 등을 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방탄소년단(BTS) 진과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이용자 경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게임 출시 23주년을 기념해 콘텐츠와 이벤트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컬래버는 2022년 ‘출근용사 김석진’에 이어 ‘출근용사 김석진 리턴즈’로 확장됐다. 진이 직접 이벤트 기획에 참여하고 NPC 음성 녹음까지 맡으며 게임 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관련 영상은 총 네 차례에 걸쳐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이와 함께 5월 13일까지 이벤트 ‘진의 신비한 정원’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성장 비료를 모아 특별 모종을 키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60레벨 이상 캐릭터는 즉시 1레벨 상승이 가능한 ‘진 하이퍼 성장의 비약’, 200~259레벨 구간에서는 최대 10레벨까지 성장 가능한 ‘진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 등 성장 지원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보드게임 형태로 구성돼 전략적 재미를 더했다. 주사위를 굴려 이동하며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몬스터 발판과 특수 효과 등 다양한 요소가 적용됐다. 누적 참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협약식을 열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대표팀 항공 이동을 지원하고 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12번째 선수’이자 파트너로 대표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사용, 경기장 광고, 초상권 활용 등 다양한 권리를 확보했으며, 기내 콘텐츠 협업도 추진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검찰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와 한국석유협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들 업체는 사전 협의를 통해 국내 유통 유류 및 석유제품 가격을 인위적으로 인상하거나 동결하는 등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유가 급등 국면뿐 아니라 과거 가격 변동성이 컸던 시기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도 강경 대응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상황을 악용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엄정한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법무부 역시 유가 담합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지시했다. 한편 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휘발유와 경유 등에 대한 판매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2일 비영리 청년단체 코리아레거시와 함께 서울 용산구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현대그린푸드 직원과 조리사, 코리아레거시 자원봉사자, 서울외국인학교 봉사동아리 학생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용산구 공유주방 ‘레거시 키친’에서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갈비찜을 조리했다. 여기에 콩비지찌개와 생깻잎지 등 간편식 ‘그리팅’ 메뉴와 과일을 더해 총 200인분의 도시락을 완성했다. 제작된 도시락은 용산구 내 저소득층 노인 가구 50여 곳과 노인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됐다. 코리아레거시는 2015년 설립된 청년 중심 비영리 단체로, 도시락 배달 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형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 봉사단체인 코리아레거시커미티는 물론, 서울외국인학교 학생들까지 참여해 단순 식품 기부 활동을 넘어 젊은 세대와 봉사의 의미를 나누는 뜻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KAPU)이 사측과 진행해 온 ‘2024년 단체협약 및 2025년 임금협약’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고 23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총 12차례 재교섭을 진행했으나 핵심 쟁점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앞두고 조종사 근속 서열(Seniority) 제도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 여부다. 노조는 약 2500명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해 ‘합병 후 서열제도 노사 합의’를 핵심 안건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회사는 이를 인사권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보고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단체협약 제24조에 따라 서열순위 제도는 노사 합의를 통해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합병 이후 기준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조종사간 갈등은 물론 비행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기존 잠정합의안을 중심으로 일부 수정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협상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임금 협상에서도 이견이 이어졌다. 노조는 3.3% 인상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2.7% 인상안을 제시하며 접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후원 선수 이태훈이 오는 4월 23일부터 경기 파주 서원밸리에서 열리는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우승자인 이태훈은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이태훈은 최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서 브라이슨 디섐보와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올해 LIV 프로모션 1위를 통과한 데 이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기량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선수 발굴과 지원을 이어온 우리금융그룹의 전략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임종룡 회장은 취임 이후 유망주뿐 아니라 베테랑 선수까지 폭넓게 후원하며 선수층을 확대해 왔고, 그 결과 해외투어에서 성과를 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이태훈을 비롯해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DP월드투어의 이정환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골프 팬들에게는 다양한 투어 스타들의 플레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팬 참여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발급을 재개한다. 기업은행은 23일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기반으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카드인 해당 상품의 발급을 재개하고 지원 대상과 사용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신용점수 기준은 기존 NCB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됐으며, 업력 요건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또한 의류, 잡화 등 도·소매 업종을 포함해 약 190개 사용처가 추가되면서 활용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카드 혜택도 유지된다.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는 물론, 이용 1년차에는 3% 캐시백(연 최대 10만원), 이후 2~5년차에는 1% 캐시백(연 최대 6만원)을 제공한다. 발급 대상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으로 한도는 최대 1000만원, 이용기간은 최대 5년이다. 기업은행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이번 개선으로 실질적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 상상마당이 친환경 뷰티 창업가 발굴을 위한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코코챌린지는 2021년부터 친환경 화장품 분야 창업을 지원해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는 매년 다양한 신진 창업가를 발굴해 왔다. 올해 주제는 ‘여유’로 스킨케어, 헤어, 바디, 메이크업 등 전 분야에서 친환경 콘셉트의 혁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비기너’와 ‘챌린저’로 나뉜다. 비기너는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며, 챌린저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와 PT 심사, 멘토링 캠프로 구성된다. 본선에 진출한 18개 팀은 업계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는다. 최종 선정된 각 부문 3개 팀은 화장품 전문 기업 코스모코스와 협력해 약 2,000만 원 규모의 제
▲스페셜티케어(SC) 지부장(이사) 서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