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부의 세제 개편과 상법 개정 등 제도 변화에 맞춰 기업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면서 국내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선보인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가 단기간에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해당 ETF가 지난달 20일 상장 이후 3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상장 3일 만에 개인 순매수 288억원이 유입되며 초기 설정액 260억원이 빠르게 소진됐고, 상장 첫날부터 14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가 이어졌다. 상장 이후 지난 6일까지 개인 순매수 규모는 753억원으로, 같은 기간 배당 ETF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배당 ETF와 달리,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주를 선별 편입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로 배당성향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만을 편입 대상으로 삼는다. 이후 주주환원 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을 선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배당 수익과 함께 적극
2월은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는 시기다. 달력상으로는 봄을 향해 가고 있지만, 일상은 여전히 실내 중심으로 이어진다. 이 시기 독감은 오히려 방심을 파고들며 유행을 지속한다. 이미 한겨울을 지나며 체력이 소모된 상태에서 맞이하는 2월 독감은 증상이 갑작스럽고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다. 감기와 비슷하다는 인식 때문에 대응이 늦어지기 쉬운 점도 이 시기 독감의 특징이다. 독감은 단순한 호흡기 불편함에 그치지 않는다. 고열과 함께 근육통, 두통, 심한 피로감이 동반되며 몸 전체가 무겁게 가라앉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짧은 시간 안에 기력이 떨어져 일상 유지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특히 2월에는 이미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증상이 시작돼 몸살처럼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기침이나 인후통보다 전신 통증과 열이 먼저 나타나 독감임을 뒤늦게 인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독감은 원인 바이러스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A형 독감은 전파 속도가 빠르고 유행 규모가 큰 편으로, 갑작스러운 고열과 심한 근육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비교적 급격하게 나타나며, 전신 컨디션 저하가 뚜렷하다. 반면 B형 독감은 전파 범위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편이지만, 기침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윤홍 기자] GS건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시장으로 호주를 낙점하고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최근 허윤홍 대표가 호주를 방문해 현지 인프라 현장 점검과 함께 주정부 관계자, 컨소시엄 파트너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하며 호주 사업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GS건설이 수행 중인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를 직접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 수주한 빅토리아주 SRL(Suburban Rail Loop) 지하철 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는 한편,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들과 만나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협력 방안과 향후 추가 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2021년 호주 건설시장에 첫발을 디딘 GS건설은 도로와 지하철 터널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통해 현지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전통적인 토목·교통 인프라를 넘어 전력망(Grid) 인프라 구축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호주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생산된 전력을 도시와 산업단지로 안정적으로 송전하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열리며, 미션 달성 시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고객은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10일 등 미션을 수행하면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받을 수 있다. 봉투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금액은 랜덤으로 배정된다.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는 3월 10일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될 예정이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모니모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를 현금으로 전환해 통장에 입금하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빠르게 판매 한도를 소진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추가 승인 물량으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 통장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되어 경제·자립 조언 및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 기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델몬트의 대표 제품을 혼합한 총 7종의 구성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과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다양한 델몬트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늘체한의원 노원점이 편평사마귀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 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편평사마귀는 크기가 작고 색이 옅어 여드름이나 단순 잡티로 오인되기 쉬운 피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면역 균형이 흔들리기 쉬운 계절에는 병변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원인 치료와 재발 관리까지 아우르는 면역치료를 기대하며 의료기관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권오상 원장은 “이번 이벤트는 치료 범위와 횟수를 획일적으로 정하지 않고, 병변 분포와 피부 반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인별 치료 방향을 설정한다”며 “치료 기간 역시 회복 속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치료에는 병변에만 에너지를 전달해 주변 피부 부담을 낮추는 CO2 레이저가 중심적으로 활용된다. 반응이 더딘 심상성사마귀의 경우에는 침과 뜸을 병행해 피부 반응을 유도한다. 시술 이후에는 재발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한방 면역치료와 피부 재생을 고려한 관리가 병행된다. 하늘체한의원 측은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토대로 치료 안정성을 높이고, 재발 가능성을 고려한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경영기획부문은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9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과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 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기부 등 농업 관련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난 8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개최된 ‘다이트 학술대회 2026’이 의료계와 학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이트한의원 천안점의 손지영 원장이 주목을 받았다. 손지영 원장은 이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한의학적 비만 치료의 융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다이트한의원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다이트앱’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환자의 감량 성공률을 높이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제시했다. 손 원장의 이번 연구 발표는 다이트한의원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단순히 감으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AI가 분석한 개인별 생활 습관과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정밀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손 원장은 “임상 데이터와 IT 기술의 결합은 환자가 혼자 고군분투하던 다이어트의 외로운 과정을 의료진의 24시간 케어 시스템으로 바꾸는 혁신”이라고 말했다. 손 원장은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다이트한의원 전 지점의 앱 서비스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고객들은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요요 없는 건강한 감량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