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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체한의원 노원점, 편평사마귀 제거 맞춤 치료 개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늘체한의원 노원점이 편평사마귀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 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편평사마귀는 크기가 작고 색이 옅어 여드름이나 단순 잡티로 오인되기 쉬운 피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면역 균형이 흔들리기 쉬운 계절에는 병변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원인 치료와 재발 관리까지 아우르는 면역치료를 기대하며 의료기관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권오상 원장은 “이번 이벤트는 치료 범위와 횟수를 획일적으로 정하지 않고, 병변 분포와 피부 반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인별 치료 방향을 설정한다”며 “치료 기간 역시 회복 속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치료에는 병변에만 에너지를 전달해 주변 피부 부담을 낮추는 CO2 레이저가 중심적으로 활용된다. 반응이 더딘 심상성사마귀의 경우에는 침과 뜸을 병행해 피부 반응을 유도한다.

 

시술 이후에는 재발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한방 면역치료와 피부 재생을 고려한 관리가 병행된다. 하늘체한의원 측은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토대로 치료 안정성을 높이고, 재발 가능성을 고려한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