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GS건설은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지하 5~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중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464세대 ▲106㎡ 45세대 등이다. 입주는 오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성산구 일대 최고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인공지능 연구개발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해 ‘AI R&D 해커톤’을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해커톤은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처음 열리는 AI 연구개발 경연이다. 전공과 나이, 경력, 학력과 관계없이 AI R&D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 문제 해결 능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의 2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은 2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양일 각각 4시간 동안 AI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역삼동 크래프톤 오피스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보다 심화된 과제를 통해 참가자의 기술력과 창의성이 평가된다. 시상 규모는 총 900만 원으로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 3등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상위 10명에게는 크래프톤 채용 과정에서 서류와 직무 테스트, 직무 면접을 면제받고 최종 면접으로 직행하는 패스트트랙 기회가 주어진다. 이강욱 크래프톤 CAIO는 “크래프톤 AI는 글로벌 AI 혁신을 이끄는 연구 조직을
이제 현대인들에게 허리나 목의 디스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고질병이 됐다. 이는 초기에는 일시적인 통증으로 시작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저림이나 무력감 같은 만성적인 증상으로 고착화되곤 한다. 특히 환절기나 피로 시기에는 반복되는 만성 통증으로 찾아와, 어지럼증 같은 증상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이때 많은 환자들이 통증이 심해지면 정형외과 수술이나 강력한 처치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왜 특정 부위의 디스크에만 과도한 압력이 쏠려 병이 생겼는지를 파악하는 신체 불균형의 해소에 있다. 디스크는 단순히 척추 뼈 사이의 구조물이 튀어나온 현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되어 있어, 골반이 틀어지거나 거북목 증후군처럼 경추의 정렬이 무너지면 그 보상 작용으로 척추 전체의 밸런스가 깨지게 된다. 이렇게 무너진 균형은 특정 마디의 디스크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가하며, 결과적으로 염증과 신경 압박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이 된다. 이러한 만성 증상을 다스리기 위해 최근 의학계에서 시행하는 방향은 재활치료와 교정치료의 병행이다. 통증이 극심한 단계에서는 정형외과적 진단을 통해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통증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해당 제품을 상시 판매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말차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제품 대비 크림 함량과 중량을 높인 상위 라인업으로,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에 템퍼링 공정을 적용한 말차 스위트를 더했다. 내부에는 말차향 생크림과 딸기잼을 채웠다. 특히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늘리고, 크림과 잼 비중을 33.5% 수준으로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트렌드 기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계절 과일과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을 운영하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배우 김응수가 등장하는 AI 뮤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명품 백화점 쁘렝땅에서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트 전시에 참여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쁘렝땅 백화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현지 시간 4월 27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전시에 파트너로 초청돼 ‘꽃’을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에 위치한 쁘렝땅의 문화·예술 공간 전반에서 진행된다. LG전자는 전세계 방문객과 금융 중심지 고객층을 대상으로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전시에는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한 디지털 작품을 공개한다. 작품들은 LG 올레드 G5 에보를 통해 구현된다. 또 높은 색 정확도와 명암 표현으로 실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백화점 곳곳에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며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전시 중심에 배치돼 주목을 끈다. 해당 제품은 화면 뒤 공간이 비쳐 보이는 투명 디스플레이와 무선 연결 기술을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관람객은 360도 모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서울 여의도 본사에 설치된 ‘MoMA 디지털 월’에서 미국 미디어 아티스트 페기 와일의 작품 ‘코어 메모리’를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동시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페기 와일의 대표작 ‘88 Cores’와 ‘18 Cores’를 처음으로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빙하와 지층에 축적된 흔적을 통해 지구의 시간과 기후 변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지구를 하나의 기록 장치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와 지질학적 사건이 자연에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데이터와 이미지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화면을 따라 수직으로 이동하는 영상 흐름 속에서 지구 깊숙한 층을 탐험하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하게 된다. ‘88 Cores’는 약 11만년의 시간이 축적된 그린란드 빙하를 배경으로 한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진행된 빙하 프로젝트에서 채취한 88개의 코어 데이터를 디지털 색채로 재구성, 얼음층에 갇힌 공기와 가스를 따라 시간의 흐름을 시각화했다. 반면 ‘18 Cores’는 미국 캘리포니아 솔턴 해 지역의 지층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채취된 암석 코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전세계 축구 팬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을 확대한다. 기아는 25일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국가별 특색을 반영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했다. 이번 테마는 지난해 공개된 글로벌 테마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이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개최국과 주요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개 국가로 구성됐다. 각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응원 국가의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일상 속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바꾸며 월드컵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테마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디지털 경험으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시각 요소를 넘어 고객이 선택한 국가의 상징을 차량 환경에 반영함으로써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오는 8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글로벌 K-푸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려 해외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새롭게 도입된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적재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약 1년 6개월에 걸쳐 개발된 설비를 통해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줄여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위생 설계를 강화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다. 제품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CJ제일제당은 냉동밥 취반 기술을 바탕으로 밥알 식감과 윤기를 개선하고, 재료별 최적 열처리 공정을 적용해 식감과 색감을 높였다. 여기에 급속 냉동 기술을 더해 유통 과정에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미국, 유럽, 영국, 호주, 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함께 최대주주 변경을 포함한 지분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결정은 국내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게임·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거래에는 라인야후(LY주식회사)가 출자한 투자목적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다. 해당 법인은 카카오가 보유한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동시에 카카오게임즈가 발행하는 신주와 전환사채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거래는 오는 5월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LAAA 인베스트먼트가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남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신작 개발, 서비스 확대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협업 기반을 넓히고,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역시 구주 매각대금 일부를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양사는 기존 사업 시너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총 8개의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공조(HVAC)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MCE 2026’에서 혁신성과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MCE 어워드’ 우수상을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MCE는 업계 혁신을 선도한 제품을 엄격히 선정하는 권위 있는 전시회로, 유럽 시장은 물론 글로벌 HVAC 트렌드를 가늠하는 주요 행사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가정용 에어컨부터 히트펌프,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까지 전 제품군에 걸쳐 이뤄졌다. 특히 2026년형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모션 레이더’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을 감지하고 직접풍과 간접풍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AI·모션 바람’ 기능을 탑재했다. 또 제습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 절감하는 ‘쾌적제습’ 기능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히트펌프 시스템 ‘EHS’ 라인업도 주목받았다. ‘EHS 올인원’은 냉난방과 온수 공급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냉방 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