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수원에서 올해 첫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본격적인 인재 확보에 나섰다. CFS는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 단독 채용박람회에 총 434명의 구직자가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동탄, 용인, 이천, 평택 등 수도권 남부 권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다. 모집 분야는 입·출고, 재고 및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청년부터 경력직까지 폭넓은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는 취업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이 운영돼 구직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쿠팡 알바관’ 부스를 통해 물류 업무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수현 CFS CHRO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26일 대구, 4월 인천 등 전국 단위 채용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MMORPG ‘아이온2’에 대규모 클래스 개편과 신규 콘텐츠 ‘혼돈의 어비스’를 업데이트하며 전투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직업 간 밸런스를 조정하고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클래스 개편을 통해 무적 또는 불사 효과가 30초 내 연속 적용되지 않도록 변경해 과도한 생존력을 조정했다. 동시에 ‘완벽 방패 막기’와 ‘완벽 무기 막기’ 등 신규 방어 판정을 도입해 전투의 전략성을 높였다. 각 클래스 고유 특징을 반영한 신규 스티그마 스킬 8종도 추가됐다. 검성의 ‘분쇄 돌진’, 수호성의 ‘전장의 깃발’, 치유성의 ‘환생의 손길’ 등 다양한 스킬도 포함됐다. 또한, 스티그마 슬롯도 최대 5개까지 확장돼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신규 공개된 PvP 콘텐츠 ‘혼돈의 어비스’는 종족 구분 없이 서버 단위로 ‘서부’와 ‘동부’ 진영을 구성해 전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기존 RvR 구조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보다 유연한 진영 구성 속에서 전략적인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PvP와 PvE 대미지 계산식을 분리해 전투 환경의 균형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국 야구장 매장 운영을 강화하고 신메뉴를 선보이며 ‘야구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최근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대표적인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가운데, 경기장을 찾는 ‘직관’ 문화 확산으로 외식업계의 현장 먹거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야구장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는 핵심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메뉴와 서비스 차별화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bhc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잠실야구장, 고척스카이돔, 수원 KT위즈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창원 NC파크 등 전국 6개 구장에서 총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관람객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현장 중심 전략으로 접점을 확대해왔다. 특히 이동과 응원이 잦은 야구장 환경을 반영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순살 치킨과 ‘콜팝’ 등 메뉴를 강화했다. ‘뿌링클 순살’ 등 대표 메뉴는 간편한 취식과 특유의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시즌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bhc는 오는 26일 ‘손 쉴 틈 없는 간장치킨’을 콘셉트로 한 신메뉴를 출시한다. 깊은 간장 풍미와 감칠맛을 강조한 이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25일 KIS자산평가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금융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급변하는 기후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검토와 자문, 전환금융 관련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 평가 및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IS자산평가는 공정가치 평가 전문기관으로서 탄소배출권 가격정보 제공과 ESG·전환금융 외부검토 역량을 기반으로 녹색여신 검토 결과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심사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8,34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약 2,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3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3월 이후 수익률은 -7.74%를 기록해 KOSPI200 지수(-11.32%) 대비 약 3%포인트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흐름 속에서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해당 ETF는 운용 성과를 반영해 2026년 상반기 동안 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월 말 분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 27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3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과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서 ‘다크나이트’와 ‘소서러’ 클래스 전이 로테이션을 2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두 개의 어둠’ 이벤트는 4월 15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진다. 이용자는 두 클래스 중 원하는 캐릭터로 자유롭게 전환해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장비는 1은화만으로 전이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크나이트는 태도와 각성 무기 ‘베디안트’를 사용하는 마검사 클래스이며, 소서러는 부적과 사신낫을 활용하는 마법 계열 클래스다. 전이 시 기존 캐릭터와 전이 캐릭터 모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 성장 효율도 높다. 이와 함께 접속 보상과 함께 4월 8일까지 특별 낚시 이벤트가 열려 색다른 형태의 물고기를 획득하고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만우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 문혁수 사장이 독일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CEO와 만나 모빌리티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LG이노텍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 독일 뵈블링겐 메르세데스-벤츠 연구개발(R&D)센터에서 ‘LG이노텍 테크데이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LG이노텍이 단독으로 진행한 첫 테크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문혁수 사장을 비롯해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노승원 광학솔루션사업부장,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핵심 경영진이 참석해 기술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측에서는 칼레니우스 CEO와 요르크 부르처 CTO 등 주요 경영진과 기술 리더들이 자리해 협력 확대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LG이노텍은 이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용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 센싱 솔루션을 중심으로 차량 통신과 조명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혁신 제품 30여종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로봇용 비전 센싱 기술도 선보이며 생산라인 자동화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도 제시했다. LG이노텍 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오프그리드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완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25일 경상북도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이번 시설은 8.3MW 규모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활용해 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전해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한다. 이 시설은 10MW급으로 하루 약 0.6톤, 연간 230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된 수소는 지역 수소 인프라와 연계돼 수소차 충전소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이 적용된 국내 최초 사례다.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전해 설비와 운영 기술 확보는 물론 향후 해외 그린수소 프로젝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태양광 발전과 수전해 설비, 수소 생산·저장 시스템의 설계와 조달, 시공을 포함한 EPC 전 과정을 수행했다.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에도 참여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계획이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점차 바깥쪽으로 휘어지면서 발의 형태가 변형되는 대표적인 족부질환 중 하나다. 하이힐 착용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하이힐 병'이라고도 불리지만 평발이나 넓은 발볼, 긴 엄지발가락 등 선천적인 요인 역시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경우 발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쉽다. 특히 발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으면 이러한 부담이 누적되면서 발 구조에 변형이 생기고 무지외반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기에는 단순한 피로나 불편감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보행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증상이 경미한 초기 단계라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다"라며 "생활 습관 개선이나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 착용이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 교정기 착용도 증상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발가락 변형이 뚜렷해지거나 서로 겹치는 등 중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수술은 변형된 엄지발가락뼈와 인대를 정상 위치로 바로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돌출된 뼈를 절제하거나 재배치한 뒤 핀으로 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무지외반증수술 후 뼈가 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애경산업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코스모프로프는 제조사와 브랜드, 원료사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뷰티 박람회다. 라스베이거스·홍콩 행사와 함께 세계 3대 뷰티 산업 박람회로 꼽힌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시에서 유럽 시장 내 유통망 확대와 신규 파트너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AGE20’S, 루나, 시그닉 등 유럽 화장품 인증(CPNP)을 획득한 주요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지 유통사 및 리테일 업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용 부스에 체험존을 마련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바이어와 소비자 모두에게 제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 어워드’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이번 전시 주요 제품으로 소개한다. 해당 제품은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