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전통 장 브랜드 ‘죽장연’과 협업한 봄 시즌 한정 제품 ‘죽장연 빠개장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죽장연 빠개장면’은 매해 봄철마다 한정 판매로 선보이는 시즌 제품으로, 전통 된장인 ‘빠개장’을 활용해 구수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빠개장은 발효한 메주를 잘게 부수어(빠개) 고추씨와 보리쌀 등을 넣어 만든 된장으로, 구수함과 은은한 매콤함이 어우러져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리는 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은 재래식 빠개장에 새우젓과 바지락을 더해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을 구현했으며, 홍성산 봄냉이를 넣어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면에 쌀가루를 약 20% 함유해 된장 국물과 어울리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완성했다. ‘죽장연 빠개장면’은 봄 시즌 한정 제품으로, 2월 12일부터 이마트와 오뚜기몰에서 선출시되며, 이후 2월 26일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죽장연 빠개장면은 전통 장의 깊은 맛과 제철 식재료를 조화롭게 담아, 봄철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담은 제품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아마존과 울타 뷰티를 축으로 한 투트랙 유통 전략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은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아마존을 핵심 채널로 삼아 브랜드 노출과 판매 확대에 집중해왔다. 기능성과 효과를 중시하는 현지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2025년 메디큐브의 아마존 내 매출은 전년 대비 432% 급증했다.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랩핑 마스크, PDRN 겔 마스크 등 주력 제품들이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온라인 성과에 더해 오프라인 채널 강화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인 울타 뷰티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약 1500개 매장에 메디큐브 제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판매 개시 후 4개월 만에 월 판매량이 약 312% 증가하며 안정적인 초기 안착에 성공했다. 울타 뷰티 매장은 테스터와 상담 중심의 환경을 갖춘 체험형 채널로, 소비자가 제품 효능과 사용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되며 글로벌 대표 호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시간 2월 11일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발표하고 서울신라호텔을 최고 등급인 5성 호텔로 공식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5성 호텔 가운데서도 최상위 호텔만 포함되는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으로 인정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에 따라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모나코에서 열리는 연례 포브스 써밋에 ‘글로벌 대표 호텔(International Delegate)’ 자격으로 초청됐다. 전 세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가운데 단 51개 호텔만이 이 자격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호텔이 글로벌 대표 호텔로 선정된 것은 서울신라호텔이 처음이자 유일하다. 서울신라호텔이 8년 연속 5성을 유지한 배경으로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뛰어난 식음 경쟁력이 꼽힌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릴레이형 고객 응대, 고객 요청에 따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인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기반으로 한 메뉴 2종과 통곡물 중심의 신규 밥 메뉴를 휴게소 식단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식단을 위탁급식과 외식, 휴게소 메뉴로 확장하며 일상 속 지속가능식생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휴게소와 공주휴게소 양방향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을 재해석한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과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은 동물복지 기준으로 사육된 돼지고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는 제철 봄나물과 메밀면에 고소한 들기름을 더해 계절감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살린 메뉴다. 이와 함께 귀리와 현미, 렌틸콩 등 통곡물을 혼합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전국 주요 휴게소 식단에 확대 적용한다. 해당 메뉴는 이달 23일부터 전국 휴게소 사업장에 순차 도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 롯데온은 2월 18일까지 막바지 설 연휴 준비를 위한 ‘설 명절, 특가에 올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명절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숙박권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제주 5성급 호텔인 스위트호텔 제주는 야자수와 아름다운 조경으로 리뉴얼한 객실과 수영장을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경주월드는 연휴 기간 동안 단독특가를 선보인다. 전국 16개 지점을 갖고 있는 히어로플레이파크는 6일간 한정판매 및 선착순 추가할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캐리비안베이는 오후 3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을 비롯해 에버랜드 종일권과 오후권 등을 판매한다. 명절 직전 선물 준비가 아직인 고객을 위해 모바일상품권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물 선호도가 가장 높은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 원을 2% 할인해 매일 한정수량 판매한다.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프티쇼도 준비했다. 롯데시네마,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bhc 등 활용도가 높은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 생활·리빙·가공식품도 준비했다. 크리넥스 3겹 천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쇼핑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 한 달간 외국인 매출이 9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증가해 6천억 원 중반의 연간 최대치를 달성한 데 이어, 연초부터 기록 경신을 이어간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신세계백화점이 추진해 온 랜드마크 전략이 외국인 고객에게도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풀이된다.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 주요 점포가 ‘반드시 들러야 할 쇼핑 명소’로 인식되며 외국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본점의 신세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과 K-팝 아티스트 콘텐츠, 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영상 등으로 K-컬처 명소로 부상했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매장과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샤넬 부티크가 집결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하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대한민국 No.1 백화점으로 불리는 강남점은 100여 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와 함께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막바지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12일부터 2월 17일까지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한 집중 행사를 진행하며, 명절 직전 급증하는 소비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핸드캐리 선물세트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을 만큼 가볍고 실용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선물용은 물론 제수용, 가족 먹거리용 등 명절 기간 활용도가 높아 설 직전 구매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 품목으로 꼽힌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해 설 명절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만감류·사인머스킷 등 과일과 버섯, 인삼, 더덕 선물세트는 명절 직전 5일 동안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발생했다. 특히 2.5kg 미만 소용량 과일 선물세트는 매출의 80% 이상이 명절 직전에 집중돼 핸드캐리형 상품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마트는 이러한 소비 패턴에 맞춰 매장 내 핸드캐리 선물세트 진열을 대폭 강화하고, 명절 당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증정과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세로형 패키지로 휴대성을
비립종은 크기가 작고 통증이 거의 없어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 병변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개수가 적고 피부 표면에 얕게 형성된 경우라면 짧은 시간 안에 정리되는 사례도 있다. 그러나 병원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에는 눈가를 넘어 이마나 목까지 병변이 넓게 퍼져 있거나, 이미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았음에도 재발을 반복해 내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단순한 제거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비립종이 다발성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치료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 병변의 개수가 많고 깊이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하나 상태를 확인하며 제거해야 하며, 치료 시간 역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피부 겉면만 정리하는 방식으로는 내부에 남아 있는 각질 주머니를 제거하기 어려워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한계가 있다. 치료에는 CO₂ 레이저를 포함해 병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장비가 활용된다. 비립종은 깊이와 형태가 일정하지 않아 단일 장비만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필요에 따라 아그네스나 다른 레이저를 병행하거나 압출을 통해 남아 있는 각질 주머니를 정리하는 과정이 함께 진행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패션 산업이 뷰티 바이오테크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확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는 단순 스타일링을 넘어, 피부 컨디션과 세포 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이 패션 영역까지 확산되는 흐름이 포착됐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 라이(LIE), 그리디어스(GREEDILOUS) 쇼에 뷰티 바이오테크 브랜드 ‘메타셀 MCT’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메타셀 MCT는 프론트와 백스테이지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쇼 전반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패션 관계자와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는 외형 중심의 케어를 넘어 피부 퍼포먼스(Skin Performance), 세포 환경 관리(Cell Environment Care)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피부의 즉각적인 변화보다 장기적인 컨디션 유지와 안정성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기술 기반 뷰티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메타셀 MCT는 이같은 트렌드 속에서 세포 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에 접근하는 브랜드로다. 메타셀 MCT는 패션과 뷰티 기술의 접점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패션업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B2G(기업·정부간거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기업과 지방정부 간 협력 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공공분야 사업 협력 ▲지방정부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롯데멤버스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함으로써 B2G 사업 기반을 넓히고, 지역과의 상생을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롯데멤버스는 4,300만 명에 달하는 엘포인트 회원과 축적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엘포인트 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답례품과 특산물의 판매 채널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자체가 직면한 관광, 지역경제, 공공서비스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엘포인트 앱 내에 지자체 정책과 주요 소식을 전달하는 홍보 채널을 구축해 지역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하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