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가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야구 관람과 일상 소비 혜택을 결합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선보였다. 경기장 이용은 물론 팬들의 생활 전반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이다. 스포츠 팬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나온 카드다. 이 카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과 굿즈샵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또 홈구장 내 식음매장에서는 10% 할인 혜택을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원정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눈에 띈다. 철도 요금 5% 할인과 함께 대전 지역 대표 브랜드인 성심당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이동과 지역 소비까지 고려했다. 일상 영역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디지털 콘텐츠 50%, 커피전문점·델리·편의점 10%, 배달앱·온라인쇼핑몰 5%, 해외 결제 1.5% 할인 등 팬들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혜택 구성이 특징이다. 카드 디자인 역시 한화이글스 로고와 마스코트를 활용해 ‘나만의 카드 꾸미기’ 기능을 제공하며 소장 가치를 높였다.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지원하고자 경기 관람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혜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2일 비영리 청년단체 코리아레거시와 함께 서울 용산구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현대그린푸드 직원과 조리사, 코리아레거시 자원봉사자, 서울외국인학교 봉사동아리 학생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용산구 공유주방 ‘레거시 키친’에서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갈비찜을 조리했다. 여기에 콩비지찌개와 생깻잎지 등 간편식 ‘그리팅’ 메뉴와 과일을 더해 총 200인분의 도시락을 완성했다. 제작된 도시락은 용산구 내 저소득층 노인 가구 50여 곳과 노인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됐다. 코리아레거시는 2015년 설립된 청년 중심 비영리 단체로, 도시락 배달 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형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 봉사단체인 코리아레거시커미티는 물론, 서울외국인학교 학생들까지 참여해 단순 식품 기부 활동을 넘어 젊은 세대와 봉사의 의미를 나누는 뜻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또한,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존 림 대표이사(사장)와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공연장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신규 큐레이터로 가수 박효신과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를 영입하며 공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카드는 20일 언더스테이지 큐레이터 라인업에 두 아티스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언더스테이지는 현대카드의 기획력에 큐레이터들의 음악적 시각을 더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연 플랫폼이다. 현재 유희열, 김수로, 장기하, 손민수, 박재범, 웨이브투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해 공연 문화의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박효신과 코드 쿤스트가 합류하면서 장르적 다양성과 실험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효신은 ‘눈의 꽃’, ‘야생화’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대표 보컬리스트다. 뮤지컬 ‘모차르트!’, ‘팬텀’, ‘웃는 남자’, ‘베토벤’ 등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깊이 있는 감성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코드 쿤스트는 힙합과 R&B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듀서로,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시리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해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전력 인프라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싱가포르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 정책이 강화되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김 회장은 먼저 남아공에 위치한 대한전선의 생산법인 ‘엠텍(M-TEC)’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00년 설립된 엠텍은 전력선과 전차선, 통신선 등을 생산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핵심 거점이다. 최근에는 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확장을 완료하며 생산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지 사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향후 투자와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회장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는 대규모 투자와 기술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아공이 전력 공급 안정과 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서울 본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하며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대에 나섰다. 한미그룹은 서울 송파구 신사옥 ‘한미 C&C 스퀘어’에 공동직장어린이집 ‘리틀랩(Little Lab)’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리틀랩은 ‘탐구와 발견을 통해 미래 가능성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공간이다. 리틀랩은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회장의 ‘인간존중’과 ‘가치창조’ 철학을 반영했다.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온라인팜 등 그룹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로 조성돼 영유아를 둔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설은 3~4층 약 200평 규모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의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뜰’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체 활동 공간인 ‘놀이뜰’, 휴식과 탐색이 가능한 ‘누리뜰’, 독서 공간 ‘도담뜰’, 자연 체험 데크 ‘마루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환경을 갖췄다. 교육과정은 자연·책·예술을 기반으로 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인근 올림픽공원과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체험 활동도 제공된다. 또 연장보육 아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후원 선수 이태훈이 오는 4월 23일부터 경기 파주 서원밸리에서 열리는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우승자인 이태훈은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이태훈은 최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서 브라이슨 디섐보와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올해 LIV 프로모션 1위를 통과한 데 이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기량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선수 발굴과 지원을 이어온 우리금융그룹의 전략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임종룡 회장은 취임 이후 유망주뿐 아니라 베테랑 선수까지 폭넓게 후원하며 선수층을 확대해 왔고, 그 결과 해외투어에서 성과를 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이태훈을 비롯해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DP월드투어의 이정환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골프 팬들에게는 다양한 투어 스타들의 플레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팬 참여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에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가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를,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가 위너를 각각 수상했다. 특히 디자인 오브 더 이어는 전체 출품작중 단 하나에만 주어지는 상으로, 건설업계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는 심미성, 혁신성, 기능성, 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 세계 31개 지역에서 출품된 1515개 작품을 대상으로 39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열렸다. 최고상을 받은 ‘파크오아시스’는 도심 속 정서적 휴식 공간을 콘셉트로 한 복합 건축·조경 공간이다. 원형 평면 구조와 중앙 수공간을 중심으로 이용자의 동선과 시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곡선형 지붕과 다층 금속 외피는 시간과 빛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CDO) 핵심 공정 내재화를 통해 신약 개발 속도와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수주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엔드투엔드’ 서비스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이를 기념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까지의 가속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통합 세포주 개발을 통해 전체 개발 기간을 9개월로 단축할 수 있는 전략이 제시됐다. MCB 생산과 벡터 제작은 항체의약품 개발에서 핵심적인 공정이다. 벡터는 항체 생산에 필요한 유전 정보를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발현 효율을 좌우하는 설계 정밀도가 중요하다. MCB는 최적의 세포를 선별해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GMP)에 따라 대량 생산하는 단계로, 품질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그동안 해당 공정은 외부 파트너를 통해 제공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를 내재화함으로써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과 데이터의 외부 이전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노출 위험을 줄이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2016년부터 시작된 기부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7일 울산 중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울산 중구에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 중구는 장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말 고려아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중 일부를 울산 중구에 지정 기탁한 것이다. 고려아연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397억원에 달한다. 울산 중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활용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위기가구 긴급지원, 무료급식소 운영 지원,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 미혼모·부자 지원, 저소득 어르신 사례관리, 중·장년 고독사 예방, 장애인 역량강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