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지니뮤직이 아티스트와 팬의 연결을 강화하는 몰입형 캠페인 ‘인사이드(INSIDE)’를 론칭하고 첫 번째 아티스트로 방탄소년단(BTS)을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음원 스트리밍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과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니뮤직은 20일 오후 1시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동시에 ‘INSIDE : 방탄소년단’ 캠페인을 공개하고 플랫폼 전반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은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캠페인에서는 신보 감상 이벤트를 비롯해 독점 미니 인터뷰, 포토 콘텐츠, 앨범 소개 매거진 등 지니뮤직에서만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앨범을 증정하는 등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INSIDE’는 음악 감상을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를 확장해 아티스트와 팬 간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팬들은 음원뿐 아니라 인터뷰, 이미지, 스토리 콘텐츠 등을 통해 아티스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인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고객 맞춤형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 시장을 핵심 축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모습이다. LG이노텍은 올해 초 CES 2026에서 부품 간 융·복합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 외부 역량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문혁수 사장은 “부품 단위 납품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며 축적한 센싱, 기판, 제어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이를 기반으로 확장성이 높은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과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를 전략적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문 사장은 2023년 취임 이후 해당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실제 사업화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문 사장은 23일 서울 마곡 R&D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 직후 “라이다와 카메라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소년체전’)’의 지역 대표 선발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유소년 종합 체육대회로, 올해는 최초로 e스포츠 종목이 신설되었으며, ‘FC 온라인’이 이번 대회 e스포츠 종목으로 단독 채택되었다. ‘FC 온라인’은 다른 종목과 달리 12·15세 이하 연령을 통합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선발전은 4월 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별 상위 3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선수들은 지역 대표팀을 구성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하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가능하다. 참가자는 본인 명의 계정을 보유하고 대한체육회 선수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전국대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17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하는 단체전과 개인전이 동시에 진행되며, 총 51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친다. 경기 방식은 토너먼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중공업이 미국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한 362kV GCB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GCB는 전력망 부하를 관리하고 이상 발생 시 전류를 신속히 차단하는 핵심 설비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공기압 방식 대비 5분의 1 수준의 에너지로 작동해 소음을 크게 줄이고 품질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완제품 형태로 운송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현장 조립이 필요 없어 설치 시간을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개발 단계부터 미국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해 설계됐으며, 이미 1,000억원 이상의 사전 수주를 확보했다. 동작 소음 감소와 시공 효율성 개선 등 현지 수요에 맞춘 기술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미국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초고압 전력기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미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공급을 통해 현지 입지를 넓혀왔다. 또한, 이번 제품 개발을 통해 ‘초고압 전력기기 풀 패키지’ 경쟁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33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대표 수소 산업 박람회로,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 ‘HTWO’를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수소 모빌리티부터 충전·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제시하며 기술 상용화 수준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상반기 일본 출시를 앞둔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관람객 체험을 확대했다. 시승 참가자들은 주행 성능과 승차감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기간 중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부스를 방문해 주요 기술을 살펴보고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컴프야2026)’에서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실제 야구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경험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도입된 ‘Live 퍼즐’은 조건에 맞는 라이브 선수를 등록해 보드를 완성하는 콘텐츠로, 데일리·위클리·하프 보드로 구성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고유능력 선택 변경권’ 등 핵심 아이템을 획득해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판타지 라인업’, ‘승부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해 실제 경기 결과와 연동되는 재미를 높였다. 랭킹 보상도 상향 조정해 경쟁 요소를 강화했다. 중계 측면에서는 권성욱 캐스터가 새롭게 합류해 현장감 있는 해설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시즌 개막을 기념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27일부터 접속 시 총 1,000장의 선수 카드팩이 지급된다. 또 ‘2026 시즌 꾸러미’를 통해 ‘구단 선택 에픽 선수팩’과 ‘나만의 시그니처 선수팩’을 순차 제공한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팀 전력 스텝업’ 이벤트를 통해 성장 단계별 미션을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이 법원에서 강제 인가되면서 인수합병(M&A) 절차가 본격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인수 주체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태광산업 컨소시엄의 자금 투입과 구조개편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1부는 이날 동성제약 회생계획안에 대해 권리보호조항을 적용한 강제인가 결정을 내렸다. 강제인가는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부결되더라도 채권자 이익과 기업의 회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법원이 직권으로 인가하는 제도다. 앞서 지난 18일 열린 관계인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 회생채권자, 주주 등 3개 조 가운데 회생채권자 조가 가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계획안이 부결됐다. 회생담보권자 조는 99.97%, 주주 조는 52.76%의 동의율로 기준을 넘겼으나, 회생채권자 조는 63.15%에 그쳐 3분의 2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후 공동관리인과 근로자대표 측이 강제인가를 요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해당 회생계획안이 청산가치를 보장하고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며, 채권자들이 파산 시보다 더 많은 변제를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을 주요 판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에너지 절약 소비 확산을 위한 대규모 기획전을 연다. 쿠팡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에서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절약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고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소비 캠페인이다. 기획전에서는 에너지 생산과 절감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약 100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태양광 무선 보조배터리, 자가발전 랜턴, 절전 멀티탭, 절수 샤워헤드, 난방텐트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쿠팡은 해당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중소상공인들에게 메인 페이지 광고 노출과 기획전 연계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착한상점’은 중소기업과 친환경 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용 플랫폼이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에너지 절약 관련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는 창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물류와 배송 전반에서도 에너지 효율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 구축, 다회용 프레시백 도입, 고효율 가전 환급사업 참여 등 친환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조선소 작업 환경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며 스마트조선소 전환을 본격화한다. 고난도 용접 작업을 자동화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 AI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된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협약의 후속 단계다. 또 시제품 검증 결과 기술적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과 실증 단계로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용 용접 교육 기술을 개발한다. 또 실제 선박 건조 공정에 AI 모델을 적용해 실증을 수행한다. HD현대로보틱스는 시스템 통합과 용접 품질 분석·제어 기술 개발, 현장 테스트를 맡는다. 페르소나 AI는 조선소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업이 가능한 2족 보행 휴머노이드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HD현대는 이를 통해 용접과 이동, 인지, 정밀 제어 등 복합 작업이 가능한 조선소 특화 휴머노이드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스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아시아 정식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오는 4월 23일까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테스트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테스트 참여를 통해 고퀄리티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은 물론,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패링으로 반격하는 손맛이 극대화된 액션, 두 가지의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 24일부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과 외형 변경권 1개를 제공한다. 문자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탈것과 마구 세트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