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 펄어비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며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파이웰 대륙에서 각자의 여정을 이어가는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하다”며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빠른 업데이트와 패치를 이어온 붉은사막은 이용자 평가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기준 스팀 글로벌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을 기록했다. 영어권 이용자 평가에서는 ‘매우 긍정적’을 받으며 흥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물맛 경쟁력을 입증했다. 코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아이콘 정수기3’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했다. 이와 함께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도 수상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아이콘 정수기3는 사용자 약 3천 명의 설문을 반영해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작동하는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또한 코웨이의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를 통해 중금속과 바이러스, 미세플라스틱까지 제거해 깨끗하고 깔끔한 물맛을 구현했다. 코웨이는 2019년 업계 최초로 물맛 연구소를 설립해 물맛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왔으며, 자체 기준인 GPT 지수를 활용해 제품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웨이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필터 기술력과 물맛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물맛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장순 부행장이 충남 영업부를 직접 방문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이행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여부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체계와 응대 절차도 점검해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박장순 부행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점의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항상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故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를 맞아 창업자의 도전과 개척 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정기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가 오늘의 HD현대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창업자의 흉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고인의 뜻을 되새겼다. HD현대는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LED를 활용해 고인의 생전 집무실을 재현한 ‘디지털 집무실’과 어록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창업자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상시 송출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온라인 추모 페이지에 남긴 메시지를 사옥 내 스크린으로 공유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사내 식당에서는 창업자의 소탈한 삶을 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과반을 지켜내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고려아연은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주총에서 최 회장 측이 제안한 ‘이사 5인 선임안’을 집중투표 방식으로 의결해 출석 주식 수의 62.98% 찬성으로 가결했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제안한 6인 선임안 역시 과반 찬성을 얻었지만, 다득표 원칙에 따라 최종 채택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번 표결 결과 최 회장 측 추천 3명과 영풍·MBK 측 2명이 각각 이사로 선임되면서 이사회는 기존 ‘11대 4’에서 ‘9대 5’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영풍·MBK 측 이사 비중이 확대됐지만, 최 회장 측이 여전히 과반을 유지하며 경영 주도권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주총은 양측의 위임장 검증과 의결권 확인 과정이 길어지며 예정 시간을 넘겨 개회될 정도로 치열한 긴장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사 선임을 둘러싼 표 대결은 수십만주 차이로 결과가 갈린 초접전이 펼쳐졌다. 약 30만 주 수준의 의결권만 더 확보했어도 고려아연 경영권 결과가 뒤집힐 수 있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분 구조상 영풍·MBK 측이 약 41%로 우위를 점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드파크가 인체조직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제품 ‘아디떼(Adité)’의 임상적 가치 고도화를 위해 자문위원단(KOL)을 출범시켰다. 메드파크는 지난 17일 본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에스테틱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단에는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 미라벨의원 이상수 원장, 연세동안의원 지건현 원장, 룩스웰의원 홍한빛 원장, 오운의원 박종훈 원장, 오운의원 박준영 원장 등이 참여했다. 위촉식에서는 기업 소개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제품의 임상 활용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메드파크는 이번 자문위원단을 통해 의료진의 실제 시술 경험과 현장 인사이트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임상 데이터 축적과 학술적 근거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디떼는 인체조직 기반 ECM 부스터로 피부 구조 개선과 조직 재생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특히 자체 동결제어기술(CRF)을 적용해 원료의 구조적 특성을 유지하며 제품 완성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검찰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와 한국석유협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들 업체는 사전 협의를 통해 국내 유통 유류 및 석유제품 가격을 인위적으로 인상하거나 동결하는 등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유가 급등 국면뿐 아니라 과거 가격 변동성이 컸던 시기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도 강경 대응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상황을 악용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엄정한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법무부 역시 유가 담합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지시했다. 한편 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휘발유와 경유 등에 대한 판매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 이사회가 신규 사외이사 후보 2명을 추천하며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 강화에 나섰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윤준 변호사와 채은미 고려대 물리학과 부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윤준 후보자는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한은행은 윤 후보자가 이사회 의사결정 과정에서 법률적 전문성과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은미 후보자는 양자역학 분야 권위자로 글로벌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ICT 전략 및 신사업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된다. 신한은행은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사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서기석, 이인재 이사는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할 예정이다. 또 함준호, 야마모토 신지, 김성남 등 3명의 사외이사에 대해서는 재선임이 추천됐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총 4차례 임추위를 통해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을 검토하고, 사외이사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번 후보군을 확정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글로벌 미식 평가에서 맛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미사이언스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Superior Taste Award(국제 우수 미각상)’를 수상했다. 해당 품평회는 미쉐린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맛과 품질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심사다. 평가는 첫 인상, 외관, 향, 맛, 여운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평균 70점 이상 제품에 수상이 주어진다. 이번 심사에서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과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무가당’은 각각 2스타,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1스타를 획득했다. 완전두유 제품군은 콩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두유 공법을 통해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동시에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어미 제품은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균형 영양 설계와 부드럽고 깊은 맛으로 호평을 얻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면서도 맛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가 정신아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고 인공지능(AI)과 카카오톡을 양대 축으로 한 성장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카카오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또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정신아 현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 대표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카카오를 다시 이끌게 됐다. 정 대표 연임은 지난 1년간 진행해온 그룹 구조 재편과 경영 체질 개선 작업에 대한 연속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신아 대표는 2024년 취임 이후 핵심 사업 중심으로 계열사와 사업 구조를 정비하고 거버넌스 체계를 손질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연결 매출 8조원을 돌파하고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 성과를 냈다. 카카오는 앞으로 AI와 카카오톡 중심의 성장 전략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AI 사업에서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ChatGPT for Kakao’를 기반으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상 속 편의성을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