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기념해 서울 도심에서 대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20일 오후 1시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BTS 신보 ‘아리랑’ 관련 시보 영상과 신곡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보 영상은 앨범 로고를 활용한 입체 연출이 특징으로, 멤버들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시각 효과와 인사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 해당 콘텐츠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58분에 약 2분간 상영된다. 신세계스퀘어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 도심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크리스마스 점등식 등 대형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부상하며, 쇼핑과 문화 경험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까르띠에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해 프리미엄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리뉴얼과 브랜드 확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도 두드러진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 월 기준 역대 최대 외국인 매출을 기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인재 확보에 나선다. 아성다이소와 관계사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규모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국민의 생활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 확보를 목표로 영업, 온라인, 상품, 디자인, 물류, IT, 인사총무, 법무 등 총 47개 직무에서 신입과 경력을 선발한다. 관계사인 아성HMP, 아성, 한웰도 해외영업, 영업관리, 부동산 개발 및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아성다이소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 3조9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입 채용은 채용연계형 인턴십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시 대졸 초임 연봉이 4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돼 경쟁력을 갖췄다. 지원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소통 채널도 오픈한다.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이소 커리어북’을 운영해 지원자들이 직무와 조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국민가게라는 책임감 속에서 균일가 시장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그룹이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를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개최하며 대대적인 소비 진작에 나선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G마켓 등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쇼핑 경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랜쇼페의 핵심은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집약한 ‘슈퍼스타템’ 16종이다. 해당 상품군은 행사 기간동안 가장 높은 할인 혜택을 적용받는 대표 상품으로, 식품부터 리빙, 가전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이마트는 신규 스테이크 브랜드 ‘헤비 앤 텐더’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공간 ‘트웰브’ 상품과 암소한우 특가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을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KBO리그와 협업한 한정 상품을 내놓는다. 신세계까사와 G마켓 역시 프리미엄 안마의자와 로봇청소기를 파격가에 제공한다. 쇼핑 편의성과 재미를 동시에 강화한 ‘랜슐랭 가이드’도 주목된다.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의 먹거리와 할인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페이지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마켓’이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하며 프리미엄 식품관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신세계마켓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약 600평 규모의 대형 슈퍼마켓이다. 신세계마켓은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그로서리 매장을 아우르는 복합 식품 공간이다. 일상 장보기는 물론 전문 셰프 수준의 식재료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식재료 손질과 맞춤 쌀 도정, 개인화 육수팩 제조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은 전년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신규 고객 비중이 약 30%에 달하는 등 고객 저변을 확대했다. 특히 서울 외 지역 고객 비중도 40%를 넘어서며 강남점을 전국 단위 소비 중심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를 기념해 26일까지 특가 행사와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선식품과 그로서리, 건강식품, 주류 등 전 카테고리에서 100대 상품을 선별해 특가로 선보인다. 바이어가 엄선한 온라인·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의 상품도 포함됐다. 또 주꾸미, 삼치, 도다리, 가자미 등 봄철 수산물과 달래, 냉이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케미칼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며 경영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롯데케미칼은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도 확정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과 감사위원 분리선출 기준을 정비하는 등 상법 개정에 맞춘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 권익 강화 조치도 반영됐다. 이영준 대표이사와 성낙선 본부장은 재선임됐고, 주우현 첨단소재사업 대표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보다 10억원 줄어든 10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영준 대표이사는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핵심 전략에 집중하겠다"며, “운영 시너지 극대화, R&D 역량 강화, 재무 건전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고기능성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유통·외식업계가 신제품 도입부터 플랫폼 확대, 체험형 콘텐츠, 프리미엄 공간 강화까지 다양한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우선 롯데마트·슈퍼는 해외 전용 제품이던 ‘순라면’을 국내에 선보이며 담백 라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온누리상품권 전용관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유통을 확대했다. 외식 부문에서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부산 전망대 레스토랑을 리뉴얼해 프리미엄 다이닝 경쟁력을 높였다. 오뚜기는 라면박람회에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던킨 역시 통신사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섰다. ■롯데마트·슈퍼, ‘농심 순라면’ 국내 첫 선=롯데마트·슈퍼가 해외 전용 제품이던 ‘농심 순라면’을 국내 최초로 선판매하며 라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순라면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판매되던 수출전용 제품으로 글로벌 인기 상위권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순한 맛과 채소·버섯 기반의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다. 이번 국내 제품에는 건면을 적용해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롯데마트·슈퍼는 매운맛 중심의 시장에서 가족형 소비와 비건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해 고객층 확대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충북 청주시가 추진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사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양사는 식품 안전 저해 가능성과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공장 이전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양사는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공동 집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집회에는 오비맥주 이철우 공장장과 하이트진로 김진영 공장장을 비롯해 양사 근로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 낭독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집회를 계속했다. 양사 근로자들은 지난주부터 1인 시위를 이어온 데 이어 향후 집회도 지속할 계획이다. 양사에 따르면 문제의 폐기물 선별장은 오비맥주 청주공장에서 약 350m,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에서 약 9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식품위생법상 식품 제조시설은 오염물질 발생시설과 일정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분진, 바이오에어로졸 등이 생산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양사는 “HACCP 등 엄격한 위생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외부 오염 요인은 통제하기 어렵다”며 “문제 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6라운드 ‘2026 쿠프라 라발 마드리드 E-PRIX’에 참가하며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며, 포뮬러 E 시즌 7 이후 5시즌 만에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경기다. 특히 마드리드가 처음으로 시즌 캘린더에 포함되면서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가 펼쳐지는 ‘시르쿠이토 델 하라마 서킷’은 총 길이 3.94km, 14개 코너로 구성된 전통적인 레이싱 트랙이다. 짧은 직선과 시케인, 헤어핀이 반복되는 고난도 코스로 평가된다. 고속 주행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만큼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력, 내구성, 열 안정성이 경기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앞세워 이번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해당 타이어는 최고 시속 322km, 제로백 1.86초 성능을 갖춘 ‘GEN3 에보’ 머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핸들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을 둘러싼 최대주주 롯데와 2대 주주 태광산업간 갈등이 내부거래 의혹을 계기로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대표이사 재선임과 감사위원 선임을 둘러싼 갈등에 이어 불법 내부거래 논란까지 겹치며 양측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태광산업은 26일 “롯데홈쇼핑 경영진이 올해 1~2월 이사회 사전 승인 없이 수십억원 규모 내부거래를 진행했다”며 상법 위반을 주장했다. 특히 해당 안건이 이사회에서 부결된 이후에도 거래가 이뤄졌다고 강조하며,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사후 추인에 참여한 이사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태광 측은 내부거래뿐 아니라 특정 브랜드 밀어주기와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의혹도 제기했다. 최근 5년간 약 1,560억원 규모 물류 업무가 수의계약으로 집중됐고, 일부 브랜드는 무리한 방송 편성으로 지원됐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45% 지분을 보유한 주주 가치가 훼손됐다고 강조했다. 반면 롯데홈쇼핑은 “불법 내부거래 인정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계열사 거래는 정상적인 사업 구조이며 공정위에서도 문제없이 종결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저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1주년 기념 축제를 마련했다. 스피릿 테일즈는 캐주얼한 게임성과 빠른 성장의 재미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40여 종에 달하는 정령들을 모집하고 성장시킨다. 다양한 던전, PvP, 소셜 콘텐츠 등 협력 플레이의 쾌감을 제공하며 안정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먼저 이번 달 26일까지 콘텐츠 참여를 통해 얻은 누적 활동도에 따라 ‘정령의 씨앗’, ‘빛나는 정령석 조각(레전드)’, ‘고대 보물지도’ 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활동 달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축제 포인트 데이’에서는 다이아 충전을 통해 획득한 1주년 포인트로 ‘여신의 축복 랜덤 상자’, ‘나타 축복 패키지’ 등을 교환할 수 있다. ‘깜짝 접속 이벤트’에서는 7일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량의 ‘다이아’와 ‘강화석’, ‘보물 탐색 지침서’, ‘가디언 소환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는 1주년 쿠폰을 사용하면 ‘1000 다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