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넘게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더현대 광주·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면세점 자회사인 현대디에프는 사업 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현대백화점은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4조2,303억원, 영업이익 3,7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2% 급증했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백화점 부문이 있다. 백화점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원으로 전년대비 9.6% 늘었다. 더현대 광주·부산,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대규모 신규 점포 개발을 위한 투자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분기만 보면 매출 6,818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으로 각각 3.2%, 20.9% 성장했다.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는 체험 중심의 공간 혁신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글로벌은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가 GS타워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GS글로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따듯한 기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글로벌은 헌혈 외에도 소외계층 지원, 고교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 준비부터 상차림, 명절 분위기를 살려줄 소품까지 한 번에 마련할 수 있는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리용품과 목재 플레이팅용품, 전통 액세서리 등 약 10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명절 준비를 돕는다. 먼저 명절 주방의 수고를 덜어줄 조리용품이 눈길을 끈다. ‘세라믹코팅 편수냄비’는 떡국이나 갈비찜처럼 국물 요리에 적합해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간편하다. ‘세라믹코팅 프라이팬’은 전이나 부침 요리를 할 때 적은 기름으로도 고르게 익혀 조리 시간을 단축해준다. 두 제품 모두 인덕션과 직화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즈 선택 폭도 넓어 가정 환경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나물 손질에 유용한 ‘야채 탈수기’는 손으로 짜는 방식보다 재료 손상이 적고, 3.2L 용량으로 대량 조리에도 효율적이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목재 플레이팅용품도 마련했다.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투톤 컬러가 특징인 ‘수아르 우드 시리즈’는 명절 상차림에 따뜻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올 설에도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어간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객이 그 해 명절에 사용된 보랭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고객들로부터 자발적인 자원 선순환 문화를 이끌어내는 ESG 프로모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추석까지 보랭 가방 누적 회수량이 9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 올해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은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운영된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 정육, 곶감,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랭 가방이다.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쿠폰’을 발급 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가방 반납 시 개당 3,000점의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한다. 보랭 가방 반납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올해 설에도 중소기업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약 3,300여개의 협력사에, 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장기간 방치된 만기 경과 예적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고객과 농협이 다시 한 걸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26년 1월말 기준으로 만기가 1개월 이상 경과된 예적금을 보유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 마케팅 알림을 동의한 대상 고객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만기 경과 예금을 해지하고 재예치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750명을 추첨 선정해 50명에 교촌치킨 세트, 700명에 스타벅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미처 챙기지 못한 소중한 자산을 찾아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의 책임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소중한 사연을 특별한 노래로 선물하는 ‘러브 주크박스(Love Jukebox)’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배스킨라빈스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해피포인트앱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과 사진을 업로드하면,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사연에 어울리는 음원과 맞춤형 커버 이미지를 즉석에서 생성해준다. 캠페인은 22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싱글레귤러 1+1’ 쿠폰이 제공된다. 이 중 감동적인 사연으로 선정된 20명의 AI 음원은 실제 배스킨라빈스 매장 배경 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을 태그해 본인의 노래를 언제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CD모양 NFC키링(2개)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IT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섹타나인’과 함께했다. 섹타나인은 AI 기술과 연계된 서비스를 개발해 유통∙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시즌이 맞물린 2월, 아이스크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드리기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로부터 받은 뇌물 50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검찰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 전 의원 측 변호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검찰의 검찰권 남용에 따른 부당한 기소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와 형사상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판 초기에 판단됐어야 할 문제가 뒤늦게 공소기각으로 결론 나 피고인에게 실질적 구제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변호인 측은 2차 기소 이후 2년 3개월 동안 18차례 공판과 25명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된 점을 언급하며, 중간판결이나 예비공판 절차가 없는 현행 형사소송 제도의 한계도 짚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는 곽 전 의원에 대해 “자의적 공소권 행사로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며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사는 피고인들의 선행사건 항소심 절차를 거치는 대신 별도 공소 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서 결과를 뒤집고자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자의적으로 공소권을 행사했다"며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을 통해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절 수요가 높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등 대중성 어종과 전복, 민물장어 등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수산물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명태 슬라이스(300g)를 3000원대에, 손질 민물장어(700g)를 3만 5000원대에 판매한다. 선물세트로 선호도가 높은 영광법성포 보리굴비세트 3호(10미)는 10만 6000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이승재 SSG닷컴 수산MD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라며 “쓱닷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은 설 명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來는 선물(설래는 선물),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행운 가득 윷놀이, △2026 쿠폰북 4가지를 컨셉으로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사연 응모를 통한 서울신라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부터 적립금 및 선불카드 증정, 설 선물 추천 브랜드 할인 혜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설來는 선물(설래는 선물)’은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에서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창에 ‘신라호텔에서의 완벽한 1박 2일’을 선물하고 싶은 이유와 사연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5명을 선정해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0일 대구 서구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iM온(溫)기 가득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재가노인시설과 요양원, 경북기초푸드뱅크 등에 떡국 떡 약 2,000박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 명절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시니어클럽 시장형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마련해, 노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행사장에는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을 운영해 떡볶이·어묵·떡국 등을 제공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그룹 차원의 ‘iM PRO! 기부 챌린지’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포장 봉사를 진행하는 등 참여형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모든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