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사명을 축약한 ‘KGC’를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로 도입하며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창립 127주년을 맞아 단행된 이번 CI 변경은 14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로, 인삼·홍삼 중심 사업을 넘어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새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명칭을 간결화하고,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KT&G 그룹의 ‘Seed’ 심볼을 결합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표현했다. 해당 CI는 광고, 홈페이지,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접점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KGC는 CI 변경과 함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는 업무 특성과 환경에 맞춰 근무지와 근무 방식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비대면·디지털 중심 업무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주주와 경영진이 참석해 향후 경영 전략과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이한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6년 경영 목표로 수주 33조4000억원, 매출 27조4000억원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선진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사업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시정비 사업에서는 핵심지 중심의 비경쟁 수주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해외 선진시장 진출을 통해 주택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외에도 정관 변경과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통과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도입 근거를 마련해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사회에는 신재점
◇ 실장급 신규 보임 ▲ 차이나데스크 실장 진실 ▲ 안전관리팀장 김인근 ◇ 실장급 전보 ▲ 비서실장 이상헌 ▲ 홍보실장 박세범 ▲ 스타트업글로벌성장실장 심윤섭
◇ 부장 전보 ▲ 대구AM사업부장 이진호 ◇ 부장 승진 ▲ 부산AM사업부장 박선영 ▲ 소비자기획파트장 박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