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9일, 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 원 규모로 9일(월)부터 판매 시작했다. 남은 2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또 다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참가자 33명을 모집한다.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 식품업계 최초로 선보인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으로, 숏폼 콘텐츠에 관심 있는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과 커머스에 특화된 교육 등 최신 숏폼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에서 농심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까지 총 171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7천 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 1억8천만 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먹플루언서는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숏폼이 핵심 마케팅 채널로 부상한 만큼, 7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개월 이내 유럽과 국내 규제기관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최근 종료된 CT-P6 SC 허가 임상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SC 제형과 직접 비교해 핵심 평가변수인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다.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함을 확인하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성공적인 상업화에 이어 히알루로니다제를 적용한 SC 제형 바이오시밀러 개발 역량까지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분히 확보한 만큼 추가 임상 없이 유럽과 국내에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현재 이 두 지역은 셀트리온 SC 제형 제품의 핵심 시장으로,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시장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허쥬마SC는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화 기술을 내재화해 개발됐다. 아 기술은 피하 조직 내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고농도·고용량 의약품의 피하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안전성과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정맥주사(IV)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공공 및 민간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다소 활성화될 것 같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공공 주도의 공급뿐 아니라 민간의 재건축·재개발도 모두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인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강촌마을 5단지를 방문한 뒤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용적률 특례 적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공공에는 더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하되, 민간에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공공 재개발·재건축의 용적률 상향을 담은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민간 제외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공공만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용적률 상향 방식에는 이견이 있다며 “공론화를 통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주택 공급이 사실상 절벽이었다”며 “현 시점의 최우선 과제는 주택 공급 확대”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소통 프로그램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1일, 약 6개월간 운영된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배달의민족과 입점 파트너가 함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제도와 서비스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파트너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계·협단체·외식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 4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입점 업주 파트너위원 12명 등 총 16명의 위원단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네 차례의 정기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됐다. 배달 품질과 고객센터, 입점 및 광고, 가게 운영과 관리, 파트너 지원 체계 등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주요 이슈들이 집중 논의됐다. 논의 과정에서 파트너위원들은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이 농업회사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와 협력해 개발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2026 병오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순당 여주명주’는 국순당과 여주 고구마 농가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고구마 농가는 원료인 고구마를 제공하고 국순당은 제품 개발 및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려驪 2026 병오년 에디션’은 국내에서 드물게 100% 고구마를 원료로 빚은 후 1000일 동안 전통 옹기에서 숙성한 전통 증류소주이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와 1000일 옹기 숙성으로 부드러운 맛과 은은하고 깊은 향을 구현했다. 조선시대 옛 문헌에서 찾아낸 감저(고구마의 옛 이름)소주 제법을 기반으로 여주 지역의 수확 직후 7일 이내 신선한 고구마의 쓴맛을 내는 양쪽 끝단을 수작업으로 절단해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을 원료로 사용했다. 풍미 향상 효과가 있는 동(銅) 재질의 증류기로 고급 증류주에 사용하는 단식증류와 상압증류 방식으로 전통 증류소주의 섬세한 풍미를 최대한 그대로 살렸다. 디자인은 브랜드명 려驪의 뜻인 검은 말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 맞춰 열정적인 붉은색으로 표현해 새해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오휘’가 강력한 기미 개선 효능을 지닌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출시했다. 단순한 기미 커버의 수준을 넘어, 사용을 거듭할수록 기미 증상 자체를 개선하는 고 기능성 에센스 팩트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전 성분 함량 가운데 ‘56%’에 달하는 수분 베이스에 커버 파우더를 농축한 워터 드롭 제형이다. 얼굴에 바른 즉시 수분 에센스가 터져 나와 청량한 사용감으로 크림과 유사한 밤(Balm) 타입 제품 특유의 답답한 느낌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최대 함량인 ‘5%’나 함유해 기미 케어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재발 기미’를 단 2주 사용 만에 18.2%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피부 겉과 속 기미 전체는 12.4% 나아졌다. 특히 같은 오휘 브랜드의 ‘익스트림 화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 멜라토닝 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는 크림만 사용할 때와 대비해 기미 개선 시너지 효과가 2.3배 이상 향상되었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슈퍼 콜라겐 콤플렉스™’과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설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특별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정성과 축복의 의미를 담은 한국의 전통 보자기와 800년 피렌체 본관 메인 홀의 문양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포장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 토니코 페르 라 펠레 세트'(19만 6천원), '바디 듀오 세트'(3종, 14만 7천원)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한다. 또 해당 기간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 사진에서 손흥민은 특유의 환한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월드콘의 시그니처 컬러가 연상되는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영향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월드콘의 꾸준함과 손흥민 선수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손흥민과 함께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후 약 40년간 사랑받아온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도 유명하다. 월드콘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고, 월드클래스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는 등 역동적이고 활기찬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설 연휴와 봄 방학 시즌을 맞아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을 주제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국내선/국제선/도착장 등 장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게 메시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랜덤으로 반복 송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출발 및 도착 층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