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쇼핑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 방문 프로그램인 ‘환승투어’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또한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투어패스’를 선보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현대아울렛은 김포·송도·동대문점 등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김포점은 올해 1~2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서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최근 서울 중구 한국해비타트 본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건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노후화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 가구를 대상으로 개보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하고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기반을 직접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매 분기 다양한 사회공헌단체와 협력하여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원각사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및 기부, 한국혈액암협회 후원 등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ESG경영을 한층 강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어린이·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퓨처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퓨처랩은 전국 교육자와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퓨처비 챌린지는 국제연합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창의 프로젝트다.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 명 이상이 참여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챌린지는 ‘캠페인’과 ‘프로토타입’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캠페인 부문은 사회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이끄는 콘텐츠 제작을, 프로토타입 부문은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시연 결과물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결과물 제출은 11월 22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창의 환경 설계를 지원하는 웰컴 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제출된 결과물은 모두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작품은 성남시 퓨처랩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의 RIA 계좌가 출시 초기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26일 오전 9시 기준 RIA 계좌 잔고가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출시 이후 4일 만의 성과로, 계좌 수 역시 4000개를 넘어섰다. 계좌당 평균 잔고는 약 750만원 수준이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 주식이나 펀드 등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매도하면 자금이 자동 환전되며, 이를 1년 이상 국내 자산에 재투자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2026년 5월까지는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의 양도세 감면이 가능하다. 다만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분에 한해 적용된다. 삼성증권은 계좌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를 일정 기간 우대 적용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
◇ 부사장 ▲ 관리부문 이승환 ◇ 전무 ▲ 마케팅본부 김송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며 여성 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최초 사례로, 조직 전반의 공정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WEPs는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가 2010년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등한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이 실천해야 할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이달 중순 지지 서명을 제출하고 공식 가입했다. 이를 계기로 공정·포용·성장의 가치를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구성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손보는 그동안 임신지원 휴가, 태아검진 시간 보장, 배우자 출산휴가, 돌봄 휴가, 안식월 제도 등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3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으로 이어졌다. 또 직무별 성장 지원과 커리어 개발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하고 총 2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서류 심사를 거쳐 6월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진로와 학습 전반을 돕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진로탐색, 학습컨설팅, 장학생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장학생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장학금 사용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장학금은 학업장학 1,110명, 특기장학 40명, 특별장학 50명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난민과 미등록 이주아동 등 제도권 밖에 놓인 학생을 위한 특별장학을 운영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전년 1,000명에서 1,2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금융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 지원 공익재단이다. 현재까지 약 7,700명의 학생에게 총 9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FDS) 검사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고도화는 기존 사고 사례 중심의 시나리오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고 새로운 유형의 이상 거래까지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전체 금융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AI가 점검 데이터와 예비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이후 정확성 검증을 거쳐 실제 점검에 적용되며, 일일 점검 체계를 통해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캔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검색 기반 생성 기술(RAG)을 도입해 방대한 검사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의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점검이 가능해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일일점검 범위를 확대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우리금융그룹의 AX기반 경영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내부통제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금융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한 특별정원을 선보인다. 도심 속 자연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농심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주제로 한 정원 조성에 나선다. 해당 정원은 박람회장 내 K-컬처 존에 약 1,428㎡ 규모로 마련되며, 신라면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 전반에 반영했다. 정원은 꼬불꼬불한 면발 형태와 끓는 물의 기포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통해 라면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과 캐릭터를 동선에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중앙에는 ‘신라면 한 그릇’을 모티브로 한 파빌리온이 설치된다. 천장에 면발 구조물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관람객이 마치 라면 속에 들어온 듯한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농심 기업정원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위상과 매력을 서울숲의 자연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농심의 ‘Spicy Happiness In Noodle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3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백미 10kg 480포, 약 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재단과 병원, 부산시, 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백미는 부산 16개 구·군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행정 지원을 맡고, 모금회는 대상 가구를 선별해 가구당 10kg씩 배분한다. 재단은 이번 지원이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자생봉사단 창립식도 함께 진행됐다. 총 21명으로 출범한 봉사단은 지역 자원봉사자 중심의 민간 조직이다. 봉사단은 부산자생한방병원이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창립으로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3개 지역 봉사단을 갖추게 됐다. 이 봉사단은 약 300명의 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재단은 지난해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1277명의 취약계층을 도왔다. 자생의료재단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