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31일 충남 공주시 유구읍 본점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모두 통과됐다. 사내이사로 방준혁, 서장원, 김순태 3인이 재선임됐고, 사외이사로 전시문이 신규 임명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선우혜정과 정희선이 새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날 집중투표제와 전자주주총회 도입, 분기배당 기준일 조정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도 의결했다. 다만 감사위원 전원 사외이사 구성과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을 요구한 주주제안은 부결됐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코웨이는 앞으로도 주주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쇼핑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 방문 프로그램인 ‘환승투어’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또한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투어패스’를 선보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현대아울렛은 김포·송도·동대문점 등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김포점은 올해 1~2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서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최근 서울 중구 한국해비타트 본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건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노후화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 가구를 대상으로 개보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하고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기반을 직접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매 분기 다양한 사회공헌단체와 협력하여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원각사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및 기부, 한국혈액암협회 후원 등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ESG경영을 한층 강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어린이·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퓨처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퓨처랩은 전국 교육자와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퓨처비 챌린지는 국제연합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창의 프로젝트다.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 명 이상이 참여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챌린지는 ‘캠페인’과 ‘프로토타입’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캠페인 부문은 사회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이끄는 콘텐츠 제작을, 프로토타입 부문은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시연 결과물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결과물 제출은 11월 22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창의 환경 설계를 지원하는 웰컴 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제출된 결과물은 모두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작품은 성남시 퓨처랩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의 RIA 계좌가 출시 초기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26일 오전 9시 기준 RIA 계좌 잔고가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출시 이후 4일 만의 성과로, 계좌 수 역시 4000개를 넘어섰다. 계좌당 평균 잔고는 약 750만원 수준이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 주식이나 펀드 등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매도하면 자금이 자동 환전되며, 이를 1년 이상 국내 자산에 재투자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2026년 5월까지는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의 양도세 감면이 가능하다. 다만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분에 한해 적용된다. 삼성증권은 계좌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를 일정 기간 우대 적용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
◇ 부사장 ▲ 관리부문 이승환 ◇ 전무 ▲ 마케팅본부 김송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이천공장은 김두영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산책로와 주변 지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생산 현장에서의 물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개선 의식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광주공장과 청주공장에 이어 진행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이 고형암 치료 영역 확장을 겨냥한 면역세포치료 기술 확보에 나섰다. 지씨셀은 31일 CAR-NK 플랫폼을 기반으로 CLDN18.2를 타깃으로 한 신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요 치료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허는 혈액암 중심이던 세포치료 기술을 고형암으로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CAR-NK 치료제는 건강한 공여자 세포를 활용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범용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 NK세포의 선천면역 특성을 기반으로 높은 안전성이 기대된다. 또 제조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바탕으로 환자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특허 CAR-NK 플랫폼 기반 고형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의 연속적인 성과 중 하나로, 향후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하고 총 2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서류 심사를 거쳐 6월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진로와 학습 전반을 돕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진로탐색, 학습컨설팅, 장학생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장학생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장학금 사용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장학금은 학업장학 1,110명, 특기장학 40명, 특별장학 50명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난민과 미등록 이주아동 등 제도권 밖에 놓인 학생을 위한 특별장학을 운영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전년 1,000명에서 1,2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금융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 지원 공익재단이다. 현재까지 약 7,700명의 학생에게 총 9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FDS) 검사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고도화는 기존 사고 사례 중심의 시나리오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고 새로운 유형의 이상 거래까지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전체 금융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AI가 점검 데이터와 예비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이후 정확성 검증을 거쳐 실제 점검에 적용되며, 일일 점검 체계를 통해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캔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검색 기반 생성 기술(RAG)을 도입해 방대한 검사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의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점검이 가능해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일일점검 범위를 확대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우리금융그룹의 AX기반 경영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내부통제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금융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