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2025/2026 시즌부터 3개 시즌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프로 리그의 명문 축구 클럽 ‘알 아인 FC’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1968년 창단된 알 아인 FC는 리그 최다 우승 14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UAE 프레지던트컵 7회, UAE 슈퍼컵 5회 제패 등 화려한 성과를 보유한 UAE 프로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박용우 선수가 소속됐다. 이 구단은 2025/2026 시즌 현재 리그 2위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알 아인 FC가 보유한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기반으로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스폰서십 기간 동안 홈 구장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의 LED 전광판과 백드롭, 선수단 벤치, 구단 버스 등 주요 마케팅 플랫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넘게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더현대 광주·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면세점 자회사인 현대디에프는 사업 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현대백화점은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4조2,303억원, 영업이익 3,7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2% 급증했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백화점 부문이 있다. 백화점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원으로 전년대비 9.6% 늘었다. 더현대 광주·부산,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대규모 신규 점포 개발을 위한 투자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분기만 보면 매출 6,818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으로 각각 3.2%, 20.9% 성장했다.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는 체험 중심의 공간 혁신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던킨이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 스타일 도넛을 한입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던킨의 대표 제품 먼치킨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2024년 10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K두바이st(스타일) 흑임자 도넛’을 선보이는 등 던킨만의 개성을 담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은 쫄깃한 찹쌀피를 활용해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속에는 녹진하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바삭한 카다이프를 섞은 필링을 듬뿍 채우고,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마무리했다. 쫀득함과 바삭함,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던킨은 ‘던킨 원더스 청담’, ‘던킨 원더스 강남’ 매장과 일부 가맹점에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선출시했으며,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설 명절 이전까지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찹쌀피를 사용해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 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심리적 응원을 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다. 이번에 지원되는 책가방 세트는 책가방을 포함해 필수 학용품 13종으로 구성됐으며,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온 KB국민카드의 대표적인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이다. 이 사업은 지난 12년간 누적 기부금은 약 17억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총 2만3000여 명의 아동이 책가방 세트를 지원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책가방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예체능 분야 아동·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프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형개추출분말(DKB-138)’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다. 중장년 및 고령층의 근력 관리 수요가 늘고 있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3년간 근력 개선 기능성 원료 개발에 집중했으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절차 완료 후 2027년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형개추출분말(DKB-138)’은 꿀풀과 식물인 ‘형개’의 꽃대를 활용한 원료로, 만 50~70세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근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12주간 매일 1g을 섭취한 결과, 대조군 대비 손아귀 힘(악력)과 등속성 대퇴근력이 증가했으며, 이는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낙상 위험 감소에 기여하는 유의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영숙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해당 원료의 근육 세포 사멸 및 단백질 분해효소 활성 억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골격근을 보호하는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급 학술지인 ‘한국응용생명화학회지(ABCH, impact factor 2.7)’에 게재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에서 벗어나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이를 계기로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투자·금융·비금융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농식품 및 K-트렌드 선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선제적 투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푸드테크와 애그테크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핵심 농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 확장과 시장 진출까지 동반하는 전략투자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는 농협은행이 농식품 기업의 성장을 끝까지 함께하는 ‘동반자형 금융’으로 진화하겠다는 의미다. 농협은행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펀드 운용사로, 총 8개 펀드 3,441억 원을 운용 중이다. AI 선별기, 도축 로봇 등 농축산 현장의 생산성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향후 3년 내 운용 규모를 5,000억 원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훗카이도식 정통 국물형 스프카레로,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향신료를 더해 스프카레 특유의 깊고 깔끔한 풍미를 살렸으며, 일반 카레보다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주산 흑돼지에 제주산 감자와 당근을 더해 재료 본연의 식감을 자랑한다. 밥은 물론 면이나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곁들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나만의 스프카레로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하게 됐다”며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카레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달콤한 디저트로 연인, 가족과 설렘을 나눌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초콜릿, 캔디를 포함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철 과일 등 6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 기간 4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로 ‘제니쿠키 4믹스 쿠키’를 제안한다. 진한 버터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제니쿠키는 홍콩 여행에서 꼭 사 와야 할 기념품으로도 유명하다. 이색 디저트로는 ‘모어댄초콜릿 내 인생의 해답 타로카드 초콜릿’을 추천한다. 색색의 타로 카드 포장지를 벗겨내면, 행운의 메시지가 새겨진 초콜릿이 나온다. 벨기에산 초콜릿과 화이트초콜릿으로 맛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 케이스에 내장된 오르골이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는 ‘위니비니 러브 스위트 오르골 틴’도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널담 뚱낭시에 8구 세트’, ‘김보람 초콜릿 밀크 생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선보인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은 연인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엄선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암환자와 암경험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후원한다. 우선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 중단이나 지연 위기에 놓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66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유텃밭 운영, 창작활동, 걷기행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다. 이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병행해 환자들의 회복 여정에 동참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암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암경험자분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했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베이컨과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이고, 35g 소용량 구성이라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스낵치즈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 하상원 팀장은 “어포 기반으로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