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30일 금융권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무인점포 ‘NH디지털스테이션’ 위례점을 개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점포는 AI 기반 차세대 금융기기 ‘NH AI STM’을 중심으로 화상상담이 가능한 디지털데스크와 ATM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기기 앞에 서면 AI가 얼굴을 인식해 먼저 인사와 안내를 시작하며, 입출금·이체·체크카드 발급 등 총 17종의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얼굴과 장정맥을 활용한 다중 생체인증을 적용해 카드나 통장 없이도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점포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NH AI STM과 디지털데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위례점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에 디지털 무인점포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데스크와 'NH AI STM'이 도입된 무인점포는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 새로운 점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미래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차세대 매장 경영자를 양성하는 사내 교육 과정인 ‘RM 아카데미(Restaurant Manager Academ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RM 아카데미’는 아웃백의 인재 육성 철학이 집약된 프로그램이다. ‘RM’이란 단순한 중간 관리자를 넘어, 향후 하나의 매장을 총괄하는 점주가 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뜻한다. 지난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전체 RM 60명 중 엄격한 역량 테스트를 통과한 최정예 인원 25명이 선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21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운영자(Operator)에서 경영 리더(Leader)로의 전환’이다. 참가자들은 직원 및 위기 관리, 서비스·음식 퀄리티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수업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매장 관리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이끄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는 개인 프로젝트까지 완수했다. 아웃백은 업계에서 드물게 전국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입사 후 ‘사원-매니저-점주’로 이어지는 승진 체
체중 감량이나 운동을 병행해도 원하는 바디 라인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복부, 허벅지, 팔뚝처럼 지방과 근육, 피부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부위는 개인별 체형 차이가 크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로는 만족스러운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체형과 피부 상태에 맞춰 다양한 에너지를 조합해 적용하는 체형 관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활용도가 높아지는 방법이 바로 트리플바디 시술이다. 트리플바디는 저출력 레이저, 고주파, 중저주파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체형과 고민 부위에 맞는 파형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출력 레이저는 지방층에 자극을 전달해 체형 관리를 돕고, 고주파는 피부 깊숙한 층까지 열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개선을 유도한다. 여기에 중저주파 자극을 더해 근육과 라인 정돈까지 함께 고려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바디 관리가 가능하다. 트리플바디는 개인의 체형과 지방 분포, 피부 탄력 상태에 따라 파형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같은 부위라 하더라도 지방이 많은 경우와 피부 처짐이 주된 고민인 경우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고객 권익 보호와 신뢰 경영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환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임직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의 이해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장 대표는 CEO 레터를 통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소비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책임 있는 금융 실천과 충분한 설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민원과 상담 하나하나에 회사의 신뢰가 담겨 있다는 인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환 대표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금융회사로서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임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속에 소비자보호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보호의 본질과 실천의지를 되새기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건전하고 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곽재선문화재단(이사장 곽재선)은 28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4회 마하 아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9명의 창작자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마하 아트공모전은 친숙한 ‘띠 동물’을 주제로 나이, 성별, 전공, 경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예술을 통해 공존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 아래 폭넓은 참여의 장을 마련해 왔다. 2020년 KG그룹 가족사의 후원으로 출범한 이후, 신진 예술가 발굴과 창작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 장애인 창작자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총 6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입선 등 총 19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이인서 작가의 ‘마주 하는’이 차지했다. 자연 소재를 활용해 동물 형상의 허수아비를 구현한 이 작품은 생명과 순환, 공존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곽재선문화재단 아티스트 4기로 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에서 랍스터·전복·송이버섯 등 고급 식자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딤섬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딤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에서 딤섬 파트를 총괄하는 리자원 셰프를 초청해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의 딤섬은 상시 인기 메뉴로 꼽히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제주신라호텔에서도 동일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뉴 구성을 강화한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한·중·일·양식 및 디저트 등 전 메뉴에서 제주산 제철 식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하며, 호텔이 위치한 중문 지역 호텔 뷔페 중에서 유일하게 홈메이드 딤섬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딤섬 메뉴를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8종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대중적인 ‘춘권’부터 고급 딤섬의 상징인 ‘하가우’까지 8종의 딤섬을 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려 조리한다. △랍스터 하가우, △전복 샤오마이, △마라 샤오롱바오, △송이교, △게살 트러플 버섯교 등 5종의 찜 딤섬과 △차슈소우, △완탄 튀김, △야채 춘권 등 3종의 튀김 딤섬을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의 리자원 셰프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내 직무박람회 ‘Woori Career EXPO 2nd’를 열고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며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마련됐고, 본부부서 현직자 130여 명이 참여해 직무 특성과 커리어 경로, 공모 준비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상담 분야를 대폭 확대해 기업금융·자산관리·연금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근무 경험을 보유한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은행 자율학습 공동체(CoP) 상담 부스와 매시 30분 진행된 경력개발 특강을 통해 제도 활용 방안도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했던 커리어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었고, 현직 선배들의 실전 도움 덕분에 향후 공모 준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난영 인재개발부 부장은 “직원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본부부서 공모를 앞두거나 관심 있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커리어를 설계
◇ 고위공무원 승진 ▲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지현 ▲ 〃 오상휴 ▲ 국세청(국립외교원) 강상식 ▲ 국세청(국방대학교) 김대일 ◇ 부이사관 전보 ▲ 국세청(서울대학교) 김준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스테이가 객실 키카드에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간직할 수 있는 ‘포토 키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포토 키카드는 호텔 투숙 시 제공되는 객실 키카드를 단순한 기능을 넘어, 호텔 경험을 담은 포토카드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호텔 로비에 설치된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투숙객이 직접 선택한 이미지를 객실 키카드에 출력할 수 있으며, 출력된 키카드는 투숙 기간 동안 객실 키로 사용한 뒤 체크아웃 후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포토 키카드 서비스는 신라스테이 서초, 삼성, 마포, 서부산, 울산, 해운대, 제주 등 7개 지점의 로비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 시 추가 제공되는 하얀 객실 키카드를 포토 키오스크에 삽입한 후, 개인 휴대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사진 출력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시즌별 콘셉트와 지점별 특성을 반영한 포토 프레임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 제휴를 통해 포토 키카드 디자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고, 19~64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에 착수했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후보물질로,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의 mRNA 플랫폼을 활용한 첫번째 백신의 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서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