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혁신을 선도할 ICT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0일 오전 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 AI 역량검사와 코딩 테스트, 실무진 면접, 인턴십,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인턴십을 통해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며 지역 혁신기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해당 펀드의 공동 운용사(Co-GP)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총 19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2분기 내 출범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와 함께 펀드를 운용하며 디스플레이 소재·장비,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충남 지역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투자금융의 매칭 출자가 확정되면서 투자 범위는 충남을 넘어 대전까지 확대된다.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밀집한 대전까지 포함되면서 중부권 혁신기업 성장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펀드 참여를 계기로 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하나증권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약 505억원 규모의 ‘하나-케이앤 지역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해 전북과 충남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신년회를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이보룡 사장과 임직원,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철강 시황 전망과 사업계획이 공유됐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동반성장에 기여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보룡 사장과 김광평 부사장, 김성민 전무 등 경영진이 참석해 ‘VISION 2032’로 대표되는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소개했다. 특히 고객사 질문에 경영진이 직접 답변하는 ‘진심 토크’ 코너가 마련돼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사전 접수된 질의에 대해 경영진이 직접 설명하며 고객사와의 신뢰를 높였다. 이보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강업계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와 철강산업 공급 과잉 구조 등 녹록치 않은 경영 환경을 맞고 있다"며 "고객과 긴밀히 호흡하며 현대제철의 미래성장 로드맵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17일 경기도 이천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돼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연체율 하락과 손실 규모 축소를 기반으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며 체질 개선을 통한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연체율이 전년 상반기 대비 약 3%포인트 낮아진 5% 초반대를 기록하고 손실 규모도 감소하는 등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2026년에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가계대출 규제 등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극적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개선을 병행해 재무 건전성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실채권 관리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한 정리 체계를 운영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NPL 재구조화 펀드, 자산유동화 등 다양한 매각 채널을 활용해 부실자산 정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신규 PF 대출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전체 대출에서 PF 비중을 20% 이내로 관리하는 기준을 도입했다. 동시에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부동산·건설업 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을 130%로 상향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수익성 회복을 위한 전략도 병행된다. 대규모 충당금 적립에 따른 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에다니아 신규 3인 파티 사냥터 ‘검은 기운 범람지’를 18일 추가했다. ‘검은 기운 범람지’는 ‘엔슬라’와 ‘카르티안’, ‘카프라스’의 잔재가 융합된 장막 내 강력한 ‘에다나’들이 등장하는 3인 파티형 사냥터다. 표기 공격력, 방어력 기준 각각 385, 450 이상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에다니아’ 내 ‘오르비타’ 지역과 ‘제피로스’ 지역에 사냥터를 추가했다. 각 사냥터는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에다나’가 설정한 세금과 ‘에다나의 축복’ 효과를 적용받는다. ‘검은 기운 범람지’에서는 ▲데보레카 액세서리 ▲침묵하는 태고의 결정 ▲무결한 인도자의 결정체 등을 얻을 수 있다.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파트리지오의 특별 상점’ 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가는 기운을 기존 대비 50%만 소비해 특별 상점 판매 물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은화로 ▲벨의 심장 ▲꿈을 부르는 향로 ▲발크스의 조언(+300) ▲크론석 최대 10,000개, 발크스의 조언(+250) 등 1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파트리지오의 숨겨둔 상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18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공동 주관한 ‘제41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제조업계 대표, 오피니언 리더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해 ‘인구 변화 속 지역 산업 대응 모색’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포럼의 강연은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전영수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전 교수는 ‘인구위기와 대응전략 –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가 노동시장과 지역 경제, 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기업과 지역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특히 인구 감소가 산업 경쟁력과 지역 성장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짚으며 청년 인재유입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정훈 은행장은 “구미CEO포럼은 단순한 강연의 자리를 넘어 지역 기업과 기관이 함께 산업 환경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