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업 신용평가 자동화 시스템을 전 영업점에 도입하며 기업금융의 디지털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은행은 18일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전면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은 기업대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수행되는 신용평가 심사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외감 및 비외감 기업에 대한 심사의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존에는 직원이 기업 지표를 분석하고 서술형 의견을 작성하는 데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됐지만,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약 10초 만에 초안 작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만 건에 달하는 기업 신용평가 업무에서 약 2만7천 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직원들의 업무 방식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줄이는 대신 고객과 기업에 대한 심층 분석과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용적 AI’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하나은행이 자체 설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상용차 타이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스마트 투어링 AL22’ 대비 주요 성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마일리지 성능을 기존 대비 약 30% 향상시켜 운행 비용 절감 효과를 높였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디커플링 그루브’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를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마모 진행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와 ‘T.W.E.S(Tread Wear Equalizer Stepper)’ 패턴을 적용해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함으로써 타이어 수명을 더욱 늘렸다. 주행 성능 측면에서도 젖은 노면 제동력과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지표를 개선해 장거리 운행 시 안정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의 대표 규격인 ‘12R22.5’로 출시돼 시장 적용성을 높였다. 최근 중장거리 버스 노선 확대와 운행 거리 증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은 시흥 거모지구 인근에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공급에 나선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인근에 들어서는 공동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2~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 제외한 31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 ▲84㎡B 77가구다.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의 7주년을 맞아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과 협업한 ‘테라 X SON7’ 통합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신규 TV 광고 공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은 테라의 상징인 삼각 로고와 골드 컬러를 유지하면서 손흥민의 사진과 실제 사인을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손흥민의 대표 골 세리머니인 ‘찰칵 포즈’를 전면에 내세워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병 뚜껑에는 축구공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부에는 ‘SON’과 등번호 ‘7’을 새겨 재미 요소도 더했다. 제품은 유흥용 500ml 병을 비롯해 가정용 캔(355ml, 360ml, 453ml, 500ml)과 1.6L 페트 등 총 6종으로 출시돼 전국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다양한 용량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며 캠페인 확산을 노린다. 에디션 출시와 함께 공개되는 TV 광고 2편도 눈길을 끈다. 관중으로 가득 찬 경기장을 배경으로 손흥민이 프리킥을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공이 날아가 테라 병으로 연결되는 연출을 통해 ‘100% 리얼탄산
◇ 보직 발령 ▲ 연구조정실장 김해식 선임연구위원 ▲ 금융시장분석실장 김동겸 연구위원 ▲ 보험산업연구실장 강성호 선임연구위원 ▲ 금융정책연구실장 노건엽 연구위원 ▲ 보험법제연구실장 황현아 연구위원 ▲ 글로벌연구실장 이승준 연구위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고객 중심 혁신’을 본격화하며 고객 신뢰 강화에 나선다. 현장 중심 소통 확대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18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국 고객 접점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휴대폰 케어 등을 연중 운영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 신뢰는 SKT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대폭 강화해 고객 의견을 모든 서비스와 상품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CX(Customer Experience) 조직을 신설했다. CX 조직은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직접 접촉해 니즈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서비스 개선과 중장기 고객 가치 향상 전략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실행 조직으로 기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 중심 고객 보호 활동도 확대된다. SK텔레콤은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추진해 온 ‘찾아가는 서비스’를 올해 전국 7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스테이가 따뜻한 봄을 맞아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국 주요 도시에 16개 지점을 운영하는 신라스테이는 교통이 편리한 도심 입지에 위치해 공원과 산책로, 관광 명소 등을 방문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입지적 특징을 활용해 호텔에서의 휴식과 도심 속 봄나들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블루밍 인 피크닉(Blooming in Picnic)’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 지역에서는 신라스테이 광화문과 서대문에서 경복궁과 경희궁 등 고궁을 방문하기 좋으며, 신라스테이 마포에서는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는 달맞이길,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는 한라수목원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플로라 키링 베어 1개, △신라스테이 피크닉 체어 1세트를 제공한다. ‘플로라 키링 베어’는 키링 베어에 분홍색 봄꽃 장식을 더한 봄 시즌 한정 키링이다. 피크닉 체어는 접이식 휴대용 의자 2개가 1세트로 구성돼 야외 공간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벚꽃을 구경하기에도 좋다. 연박으로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짐색(가방)을 추가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고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BBQ가 후난성에 매장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내륙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신규 매장은 창사시 웨루구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 4층에 들어섰다. 약 105㎡ 규모에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형태로, 치킨뿐 아니라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외식 매장이다. 쇼핑·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상권에 입점해 유동 인구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BBQ는 창사를 중국 중부 내륙 시장 확대의 거점 도시로 낙점했다. 창사는 인구 약 1,000만 명 규모의 후난성 성도로 산업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핵심 도시다. 특히 후난요리의 본산이자 젊은 소비 문화가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개성 있는 브랜드와 카페, 패션 매장이 모이는 ‘힙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장이 위치한 웨루구는 후난대학교, 중남대학교, 후난사범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하이테크 산업단지, IT 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 등 MZ세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18일 개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그린피를 전년 대비 인하해 골퍼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코스 전반에 걸친 시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벙커 리노베이션과 배수 공사를 통해 코스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 벙커 모래를 최고급 화이트 샌드로 교체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타구감과 일관된 반발력을 제공하도록 했다. 배수 시스템도 보강해 우천 이후에도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해발 950m에 위치한 무주덕유산CC는 아놀드 파머의 설계 철학이 반영된 18홀 코스로, 자연 지형을 살린 역동적인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초록 페어웨이와 하얀 벙커의 대비가 돋보이며 고품격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 시설도 개선됐다. 가족호텔을 전면 리모델링해 객실과 설비를 새단장했으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낮은 비용으로 국내 최고의 고원 골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업그레이드된 코스 컨디션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정부 주도의 AI 연구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개발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문샷 프로젝트는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 혁신과 국가 핵심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들은 AI 자원 제공과 공동 연구개발, 데이터 활용 협력을 통해 연구혁신 생태계 구축에 협력한다. 목암연구소는 12대 국가 미션 중 ‘첨단바이오·신약개발’ 분야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 협력을 기반으로 AI를 단순 분석 도구를 넘어 연구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 신약개발 생태계 전반의 혁신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진 소장은 “이번 참여는 연구소의 AI 신약개발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션 수행을 통해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AI 신약개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