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지난 1월 22일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현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정패를 수여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부터 자체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을 운영하며 환경 보전과 상생, 어민 안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팽창식 구명 조끼 무상 지급 등을 추진하며 어촌 현장의 환경 개선에 힘썼다. 더불어 품질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해 수산 파트너사에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높이는 동시에 작업 효율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농어촌 상생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며, 롯데마트는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혜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국내주식 매수쿠폰 2만원이 즉시 제공되된다. 이후 첫 거래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1만원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소액 거래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고객의 투자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국내주식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신규 손님이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좌 개설부터 첫 거래까지 혜택을 연계해 구성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30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무료급식 배식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급식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쌀 6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박현주 부행장을 비롯한 개인금융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배식에 나서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는 노숙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설립한 이래로 365일 쉬지 않고 무료급식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협은행의 나눔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의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의 2025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 배려와 민생 안정에 기여한 금융상품을 매년 평가해 우수사례로 발표하며, 올해 시상식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렸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기후위기로 인한 날씨 변동에 취약한 전통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한 지수형 날씨보험이다. 강수량, 최고·최저기온 등 기상지수가 사전에 설정된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달하면, 객관적인 기상 데이터만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피해 입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별도의 손해 증빙이나 보험사의 현장 확인 절차 없이도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험금 산정 과정에서 발생하던 분쟁과 민원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날씨로 인한 휴업손실을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한 독창성과 소비자 편익을 높인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업계 최장 기간인 1년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는 손해보험협회가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를 위해 최대 보호기간을 1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포먼스F&B가 운영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성금 1억원 및 도시락을 지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지난 28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동행하며 누적 13억원 이상의 특별 성금을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올해는 성금 전달과 함께 강정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할 도시락을 준비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봉사 활동 참석자들은 직접 밥과 국, 찬 등의 구성품을 도시락 용기에 채우는데 참여했으며, 포장을 거쳐 제작된 도시락은 지역 내 조손가정·독거노인·다문화가족·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성금 전달과 함께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끼를 지역 이웃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으로 2026년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매년 적십자 특별성금 기
▲두순구씨 별세, 두경태(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씨 부친상 = 2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26일(현지시간) 소개됐다. 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단막극) 속에서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찾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이번 방송은 농심 신라면이 미국 주류(Mainstream) 대중문화 깊숙이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심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통한 미국 내 디지털 광고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했던 옥외광고 및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바탕으로, 미국 지상파 대표 인기 프로그램에 신라면을 소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단순 식품을 넘어 미국 내 K푸드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7일 서울시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송파구 화훼마을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하여 담요 등 겨울 용품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고채환 사원은 “오늘 전달한 연탄과 겨울용품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3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제조업과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목적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금리우대와 한도우대 혜택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제조업 기업과 업력 5년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제공된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산은행만의 생산적 금융 실천”이라며,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계형 금융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