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차세대 매장 경영자를 양성하는 사내 교육 과정인 ‘RM 아카데미(Restaurant Manager Academ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RM 아카데미’는 아웃백의 인재 육성 철학이 집약된 프로그램이다. ‘RM’이란 단순한 중간 관리자를 넘어, 향후 하나의 매장을 총괄하는 점주가 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뜻한다.
지난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전체 RM 60명 중 엄격한 역량 테스트를 통과한 최정예 인원 25명이 선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21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운영자(Operator)에서 경영 리더(Leader)로의 전환’이다.
참가자들은 직원 및 위기 관리, 서비스·음식 퀄리티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수업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매장 관리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이끄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는 개인 프로젝트까지 완수했다.
아웃백은 업계에서 드물게 전국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입사 후 ‘사원-매니저-점주’로 이어지는 승진 체계와 단계별 역량 교육을 통해 직원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아울러, 주방의 전문성까지 책임지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아웃백은 업계 유일의 ‘스테이크 마스터’ 제도를 통해 조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 200여 명의 스테이크 전문가들이 경합한 ‘스테이크 마스터 챔피언십’을 통해 최고의 역량을 갖춘 ‘그랜드 마스터’를 선정하기도 했다. 마스터 인증 직원에게 소정의 임금 인상, RM 아카데미 대상자에게는 역량 평가 등 실질적인 커리어 혜택도 제공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의 모든 직원은 단순한 근로자가 아니라 미래의 점주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비전을 찾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