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는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고객을 겨냥한 ‘KB NEE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 가운데 ‘NEED’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특정 목적성 지출에 혜택을 집중하는 구조를 통해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일반 학원 업종은 물론 학습지 업종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해 교육 관련 소비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교육 업종에서 KB Pay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을 제공해, 학부모와 수강생의 결제 편의성과 혜택을 동시에 높였다.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도 활용도를 강화했다. 병원·약국·커피 업종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교육비 지출과 함께 일상 소비에서도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교육 관련 업종 결제 금액의 5%를 할인하며,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은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160만원 미만은 최대 2만원, 160만원 이상은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된다. 여기에 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고객이 교육 업종에서 KB Pay로 결제하면 최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고객의 편리한 은행 방문을 위해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를 51개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은행 방문 전 모바일을 통해 영업점과 방문 일시를 사전에 예약하고, 실시간 모바일 대기번호표 발급과 필요 서류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BNK부산은행은 이를 통해 방문 당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금융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은 원하는 영업점을 미리 예약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다. 은행 방문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련 서류를 사전에 작성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특히 영업점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효율성과 전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단순 업무 고객을 구분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한 차원 높은 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28일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26년 목표로 업계 손익 ‘TOP7’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른 실행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은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와 상품·채널·업무 프로세스 전반에서의 고객 가치 향상,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이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과 규제 강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영업자산 9조 9000억원, 당기손익 1,006억 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며, “올해는 모든 의사결정을 고객 중심으로 두고, 업계 손익‘ 톱7’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날 임원 및 본부장을 대상으로 경영협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성과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NH농협캐피탈은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의 자세로 변화와 위기를 새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스쿠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에스더버니는 한국계 미국인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김이 탄생시킨 핑크빛의 러블리한 토끼 캐릭터다. 파스쿠찌가 선보인 시즌 케이크는 하트 모양 디자인이 돋보이는 ‘초코하트무스’와 ‘피치화이트초코무스’ 2종이다. 사전 예약은 2월 5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가능하며,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제품은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스더버니 미니미 키링’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2월 1일부터 파스쿠찌 전 제품 구매 시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에스더버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파스쿠찌만의 맛과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사전 예약을 통해 특별한 시즌 한정 케이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스쿠찌는 딸기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2월 2일부터 서울 센트로서울점과 부산 센트로서면점을 에스더버니 콘셉트 매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가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에서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행사에는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부사장과 정원대 생산지원담당 부사장, 노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H-안전체험관은 연면적 280평 규모의 안전 미디어 체험관이다. H-안전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홀로그램, 특수효과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안전 체험관 최초로 울산공장의 실제 생산 현장과 위험 상황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구현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웰컴존, 세이프티존, 교통안전존, 사고체험존, 위험성평가존, 감성안전존 등 6개 구역에서 실제 사례 기반의 안전 체험을 하게 된다. 현대차는 개관 이후 연간 2만여 명에게 체험형 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 의식 내재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안전체험관은 최고 수준의 안전을 향한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해 모든 구성원이 안전 의식을 내재화하는 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설 명절을 맞아 고급 한우부터 가성비 높은 미국산 소고기, 육포까지 폭넓게 구성한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명절 수요가 높은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품질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스테디셀러 ‘LA 꽃갈비세트(1.8㎏)’가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을 찾는다. 마블링이 풍부한 6·7·8번 꽃갈비 부위만을 선별해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육즙을 살렸으며, 미국산 최상위 등급 원육을 사용했다. 여기에 국산 과일을 활용한 청정원 LA 갈비양념을 함께 제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급 갈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삭 통 육포 프리미엄 세트’는 구성과 패키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몽골리안 방식의 자연 건조 공법으로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육포를 오리지널과 매콤한맛 각 6팩씩 총 12팩으로 확대했으며, 매운치즈소스와 매운살사소스 등 디핑소스 2종을 더해 즐길 거리를 늘렸다.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육감하누’ 선물세트는 예약 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고 당일 경매를 통해 생산해 신선도를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등심·채끝·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Brilliance in Motion)’를 오는 2월 25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올해의 상징 동물인 ‘말’을 활용해 새해를 맞아 자유롭게 달려나가는 에너지를 표현한 김우진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에는 말 조형 작품 위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붙이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소원이 적힌 컬러 띠지를 직접 조형물에 부착해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개인의 소원과 희망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기획 전시”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은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 후보자 추천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산농촌상은 교보생명 창립자인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을 기려 1991년 제정된 상이다. 대산농촌상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매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지금까지 141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시상 부문에 변화가 있다. 기존 ‘농업공직’ 부문을 폐지하고 ‘농촌공헌’ 부문을 신설해 공무원뿐 아니라 공공기관 종사자,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정책·행정·교육 분야 전문가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농업경영 부문은 지속 가능한 생산과 합리적인 자원 활용으로 농업의 가치를 높인 농업인을, 농촌발전 부문은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한다. 상금은 농업경영과 농촌발전 부문 각 5000만 원, 농촌공헌 부문 2000만 원이 수여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2026년 새해를 임직원 헌혈 봉사로 시작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앞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과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첫 헌혈 행사로, 새해의 출발을 사회공헌으로 열겠다는 취지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현장에는 50명이 참여해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에 동참했다. 수집된 혈액과 헌혈증은 관련 기부 단체에 전달돼 혈액 수급 안정화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빗썸은 단발성이 아닌, 매년 헌혈 및 헌혈증 기부를 이어가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2026년 첫 헌혈을 통해 모인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0일 본점에서 제9기 고객패널 ‘CX(Customer eXperience) 익스플로러’ 발대식을 열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객패널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해 폭넓은 시각에서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채널, 영업점 이용 경험 전반을 평가한다. 부산은행은 정기 설문조사와 간담회,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패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고객이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실질적인 상품·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패널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서비스에 순차 반영된다.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고객과 함께 은행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