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 하안동 국유지에 '케이(K)-혁신타운' 조성이 당초 계획보다 2년 빠른 2028년 준공된다. 시는 하안동 국유지 K-혁신타운 조성을 위한 '광명 구(舊) 근로청소년복지관부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 12월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6년 방치건축물을 철거하고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28년 도시개발사업을 마무리한다. 당초 2030년 준공이 목표였으나, 시가 방치된 건축물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적극적으로 업무 협의를 추진하며 행정절차를 단축하고자 노력한 결과,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에 따라 10여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가 청년 창업과 주거, 일자리 산업, 기업입주 공간, 문화공원 등 시민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하안동 740 일원, 6만2000여㎡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가 시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탁받아 개발을 맡는다. 시는 이곳에 청년 창업·주거,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말차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초록빛 색감과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흐름 등에 따라 새롭게 유행하는 식문화 트렌드로 부상한 만큼 주류,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말차맛으로 출시한다. 말차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식재료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국내외 셀럽들이 말차라떼를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맛과 멋,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미지로 단맛과 쓴맛이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점에서 ‘쌉콤달콤’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8/1~8/26) 들어 말차맛 관련 상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또한 현재 인스타그램에서는 #match 해시태그가 달린 게시물이 930만건을 넘기기도 했다. 특히 말차가 지닌 초록빛이 여름 시즌과 잘 어울리면서도 인스타그래머블하다는 점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말차가 맛과 건강, 시각적인 요소까지 갖추며 MZ세대의 ‘힙(Hip)’한 식재료로 부상함에 따라 세븐일레븐에서도 말차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특히 말차를 섞은 말차맛 막걸리는 ‘더기와 말차막’으로 국내산 쌀과 말차가루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북미와 중미를 넘어 남미 시장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K-푸드 위상을 한층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제너시스BBQ 그룹은 본사에서 콜롬비아 현지 기업 베베쿠사(Bebeku In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식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과 베베쿠사 마이클 박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베베쿠사는 뉴욕을 시작으로 F&B(Food and Beverage) 업계 경험을 축적해왔다. 현재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형태의 브랜드를 직접 운영 중인 전문 기업으로, 현지화 역량을 바탕으로 BBQ의 성공적 안착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콜롬비아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맨 북서쪽에 위치한 국가로, 약 5,340만 명(출처 : 국가통계포털, KOSIS)이 거주하는 남미 제2의 인구 대국이다. 관광과 혁신산업이 성장하는 신흥 경제국으로, 젊은 인구층을 중심으로 외식·글로벌 브랜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2023년 BBQ가 진출한 파나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마스가(MASGA) 플랜 시동을 켰다. HD현대가 미 조선산업 재건을 위한 수십억달러 규모 투자 프로그램을 조성하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이는 ‘마스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첫 이정표가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마스가 프로젝트는 미국 조선산업의 재건을 위해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협력 사업이다. 마스가는 미국 내 노후 조선소의 현대화와 첨단화,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기자재 투자, 자율운항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핵심 축으로 한다. HD현대는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관하에 열린 한미 제조업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 참석하여 서버러스 캐피탈,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한미 조선산업 공동 투자 프로그램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프랭크 브루노 서버러스 캐피탈 최고경영자, 김복규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이 참석했다. 이 투자 프로그램은 미국 조선업, 해양 물류 인프라, 첨단 해양 기술을 포함해 미국과 동맹국의 해양 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진정성 있는 ‘지역 동반성장 파트너’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타필드 플레이’가 올해도 아이들의 웃음과 설렘 속에 막을 내렸다. 2018년에 시작한 이후 8년째 진행 중인 ‘스타필드 플레이’는 매년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문화·엔터테인먼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원데이(One-Day) 프로그램으로, 누적 참여 아동은 총 8,500명에 달한다. 올해에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4주간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수원과 스타필드 시티 부천·명지 등 6개 점포에서 진행했으며 총 1,400명의 지역 아동이 참여했다. “아이들이 스타필드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스타필드 플레이는 단순한 하루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새로운 꿈을 키워주는 소중한 기회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됩니다” – 정숙자 하남시 지역아동센터 협회장 ‘스타필드 플레이’가 지역 아동들이 여름방학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명실상부한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임직원 봉사단 ‘별꿈서포터즈’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2022년 출범한 임직원 봉사단 ‘별꿈서포터즈’는 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가 대표 라인업 ‘시그니처 퍼퓸’에 인기 캐릭터 ‘짱구’와 ‘흰둥이’를 더한 특별 에디션을 25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유쾌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 ‘짱구’와 그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흰둥이’가 포맨트와 만나 탄생한 특별한 한정판 제품이다. 제품의 뚜껑은 각 캐릭터가 목욕을 즐기는 모습을 피규어로 구현했으며, 본 품 용기와 패키지에는 짱구와 흰둥이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귀여우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짱구 에디션’과 ‘흰둥이 에디션’ 두 가지로 구성됐다. ‘짱구 에디션’은 포근하고 따뜻한 향의 ‘코튼 허그’, ‘흰둥이 에디션’은 산뜻한 비누 향을 중심으로 한 ‘코튼 배쓰’를 각각 담아냈다. 두 제품 모두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인 ‘짱구와 흰둥이 미니 바디 스프레이’가 함께 제공돼, 캐릭터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포맨트와 짱구 캐릭터의 협업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시그니처 퍼퓸 코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1일 '독산시흥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했다도 25일 밝혔다. 사업시행자 지정은 지난 1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으로, 신속통합기획 2차에 선정된 25개 사업지중 두번째다. 조합방식에 의한 정비사업의 경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 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지만, 독산시흥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진행돼 추진 기간이 상당히 단축됐다. 독산시흥구역은 2022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차에 후보지로 선정된 노후 저층 주거지로, 면적 약 8만8천㎡에 최고 45층, 16개 동, 2072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1호선 금천구청역과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또한, 시흥대로 동측으로 독산시흥구역과 인접해 독산동 1036번지 일대 및 1072번지 재개발, 모아타운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미니신도시급의 주거단지 조성이 예상된다. 앞서 추진준비위원회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지난 5월 14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예비 신탁사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9일 기술보증기금과 ‘기술창업 활성화 및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술기업에 대한 성장 촉진을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 받은 창업 7년 이내 벤처스타트업에게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9월 5일 벤처스타트업 전용 상품인 ‘IBK스타트업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대출금리 최대 1.5%p 감면, 대출한도 및 보증료율 0.5%p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이번 협약이 기술력을 갖춘 유망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1022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기업은행은 또 투융자, 컨설팅, IR,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7일 산일전기 박동석 회장을 ‘2025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기리기 위해 2004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을 설립했고 현재까지 총 42명을 헌액했다. 헌액자는 기업가 정신, 사회적 평판, 기업 성장성, 기술력,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실천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선정됐다. 박동석 회장은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는 신념 아래 38년간 산업용 특수변압기 분야에 전념해왔다. 그 결과 산일전기는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금탑산업훈장 수훈, 코스피 상장 등을 이룩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박동석 회장의 불굴의 기업가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기업가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계승한 새로운 리더들이 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 1층에 위치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 디지털 기념관’에서 헌액자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기념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현장의 다양한 기술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AI기반의 실질적인 혁신 도구들을 속속 도입하고 있이다. GS건설은 구조 설계 도서를 검토할 때 휴먼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 AI 기반 설계도면 검토 시스템을 현장에 시범 도입,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술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으로 도면을 검토, 비교를 자동화 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AI가 설계 도면을 인식하고, 이를 구조화해 빠르고 정확하게 오류를 탐색하고, 기존 도면과 업데이트 된 도면의 비교를 통해 변경된 히스토리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기존에는 구조 도서를 작성하는 주체가 다양하고, 설계 변경이 빈번해, 각 도서 간의 불일치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었다. 특히, 인력에 의존한 도면의 단순 비교 작업은 휴먼 에러의 가능성과 변경된 도면의 히스토리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업무 효율성 역시 낮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S건설은 2024년부터 AI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인 (주)팀워크와 함께 AI 활용 구조도서 검토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2025년 개발해 일부 현장에 시범 적용, 이번에 특허 출원까지 마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