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에코솔루션은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당 총액은 약 63억원 규모다. 이는 전년 120원에 비해 25% 증액된 규모로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배당 증액은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과 공유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KG에코솔루션은 1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실현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KG에코솔루션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KG에코솔루션의 울산공장 신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생산 능력 증대와 효율성 향상을 통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1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 신뢰를 강화해왔다. 이번 배당 확대 역시 이익을 주주와 공유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의 연장선이다. 한편 울산공장 신설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과 효율성이 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은행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를 개발하고 AX(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심층 리서치’는 직원의 산업·기업 분석 요청에 따라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단순 정보 요약을 넘어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맥락을 이해하는 분석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자료 수집과 정리 시간을 대폭 줄이고, 직원들이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범용 AI인 MS 코파일럿과 자체 개발 ‘심층 리서치’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AI 업무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했다. 코파일럿이 산업 동향·뉴스 등 외부 정보를 분석하는 데 강점이 있다면, ‘심층 리서치’는 은행 내부의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보고서를 생성한다. 외부 인사이트와 내부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분석의 정교함과 데이터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우리은행은 향후 ‘심층 리서치’를 고도화해 AI-Agent 기반 서비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여신 심사 △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2P 게임즈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폭넓은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인디 게임을 발굴해 선보이는 퍼블리셔 ‘2P 게임즈’는 개성 있는 장르와 독창적인 콘셉트를 갖춘 작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2P 게임즈 타이틀 약 20종을 대상으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행사 기간 동안 2P 게임즈 전용 5% 중복 할인 쿠폰을 매일 지급해 추가 혜택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대상작에는 ‘굶주린 새끼양’과 ‘이모탈 라이프’와 같은 인기작도 포함됐다. ‘굶주린 새끼양’은 감정선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사와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인 작품이다. ‘이모탈 라이프’는 동양 판타지 세계관의 농경과 제작, 탐험 요소를 결합한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성장의 재미와 여유로운 플레이를 동시에 제공한다. 두 작품 모두 탄탄한 게임성과 개성 있는 설정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신작 ‘소녀와 아카데미 시티’와 ‘전생 보험 회사 R.I.P.’도 기간 한정 10% 할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박선갑)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교육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무 중심의 교육 연계로 창의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채용, 공모전, 교육 프로그램, 인턴십 및 체험 프로그램 등 현업의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게임공모전’ 참여 조건 완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 등 창작물에 대해 현업 기반의 멘토링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이러한 산학 협력 모델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간편식과 베이커리를 담은 ‘정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가정의 달인 5월에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설까지 포함해 총 6,500여 가정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KB박스에는 다양한 간편식과 함께 강서구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장인 베이커리 굿니스의 제품이 담겼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설립돼 다문화 여성과 은퇴 중장년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교육과 고용을 연계하고 있으며,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 중이다. KB증권 강진두, 이홍구 대표이사는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정 든든 KB박스’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선보이며 외식·미식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농심면가는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농심 대표 라면을 활용한 한정 메뉴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농심은 올해 농심면가의 첫 번째 대표 다이닝(Headliner)으로 ‘멘쇼쿠’를 선정했다. 멘쇼쿠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정교한 칼 솜씨로 주목받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라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농심면가의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 정통 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재해석한 모디슈머 레시피로, 일본 현지 SNS에서 화제가 된 이후 국내로 유입된 사례다. 신 셰프는 기존 레시피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해 미식 요리로 완성도를 높였다. 신라면 스프를 베이스로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 마요네즈, 마늘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면을 부숴 만든 ‘신라면 크럼블’과 우엉튀김, 닭고기 등을 토핑으로 더해 쫄깃한 면발과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27일 경남 마산합포구청에서 마산합포구,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교통안전 비전제로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럼 부대표 최형두 의원을 비롯해 마산합포구청, 경상남도·창원시의회, 마산중부경찰서, 손해보험협회, 도로교통공단,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2004년 발족한 연구모임으로, 교통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과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2년 514건, 2023년 486건, 2024년 526건으로 3년 연속 500건 안팎을 기록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교방초 인근은 보도가 없고 주·정차 차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반면, 안전시설은 부족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방초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 LED 바닥신호등, 옐로카펫,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포럼은 사업 총괄과 함께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마산합포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25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이사장을 비롯해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박준모 유한장학동우회 회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등록금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민경 씨를 포함한 158명에 달한다. 이들은 졸업 시까지 유한재단으로 부터 매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는 한 대학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계속 지원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원희목 이사장은 축사에서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유한재단은 반세기 넘게 대학생 등록금 장학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는 신뢰의 증표이자, 여러분이 장차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길을 정직하게 걸어가는 동시에,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덧붙였다. 유한재단은 이번 등록금 장학금 이외에도 대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온산제련소 노사가 24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은 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과 이은선 노동조합 위원장,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온산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사업’을 비롯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난방유 배달 사업’, 결식 우려 가정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올해는 기후위기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원과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 조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 등에 예산이 투입돼 생활 여건 전반의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는 지난해에도 지정기탁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의 약 1% 수준인 70억~80억 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운영 강화에 나섰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 후 의견 개진 등을 통해 고객 참여를 제도화한 장치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했다. 이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점검과 개선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상품 분과는 출시 전 고객 효용성 관점의 평가를 실시하고, 출시 이후에도 설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의견이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는 편의성 개선 과제 발굴과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공유, 분기별 테마 점검 자문 등을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올해도 장애인 및 외국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또 사이버범죄, 웹·모바일 접근성, 금융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해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 권익 보호와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