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가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청년로컬지원사업’을 통해 제주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우정새마을금고는 유휴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를 지원했다. 청년마을기업은 호텔 건립 자금을 대출받고, 조합원들은 예적금·카드·보험 상품에 가입하며 신규 고객으로 유입됐다. 조합원들은 금고의 ESG 활동에도 동참해 지역 상생 성과를 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사회금융본부를 신설하여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연대금융 중장기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보증을 통한 대출지원 ‧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 등 다양한 지원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정책 방향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국내 복지 멤버십 서비스다.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복지포인트 사용 및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창고43은 450만 명이 넘는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웰페어클럽 입점을 추진했다. 양사의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 회원은 보유 중인 복지포인트를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복지카드로 결제 시 3%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메뉴나 금액 제한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회원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품격 있는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프리미엄 한우 미식 복지를 누리실 수 있게 됐다”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는 21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 2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 전역 16개 구·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복지시설 연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임직원들은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전달할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직접 제작했다. 또 부산진구와 동구에서는 이웃 안전을 위한 도어벨 및 재생종이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남구 평화 공원에서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유모차 플로깅’을 실시했다. 수영구 광안역 인근과 해운대 및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 등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포용금융과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 16개 구·군과 연계한 ‘지역봉사단’ 활동을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재능기부봉사대’를 통해 금융교육·디지털IT·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해태아이스 부라보콘이 KBO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부라보콘은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및 올스타전, 포스트시즌에서 KBO 리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KBO 리그 경기가 생중계되는 TV, 온라인 플랫폼 등에 ‘부라보콘’ 브랜드가 노출된다.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경기장을 찾는 KBO 리그 팬들을 대상으로 부라보콘 증정 이벤트, 티켓 구매 인증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부라보콘의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라보콘은 4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 완료 후에도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부라보콘이 국민 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과 국내 채권, 리츠 등 국내 대체자산,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한 번의 계약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4 in 1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가 특징이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자산군별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안정형부터 중·고위험형 전략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여러 상품에 개별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하나의 랩 계좌로 효율적인 분산 투자를 구현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운용은 대신증권 랩사업부 소속 전문 운용역들이 맡는다. 정량적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를 결합해 투자 대상을 선별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랩어카운트 구조를 활용한 세제 측면의 이점도 기대된다. 개별 종목 직접 투자 방식으로 고배당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고, 해외 ETF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가 적용돼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고액 자산가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정임보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면서도 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은 1층에 위치한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의 멤버십 제도를 재정비하고 등급 체계와 혜택을 대폭 손질했다고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2024년 문을 연 위스키 특화 공간으로, 발베니와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다. 서울신라호텔은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을 선보인 이후 1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등급 간소화와 실질 혜택 강화다. 기존 7개 등급을 5개 등급으로 통합해 △리드 △디스커버리 △프리미엄 △플래티넘 △프레스티지로 재구성했다.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기준 금액을 낮추고, 조건 충족 시 즉시 등급이 올라가도록 설계해 고객 체감도를 높였다. 등급 산정 방식도 바뀌었다. 위스키 구매 금액 기준에서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전환해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룸 이용 시에는 1천 포인트가 추가 제공되며,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5월 20일까지다. 행사기간중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치킨, 스타벅스 커피 2잔, 대한항공 50만원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일부 이벤트는 타사 계좌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MT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YTM으로 하는 상품으로, CD 금리가 연 1.0~4.0% 범위 내에 있을 경우 0.1%의 추가 수익을 더하도록 설계됐다. 총수익지수(TR) 방식으로 분배금을 전액 재투자해 월분배 없이 수익을 지표가치에 반영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현금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해당 ETN이 적합하다”며 “복잡한 조건이나 기초자산이 아닌 ‘CD단일 기초자산’으로 추가수익까지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상품들 대비 강력한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은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비즈니스의 시장지배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KB증권은 이번 유상증자가 그룹 차원의 ‘전환’과 ‘확장’ 전략에 맞춰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 정책 등으로 금융투자업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충분한 자기자본과 효율적인 자본 운용 역량이 증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확충된 자본은 자본 효율성이 높은 영역에 전략적으로 배분된다.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RoRWA)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균형 있게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 강화, 자본시장 사업 경쟁력 제고 등 미래 사업 대응력 강화에도 투입된다. 발행어음 등 기존 인가 사업은 리스크 관리 원칙 아래 운용 범위를 합리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초대 사장이자 독립운동가인 민강 평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민강은 1897년 한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을 설립하고 초대 사장으로 취임해 국내 제약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부친 민병호 선생과 함께 개발한 국산 신약 ‘활명수’는 급체와 토사곽란으로 고통받던 구한말 백성들을 치료하며 국민 의약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기업가를 넘어 독립운동가로도 활약했다. 항일 비밀결사 대동청년단에 참여했으며, 회사를 독립운동의 국내 연락망과 자금 통로로 제공했다. 활명수 판매 수익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했고, 중국으로 건너간 독립운동가들이 현지에서 제품을 판매해 자금을 마련한 일화도 전해진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에는 동화약방에 서울 연통부가 설치돼 국내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교육자로서의 발자취도 남겼다. 1907년 소의학교, 1918년 조선약학교 설립에 참여해 인재 양성 기반을 다졌다. 조선약학교는 현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공로로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이번 평전에는 서울 여학생 만세운동을 주도한 친척 민금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 사냥터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장비 각성’ 시스템이다. 영웅 등급 이상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하면 각성이 가능하다. 또 무기와 보조장비 각성 시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 간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로, 향후 고난도 콘텐츠 공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새로운 도전형 콘텐츠 ‘격전의 탑’도 선보였다. 이용자는 웨이브 방식의 연속 전투를 통해 점수를 쌓고, 기준 점수 달성 시 무작위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 양상을 경험할 수 있다.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이 제공되며, 각 구역 랭킹 1위 서버에는 특별 버프가 부여된다. 무기 마스터리 레벨 50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월드 내 신규 사냥터 ‘종언의 대지’도 추가됐다. 항마력이 최초 적용되는 최고 난도 지역으로, ‘파멸의 재련석’과 ‘종말의 재련석’ 등 상위 장비 재련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전용 재화 ‘종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