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 소통 증진의 일환으로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리스타 체험을 한 ‘COFFEE with CEO’, ‘Talk & ART’ 등 다양한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와 함께 CEO와 임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 ‘iM P.R.O’는 황병우 회장이 직접 제시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프로답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날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그룹의 경영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현장의 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늘체한의원 노원점이 편평사마귀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 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편평사마귀는 크기가 작고 색이 옅어 여드름이나 단순 잡티로 오인되기 쉬운 피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면역 균형이 흔들리기 쉬운 계절에는 병변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원인 치료와 재발 관리까지 아우르는 면역치료를 기대하며 의료기관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권오상 원장은 “이번 이벤트는 치료 범위와 횟수를 획일적으로 정하지 않고, 병변 분포와 피부 반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인별 치료 방향을 설정한다”며 “치료 기간 역시 회복 속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치료에는 병변에만 에너지를 전달해 주변 피부 부담을 낮추는 CO2 레이저가 중심적으로 활용된다. 반응이 더딘 심상성사마귀의 경우에는 침과 뜸을 병행해 피부 반응을 유도한다. 시술 이후에는 재발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한방 면역치료와 피부 재생을 고려한 관리가 병행된다. 하늘체한의원 측은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토대로 치료 안정성을 높이고, 재발 가능성을 고려한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일산점(고병윤 원장)은 부비동염(축농증)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이비인후과 전용 네비게이션 수술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병원급 장비를 지역 의료기관에 적용해 고난도 수술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 시스템은 전자기장(EM) 기반 기술을 활용해 수술 중 환자의 코 내부 구조와 수술 기구 위치를 실시간으로 연동한다. 사전에 촬영한 CT 영상을 바탕으로 기구의 현재 위치가 화면에 즉각 표시, 집도의가 병변과 주변 구조물을 정밀하게 확인하며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뇌와 안구 등 신경과 혈관이 밀집된 고위험 부위에 접근할 경우 자동 경고음이 울리는 ‘위험 구역 알람 기능’이 탑재돼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부비동염 수술 특성상 인접 구조물 손상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환자 안전 관리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는게 병원측 설명이다. 또 유연하게 굴곡되는 정밀 포인터를 통해 좁고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까지 세밀한 탐색이 가능하다. 수술 도중에도 CT 영상 기반으로 구조물간 거리를 측정하고 수술 계획을 즉시 수정·보완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가능해졌다. 고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설 명절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자생한방병원이 특별한 명절 맞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향을 찾지 못하고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 놀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설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전·부산·청주·창원자생한방병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인천자생한방병원은 병실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환자들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료진도 함께 참여해 환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고, 겨울철 간식인 어묵과 물떡을 제공했다. 참치·햄·김 선물세트와 핸드워시 등 실용적인 경품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복불복 윷놀이’와 ‘스톱워치 시간 맞추기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자생쌍화, 상쾌차, 흑삼절편, 한방파스 등 건강을 고려한 경품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부산자생한방병원에서는 의료진이 한복을 입고 전통 민속놀이를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점순씨 별세, 박대호(삼성증권 지점장)씨 모친상 = 10일 오후 6시, 창원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창원상복공원, 055-270-1900
◇ 국장급 전보 ▲ 주택정책관 장우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이 2026년 전기 과정으로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Wine and Gastronomy for Leaders)’ 최고위과정 1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식과 와인을 개인의 취향을 넘어 리더십과 문화, 비즈니스 소통의 언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과정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미식·주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수업은 강의실을 벗어나 서울 강남 일대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식재료 테이스팅과 와인·사케·위스키·전통주 페어링 실습, 미슐랭 레스토랑 다이닝과 미식 투어 등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미식과 와인을 리더의 언어로 해석하는 법’을 핵심이다. 커리큘럼은 치즈와 향신료의 문화사, 세계 3대 진미, 발효의 철학, 구조적 페어링 이론 등 미식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내용을 다룬다. 교육 대상은 기업 임직원과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잦은 리더 등이다. 모집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황조혜 주임교수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미식 강좌가 아니라, 리더가 갖추어야 할 문화적 소양과 미식 감각 습득을 체계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11일(한국시간) 언팩 초청장을 공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세계 14개국 17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 현지 25일 오전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치아 상실의 대안으로 활용되는 임플란트는 시술 이후의 관리가 사용 기간과 상태 유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구조가 달라 이상 신호를 스스로 느끼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개인 위생 관리와 정기 점검의 역할이 크다는 설명이다.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인공 치근(잇몸 뼈에 고정되는 나사형 구조), 지대주(연결 부위), 크라운(겉으로 보이는 인공 치아)로 구성된다. 자연 치아와 달리 치주인대(치아와 뼈 사이의 완충 조직)가 없어 외부 자극을 분산하는 능력이 제한적이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잇몸 주변 관리가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진다. 자연 치아에는 미생물 침입을 막는 생물학적 방어 구조가 존재하지만, 임플란트는 잇몸 뼈와 직접 결합한다. 이로 인해 잇몸 염증이 발생할 경우 뼈 흡수(골조직 감소)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초기 단계의 염증을 관리하는 것이 구조적 안정성 유지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의료계에서 언급된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을 의미한다. 초기에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잇몸에 국한된 염증)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이 단계에서 염증이 지속되면 주변 뼈까지 영향을 줄
▲황의규씨 별세, 손남태(NH농협생명 IT지원부장)씨 장인상 = 12일 오전 9시, 서울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02-836-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