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성능 검증 결과를 일본 액체생검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6~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Japanese Society for the Study of Liquid Biopsy 제10회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해당 학회는 액체생검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일본 내 대표 학술 행사로, 의료인 약 500명이 참석했다. GC지놈은 ‘cfDNA 전장 유전체 분석을 이용한 인공지능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ai-CANCERCH)의 외부 코호트를 이용한 성능 검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으며, 발표는 조은해 연구소장이 맡았다. 아이캔서치는 GC지놈이 독자 개발한 AI 알고리즘과 전장 유전체 분석(WGS) 기술을 결합해 혈액 튜브 1개만으로 다중암 신호를 탐지하는 MCED(Multi-Cancer Early Detection) 검사다. 이번 연구에서 GC지놈은 대규모 외부 검증 코호트를 활용해 다양한 암종에 대한 성능을 평가했다. 학습 코호트는 총 4,063명(암 환자 1,117명 포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게 총 915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T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상생협력펀드를 조성·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한편 KT는 설 명절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선물 수수를 전면 금지하고, 불가피하게 임직원에게 선물이 전달될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해 반송하거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KT는 매년 명절 전 납품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지난 3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CHANGE) 겨울 아카데미’ 14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체인지는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인지는 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4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14기 과정은 서울대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을 균형 있게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여해 2월 한 달간 6차시에 걸쳐 역량 탐색, 전문가 특강, 팀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글로벌 재능·창의리더십 진단검사, 캠퍼스 탐방이 진행됐다. 수료생에게는 올해 7월과 내년 1월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과 실천을 통해 리더십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2층 피어(PEER) 매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재클라'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재클라는 1975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탄생한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한 착화감의 신발이 대표 상품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상품 4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런티어, 보스토니안 레이서, 보스토니안 조거 등이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KG제로인이 매년 펀드 판매사를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상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판매절차 준수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한은행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에서 실시한 오프라인(지점) 및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 판매절차 평가에서 종합 1위 달성을 인정받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완전판매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판매 프로세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펀드 완전판매 문화가 영업점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상품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그 첫 행보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오후, 최근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부울경 지역의 대표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산업에서 출발해 금융으로 완성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구체화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현장에서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부산은행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을 살리는 생산적 금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 금융 전략을 추진 중이다. 생산적 금융·특화금융·포용금융 등 세 영역에 각 부문장을 선임해 체계를 갖췄으며, 이번 방문 역시 해양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금융 전략의 일환이다. 실질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케이크부터 초콜릿, 쿠키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며 기념일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달콤한 풍미를 앞세워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계에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대표 제품은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 케이크 라인업이다. 하트 모양의 진한 초코 시트에 상큼한 딸기 가나슈와 초코 가나슈를 물방울 모양으로 샌드하고 초코칩 쿠키를 더한 ‘베리 가나슈 케이크’를 비롯해, 초코 케이크 속에 마시멜로우를 더해 깊은 단맛을 살린 ‘초코 마시멜로우 케이크’, 겉은 딸기·속은 케이크 콘셉트로 인기를 얻은 ‘베리밤 케이크’ 등이 포함됐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진한 초코 시트 안에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페이스트를 채운 뒤 마시멜로우로 마무리한 ‘두쫀팝 케이크’와,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듬뿍 담은 ‘두쫀 타르트’는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초콜릿과 쿠키 제품도 다양하다. 곰 모양 초콜릿을 활용한 ‘곰곰이’ 시리즈를 비롯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골드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복 골드바로 전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는 2018년 처음 출시됐으며, 본인은 물론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알면 제3자에게도 골드바를 선물이 가능한 서비스다. 고객은 ▲3.75g(한돈) 골드바 3종 ▲1g 골드바 2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돌잔치, 생일, 기념일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매년 연도별(해)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디자인 골드바를 지난 2일 출시했다. 골드바 구매 또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은행 전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점 안내문자 수신 후 지정 영업점에서 골드바 실물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골드와 실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설 명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재한 대구경찰청에서 강력범죄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취약계층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일상회복을 돕고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가 함께 협력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 산하 경찰서에서 대상자 추천이 이뤄진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심사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피해자와 가족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안정 등 일상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액은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 대상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직원 급여1%사랑나눔’으로 조성돼 피해자의 상처받은 마음에 공감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을 통한 상생 의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사연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이었고,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빨리 피해자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안전망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개인연금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한 투자, 개인연금 하나로!’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연금에 처음 가입하는 손님뿐 아니라, 기존 손님이 연금에 돈을 더 넣거나 다른 금융사 연금을 하나증권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중 하나증권 개인연금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손님이 10만 원 이상 입금하고 SMS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며 일정 기간 계좌 유지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1만 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개인연금 손님도 추가 납입이나 연금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연금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