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그 첫 행보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오후, 최근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부울경 지역의 대표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산업에서 출발해 금융으로 완성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구체화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현장에서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부산은행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을 살리는 생산적 금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 금융 전략을 추진 중이다. 생산적 금융·특화금융·포용금융 등 세 영역에 각 부문장을 선임해 체계를 갖췄으며, 이번 방문 역시 해양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금융 전략의 일환이다. 실질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케이크부터 초콜릿, 쿠키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며 기념일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달콤한 풍미를 앞세워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계에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대표 제품은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 케이크 라인업이다. 하트 모양의 진한 초코 시트에 상큼한 딸기 가나슈와 초코 가나슈를 물방울 모양으로 샌드하고 초코칩 쿠키를 더한 ‘베리 가나슈 케이크’를 비롯해, 초코 케이크 속에 마시멜로우를 더해 깊은 단맛을 살린 ‘초코 마시멜로우 케이크’, 겉은 딸기·속은 케이크 콘셉트로 인기를 얻은 ‘베리밤 케이크’ 등이 포함됐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진한 초코 시트 안에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페이스트를 채운 뒤 마시멜로우로 마무리한 ‘두쫀팝 케이크’와,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듬뿍 담은 ‘두쫀 타르트’는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초콜릿과 쿠키 제품도 다양하다. 곰 모양 초콜릿을 활용한 ‘곰곰이’ 시리즈를 비롯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개인연금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한 투자, 개인연금 하나로!’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연금에 처음 가입하는 손님뿐 아니라, 기존 손님이 연금에 돈을 더 넣거나 다른 금융사 연금을 하나증권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중 하나증권 개인연금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손님이 10만 원 이상 입금하고 SMS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며 일정 기간 계좌 유지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1만 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개인연금 손님도 추가 납입이나 연금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연금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의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사무실에서 수도권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협회 회원기관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설 떡국 떡과 제수 용품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물품 구성 과정에서 수요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일부 품목은 시니어클럽 시장형사업단의 생산품으로 채워 매출 확대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주변 이웃과 소통하고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밀착 상생을 통한 ESG 사업을 적극 실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7억 5천만 원을 기부하고 대구·경북 ‘온기 가득 설 떡국 떡’ 전달, 지역복지시설 명절 행사 지원 등 병오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의 협업 프로젝트인 ‘팀 카발란’ 2기 네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팀 카발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함께 카발란의 풍부한 풍미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2024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바텐더 개개인의 경험과 해석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5월부터 전개된 ‘팀 카발란’ 2기는 매 프로젝트마다 두 명의 바텐더가 팀을 이뤄 공통 키워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네 번째 프로젝트에는 동화적이고 트렌디한 무드로 잘 알려진 ‘앨리스 청담’의 헤드 바텐더 박용우와, 서정적인 공간 감성으로 사랑받는 ‘연남마실’의 오너 바텐더 이민규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메인 키워드는 ‘뉴 월드’다. 두 바텐더는 카발란의 대표 제품인 ‘카발란 클래식’을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위스키 칵테일 경험을 제안한다. 박용우 바텐더는 위스키의 균형감과 깊이를 강조한 시그니처 칵테일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전국 450여 개 애니카랜드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명절 연휴 전 사전 예방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일상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무상점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장거리 주행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부품 20여 개로, 타이어 공기압과 브레이크 마모 상태 등 안전과 직결된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삼성화재는 명절 장거리 운전에 대비한 자동차보험 특약도 함께 소개했다. 내 차를 타인이 운전해야 할 경우 ‘임시운전자 특약’을 가입하면 해당 기간 동안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다. 반대로 타인 소유 차량이나 렌터카를 운전할 경우에는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가입 가능한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 연휴는 평소보다 운행 거리가 길고 정체 구간이 많아 차량에 무리가 가기 쉬운 만큼, 사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실수요자·서민·사회배려층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0.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다자녀·다문화·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우대금리 제도를 사회배려계층 전반으로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했다. 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85㎡이하 거주(예정) 1주택자) ▲사회배려층(저소득·장애인가구·독거노인·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국가유공자 등) ▲부산 지역 내 사업 영위 중인 소상공인 ▲부산 지역 내 거주(예정) 청년층(39세 이하) 이다. 신청은 대상자 요건 확인을 위해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을 통해 대상여부를 검증한 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의 금리비용과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우대를 실시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리 부담 완화와 가계 부채의 질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향후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존 3년 45억원 지원 계획을 두 배 이상 늘린 것으로, 현장에서 확인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확대 필요성을 반영한 결정이다. ‘그냥드림’은 당장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지원을 계기로 전국 확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은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지역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소상공인과 연계한 ‘땡겨요 상생가게’도 운영 중이다. 전국 370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2만5000여 명에게 음식 나눔을 실천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먹거리 기본 보장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역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 두 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세뱃돈 마련을 위한 신권 교환 업무를 지원한다.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교통 거점에서 신권을 교환할 수 있도록 이동점포를 운영해 고객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부산은행 박재홍 영업추진부장은 “고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편리함을 드리고자 이동점포를 마련했다”라며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인 만큼 고객이 필요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명절 이동점포 운영 외에도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금융 지원과 국제크루즈 이용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전 지원, 지역 축제 현장 금융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