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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관광대학원,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 최고위과정 개설

미식과 와인을 리더의 언어로 풀어내는 최고급 인문·체험형 프로그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이 2026년 전기 과정으로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Wine and Gastronomy for Leaders)’ 최고위과정 1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식과 와인을 개인의 취향을 넘어 리더십과 문화, 비즈니스 소통의 언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과정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미식·주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수업은 강의실을 벗어나 서울 강남 일대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식재료 테이스팅과 와인·사케·위스키·전통주 페어링 실습, 미슐랭 레스토랑 다이닝과 미식 투어 등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미식과 와인을 리더의 언어로 해석하는 법’을 핵심이다. 커리큘럼은 치즈와 향신료의 문화사, 세계 3대 진미, 발효의 철학, 구조적 페어링 이론 등 미식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내용을 다룬다. 교육 대상은 기업 임직원과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잦은 리더 등이다. 모집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황조혜 주임교수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미식 강좌가 아니라, 리더가 갖추어야 할 문화적 소양과 미식 감각 습득을 체계적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품격 있는 소통을 원하는 리더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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