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3일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양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양재지점은 서울시 양재동 소재 현대기아차 빌딩 1층에 위치한다. 연대차증권은 전면 리모델링한 뒤 신규 입점한 것이다. 기존 5층에서 운영되던 양재브랜치를 일반지점 형태로 승격시켜 고객 접근성 및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특히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들이 전진 배치돼 보다 전문적인 맞춤 상담이 가능하며 업무 창구를 확장해 신속한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이전을 통해 고도화된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프라이빗뱅커 (PB) 특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WM본부장 안현주 전무는 “양재지점은 고객별 맞춤형 자산 관리 전문화를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든든한 자산 관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은 안동시 옥동에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됐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조성되는 신축 단지로, 옥동 생활권의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소프트 론칭 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타 세일러’는 이날 오후 1시(한국 시간)부터 미국,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캐릭터 디자인과 그래픽 부문에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은 만큼이번 소프트 론칭을 통해 주요 개선 사항과 후반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 검증도 병행한다. 스타 세일러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독보적인 동화풍 비주얼과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한 턴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5인 파티와 소환수, 장비를 조합하고 성장시켜 던전 공략부터 유저 간 대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콕스’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섬세한 일러스트와 감각적인 연출을 완성했다. 게임 전반에 클래식 JRPG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이전 테스트에서 수렴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장 체감 요소를 한층 강화해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게임 관련 소식은 페이스북, 유튜브, 디스코드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리츠운용(대표이사 임정수)은 24일, 영등포구 소재 광야홈리스센터에서 지역 노숙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지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NH농협리츠운용 全 임직원이 참여해 조리보조, 배식, 설거지, 정리, 환경정돈 등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NH농협리츠운용은“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임정수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한 끼를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사 지원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힘이 되고,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NH농협리츠운용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상생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의 방위산업 테마 ETF에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방산 관련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방산TOP10’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 ETF에 개인 투자자 순매수가 이틀간 총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ETF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두 ETF의 현재 순자산 규모는 약 4264억원이다. KODEX 방산TOP10은 국내 방산 기업 가운데 방산 매출 규모와 해외 수출 비중, AI 기반 첨단 방산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이 있으며 국내 대표 방산 기업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해당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투자자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KODEX 방산TOP10은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전체 ETF 가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ICT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알렸다. KT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MWC26에서 ‘광화문광장’을 콘셉트로 한 전시관을 운영하며 K-컬처와 AX(AI Transformation) 기술을 결합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의 상징적인 공간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왕 동상을 모티프로 구성된 전시관은 한국적 정체성을 기술적으로 풀어낸 독창적인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방식이 글로벌 ICT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실제 비즈니스 미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기업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AX 영역에서는 기업형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과 피지컬 AI 로봇 플랫폼 ‘K RaaS(KT Robot as a Service)’가 주요 전시 기술로 소개됐다. 현장을 찾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은 SaaS 형태 제공 여부와 다국어 지원 계획, 산업별 적용 사례 등에 대해 구체적인 문의를 이어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저용량 제품에 대한 국내 허가를 획득하며 맞춤형 치료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플라이마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제형 추가로 글로벌 시장과 동일한 수준의 용량 체계를 구축하며 환자의 상태와 체중에 맞는 맞춤형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용량 20mg 제형이 추가되면서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보다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져 의료진의 치료 선택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플라이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소아 크론병 등 총 12개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20mg 제형 허가로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전 라인업을 갖추면서 전 연령대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품 경쟁력도 강화됐다. 유플라이마 전 라인업은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황(Sulfur)을 양극 소재로 활용한 고용량 전고체 배터리를 실제로 구현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Shirley Meng)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지난 2월 27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LG에너지솔루션이 UC샌디에이고(UCSD) 및 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과 공동 운영 중인 FRL(Frontier Research Lab)에서 진행된 대표적인 성과다. 연구의 핵심은 차세대 양극 소재로 주목받아 온 ‘황’을 활용해 높은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황은 가격이 저렴하고 자원이 풍부한 데다 이론적으로 약 1675mAh/g에 달하는 높은 용량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 소재로 꾸준히 연구돼 왔다. 하지만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처럼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구조에서는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황 화합물이 전해질로 빠져나가는 ‘폴리설파이드(Polysulfide) 용출’ 현상이 발생해 성능이 급격히
▲유분선씨 별세, 도석구(LS네트웍스 부회장)·혁구(해병대 중령 예편)·순구(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용구·정구씨 모친상 = 2일, 대구 계명대학교 백합원 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칠곡 선영. 053-258-4444
▲ 김원재씨 별세, 허성(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장인상 = 27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3월 2일. 02-2258-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