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4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Koriny)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미국 부동산 매물 및 투자정보 제공 ▲우수고객 대상 맞춤형 자문서비스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등이다. 특히, 미국 현지 시장정보와 투자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세미나와 자문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유상현 WM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은 고객의 글로벌 자산관리 니즈를 더욱 정교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 등 차별화된 투자자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다양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킹커피’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징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된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약 1만 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국제 디자인 및 지속가능성 전문가 129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서울우유는 이번 시상식에서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진행된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킹커피’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다. 킹 커피믹스, 킹 말차 에스프레소, 킹 말차 스트로베리 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뉴저지의 대표 매체 NJ닷컴(NJ.com)이 선정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 리포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에 미국인들에게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은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경기로, 가족·친구 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슈퍼볼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어 일 년 중 치킨 윙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다. 실제로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의 윙 소비량은 약 15억 개에 달한다. 미국인 1인이 평생 1만8,000개의 윙을 소비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매년 슈퍼볼 시즌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 간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BBQ는 현지 다수의 윙 전문점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브랜드로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특히 NJ닷컴은 BBQ의 제품 완성도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또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는 BBQ 특유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안마 성능을 결합한 가구형 안마의자 ‘코웨이 비렉스(BEREX) 페블체어2’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페블체어1’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인체 밀착 구조와 마사지 기능을 강화해 보다 깊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클라이닝 각도와 프레임 구조를 개선하고 마사지 모드를 다양화해 안마의자의 본질적인 기능인 시원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높였다. 비렉스 페블체어2는 콤팩트한 크기에도 강력한 프리미엄 안마 시스템을 탑재했다.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로 최대 8cm까지 움직이며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코웨이 비렉스만의 ‘다이렉트 히팅 마사지볼’을 적용해 최대 50℃ 온열 기능으로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사용자의 체형에 맞춘 정밀 마사지 기능도 강화됐다. 어깨 위치와 척추 굴곡을 감지하는 스캔 기능을 통해 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안마를 제공한다. 안마볼 위치를 세부적으로 조절해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다. 또한 온열 기능을 적용한 멀티 마사지 쿠션으로 복부와 다리, 목 등 다양한 신체 부위를 함께 케어할 수 있다. 프레임 구
◇ 과장급 전보 ▲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정종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에 진행됐던 이벤트와 동일한 이벤트로,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중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2월 22일 기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중 이벤트 기간내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의대생들을 초청해 한의학 기반 통합의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4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SU) 의대생과 교수진을 초청해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MSU 학생들에게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한의학 및 통합의학 기반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고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MSU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병원 주요 시설 투어와 함께 한의학 및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약침, 추나요법, 동작침법 등 자생한방병원의 대표적인 치료법 시연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의 임상 현장과 통합진료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생한방병원은 비수술 중심 치료 시스템과 통합의학 모델의 경쟁력을 해외 의료 교육기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MSU 의대생 가브리엘 마리니는 “자생한방병원의 의료 시스템이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조리부와 조작부를 하나로 연결한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모노라인 글라스’ 신모델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5일 새로운 인덕션 제품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모노라인 글라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조리부와 조작부가 분리되지 않은 일체형 상판이 특징으로, ‘하나·단일’을 의미하는 단어 ‘모노(Mono)’에서 제품명을 따왔다. 조리 영역과 조작 영역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디자인 덕분에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분리형 제품 대비 이물질이 끼는 부분이 적어 청소와 관리가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일명 ‘원바디 인덕션’이라 불리는 일체형 구조는 실제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해 LG전자 의뢰로 진행한 전기레인지 사용자 조사에 따르면 일체형 구조 선호도는 89.7%로 분리형 구조(10.3%)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LG전자는 이러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제품 색상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웜 화이트’와 ‘크리스탈 베이지’ 두 가지로 구성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 승인을 받았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약 10년 만이며, SMR 등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이 내려진 것은 미국에서 처음이다. 이번 승인에 따라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과 함께 글로벌 SMR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NRC 승인으로 테라파워의 차세대 SMR 기술은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상업화 일정과 글로벌 사업 확대도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파워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차세대 원전 기업으로,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끓는점이 약 880도에 달하는 액체 나트륨 냉각재를 활용해 기존 원전보다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들과 소통에 나서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현대차·기아는 5일 AVP본부 연구 거점인 판교 테크원에서 ‘비전 & 디렉션(Vision & Direction)’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우 사장을 비롯해 AVP본부 임직원 약 150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남양연구소와 해외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500여 명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신임 AVP본부장으로서 박민우 사장이 조직의 미래 비전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우 사장은 인사말에서 “자동차 산업이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는 가운데 SDV 플랫폼의 뼈대와 핵심 기술력을 구축해 온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와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가능하다”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