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2월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조명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나선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중심으로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넘어선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핵심 제품들을 소개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25년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TOP5 모이스처라이저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스트라가 지닌 40여 년의 피부 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한국 더마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전달할 계획”라고
◇ 과장급 전보 ▲ 공정건설지원과장 한동균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장 원종덕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점차 흐려지는 질환이다. 수정체는 카메라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망막에 정확히 전달해 또렷한 상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노화가 진행되거나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더해질 경우 수정체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투명성을 잃게 되고, 이로 인해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이 발생한다. 백내장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된다. 초기에는 단순히 시력이 떨어졌다고 느끼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심해지고, 야간 운전 시 빛이 퍼져 보이거나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색감이 예전보다 탁하게 느껴지거나 흰색이 누렇게 보이는 등 색 인지 능력 변화도 동반될 수 있다. 발병 원인은 노화가 가장 크지만, 자외선 노출, 흡연, 음주,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장기간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 등도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자외선은 수정체 산화를 촉진해 백내장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어 평소 차단 관리가 중요하다. 당뇨 환자의 경우 혈당 조절 상태에 따라 수정체 혼탁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권장된다. 백내장은 약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다. GSMA는 매년 MWC 기간 동안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를 통해 모바일 산업 혁신을 이끈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 가운데 ‘Best in Show’는 전 세계 애널리스트와 기자, 인플루언서 등 전문가 심사단이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전시된 수많은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된다. 이번에 수상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를 통해 사용자의 상황과 필요를 예측해 도움을 주는 직관적인 모바일 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3일 ‘신한Premier 발행어음’ 2회차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회사가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 어음으로, 약정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이번 2회차는 수시형과 약정형 1년물로 구성됐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약정형 1년물은 세전 연 3.30%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앞서 지난달 선보인 1회차 특판 500억원은 출시 하루 반 만에 완판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조달 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 임원 승진 ▲ 상무 박진우 (3월 1일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비렉스(BEREX)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혁신 매트리스 3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가구를 넘어 건강을 관리하는 슬립테크 디바이스로 침대를 새롭게 정의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누워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매트리스 3종을 모두 체험해 본 한 관람객은 “평소 잠을 깊게 이루지 못하는 편인데, 스트레칭부터 안마, 수면 분석까지 새로운 기술이 융합된 매트리스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편안하게 누워 케어를 받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잠에 들 뻔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피로가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신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자 슬립테크 기반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오는 3월 1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가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특히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와 함께 ‘세계 맥박의 날 2026’ 행사에 참여해 시민 대상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심장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렸다. 유한양행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세계 맥박의 날 2026’ 행사에 휴이노와 공동 참여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를 활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 양사는 ‘메모 큐’ 솔루션을 활용해 방문객의 심전도(ECG)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심박수 올리기·내리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러닝이나 제자리 뛰기, 명상 등 간단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심박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에 따른 심전도 파형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움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대폭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5일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트림별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했다.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2열 통풍시트와 2열 스위블링 시트를 기본 탑재해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기능이 적용된 1열 유리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며,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급감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는 최상위 트림에서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과 메탈 도어 스커프를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차량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였다. 현대차는 또한 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해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디자인 패키지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