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미래 금융소비자 양성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교육 전문강사 68명이 선발됐다. 올해 전국 아동과 청소년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융회사가 학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발대식에는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 금융교육 강사진 등 약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과 보험 이해도 제고를 위한 뮤지컬 공연 등 올해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이 공유됐다. 또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약 57%가 생애 처음으로 금융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해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1,002개 학교, 11만7,652명의 학생에
<신규 보임> ◇ 실장 ▲ 채권사업실장 최정순 ◇ 부서장 ▲채권사업1부장 김혜정 ▲채권사업2부장 김정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생명은 업계 최초로 장기요양 등급이 상향될 경우 중증 진단자금을 보장하는 ‘장기요양 플러스보장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새로운 위험 담보나 독창적인 급부 방식 등을 개발한 보험사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특약은 장기요양 2~5등급을 최초 판정받은 이후 보장 기간 내 증상이 악화돼 등급이 상향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계단식 보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생명 상품개발부서장은 “고령화 시대에 고객이 느끼는 장기요양 및 증상 악화에 대한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드리기 위해 이번 특약을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 주기에 꼭 필요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생리대 총 5천 팩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5월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생산으로 공급되며, 개당 100원에 출시될 경우 다이소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는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한다.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월 2일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는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으로 제공되는 정책 금융상품으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이며, 최대 대출 한도는 10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일반 고객 기준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인 15.9%보다 3.4%포인트 낮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경우 최대 연 9.9% 금리가 적용돼 기존 상품 대비 최대 6.0%포인트 인하된 수준이다. 또한 대출 실행 후 1년 이상 성실하게 상환한 고객에게는 보증료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 최근 1년간 누적 연체일수 60일 이하, 연체 횟수 6회 미만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비대면 채널 확대를 통해 금융 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전사 시스템과 연계된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인공지능 기반 경영 혁신에 나선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존 업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추진’ 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레벨 AI는 기업 전반의 비즈니스 환경과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지난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AI 활용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AI 뱅커’와 ‘우리 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총 575개의 AI 에이전트 요구 사항을 도출했으며, 실행 가능성과 투자 대비 효과를 기준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 등 5대 핵심 영역에서 29개 업무에 적용할 175개의 AI 에이전트를 최종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새롭게 설계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2월 27일, 2026년 경영목표 조기달성과 영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사업부문 전국 영업센터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금융사업부문 강조규 부사장 주재로 금융사업부문 임원·전국 영업센터장이 참석해 2026년 핵심 추진과제와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영업 추진 전략 구체화 ▲시장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영업 체계 고도화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 ▲사후관리·리스크 관리 체계 정교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금융사업부문 강조규 부사장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금융시장 환경 에서는 영업 현장과 원활한 소통이 곧 경쟁력”이라며 “현장 지원에 대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NH농협캐피탈은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과 현장 중심 영업 실행력 강화로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영업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영업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 등을 사전에 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B국민은행의 신탁 기반 자산관리 역량과 AIA생명의 보장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자산승계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험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측 가능한 자산 이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의 보험금이 사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승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자산관리 파트너로서 안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바나나맛우유’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까, 다를까?’라는 콘셉트로 두 제품의 맛을 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논쟁을 담았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 제품의 맛에 관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장면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과 태산이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됐다. 빙그레는 TV, 공식 유튜브 채널, 대형 옥외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바나나맛우유의 광고 캠페인은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지 다를지 궁금증을 일으킬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며 즐거운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운영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5년차를 맞이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은 복지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기관이 운영 환경과 필요에 맞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 사업의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온라인 공익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사업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기관 관계자는 “오랫동안 낡고 불편한 책상과 의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 설치된 냉난방기로 더위와 추위 걱정을 덜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노후 시설 개선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신청 접수 기한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