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은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 권(약 37억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 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한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된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도서를 기부한다. 고객들의 도서 수요를 고려할 때 최소 25만 권 이상 기부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황(Sulfur)을 양극 소재로 활용한 고용량 전고체 배터리를 실제로 구현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Shirley Meng)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지난 2월 27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LG에너지솔루션이 UC샌디에이고(UCSD) 및 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과 공동 운영 중인 FRL(Frontier Research Lab)에서 진행된 대표적인 성과다. 연구의 핵심은 차세대 양극 소재로 주목받아 온 ‘황’을 활용해 높은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황은 가격이 저렴하고 자원이 풍부한 데다 이론적으로 약 1675mAh/g에 달하는 높은 용량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 소재로 꾸준히 연구돼 왔다. 하지만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처럼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구조에서는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황 화합물이 전해질로 빠져나가는 ‘폴리설파이드(Polysulfide) 용출’ 현상이 발생해 성능이 급격히
▲정성해씨 별세, 윤병건씨 남편상, 정동익씨·동일씨 부친상, 정원휘(홈플러스 상무)씨 장인상, 김진희씨 시부상 = 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40분. 02-3010-200
▲이효원씨 별세, 조성은씨 남편상, 이현수(SK브로드밴드 매니저)·필수(하나증권 부장)·경숙씨 부친상, 나준호(LX세미콘 부사장)씨 장인상, 권수진·문경숙(하나은행 신중동역 지점장)씨 시부상 = 3일 오전 3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콜마가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K뷰티 제품의 안전성 검증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늘어난 제품 안전성 평가 수요에 대응하고 시험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보존력 시험은 화장품이 세균이나 곰팡이 등 미생물로부터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검증하는 절차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 환경에서도 변질이나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미국의 MoCRA와 OTC 규정, 유럽의 CPNP 등 글로벌 화장품 규제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안전성 평가 항목으로 꼽힌다. 한국콜마가 도입한 자동화 시스템은 반복 공정에 로봇을 적용해 시험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시험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약 2.5배 빨라졌고, 미생물 반응을 확인하는 분석 작업의 처리량도 약 50% 증가했다. 또한 야간에도 무인 운영이 가능해 시험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자동화 도입으로 외부 시험기관에 의뢰하던 물량도 연간 최대 80%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동시에 시험 성적서 발행 속도와 정확도 역시 높아져 글로벌 규제 대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미니어처 기획 전시 ‘소장, 작지만 큰 행복의 모음’을 오는 15일까지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 홍대의 디자인스퀘어 2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직접 만드는 DIY 미니어처부터 퍼즐형식의 지우개에 이르는 다채로운 미니어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삶의 공간을 보다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감성적인 미니어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생명(대표이사 남궁원)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남궁원 사장이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고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참여 기관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유하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남궁원 사장은 지난달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하나금융티아이 박근영 사장을 지목하였다.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은 “청소년 불법 도박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온라인 접근성 확대와 맞물린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3월 12일 열리게 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리터(L)당 29.6원 오른 1,807.1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8월 12일(1,805.9원)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하루 만에 31.8원 오른 1,874.4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 역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56.5원 오른 1,785.3원을 기록했고,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61.4원 상승한 1,865.4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유가 상승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원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고, 이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도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지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이 경북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1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내부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 공간 활용도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상담석도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64만㎡ 규모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1단지는 지하 2~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청약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