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4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부산시교육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사업’ 지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교육기회 확대 대상 고등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천받은 310여 명의 고등학생에게 온라인 학습 수강권을 제공한다. 최근 대학 입시 준비가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수강권 유무가 학습 성취도와 입시 정보 접근 격차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관계없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학습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지원 등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의과대학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김재우 ▲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심효섭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윤상선 ▲ 열대의학교실 주임교수 김형표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윤진하 ▲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안신기 ▲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주민경 ▲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세주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훈철 ▲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 한웅규 ▲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강희택 ▲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 장철호 ▲ 의생명과학부장 심태보 ▲ 유전과학연구소장 김재우 ▲ 장기이식연구소장 주동진 ▲ 재활의학연구소장 나동욱 ▲ 의학행동과학연구소장 이은 ▲ 비뇨의과학연구소장 한웅규 ▲ 마취통증의학연구소장 장철호 ▲ 난치성갑상선암연구소장 장항석 ▲ 면역질환연구소장 신전수 ▲ 관절경·관절연구소장 김성환 ▲ 내분비연구소장 강은석 ▲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재활연구소장 최원아 ▲ 방사선의과학연구소장 이영한 ▲ 에이즈연구소장 최준용 ▲ 혈액암연구소장 장지은 ◇ 치과대학 ▲ 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 소장 권재성 ▲ 구강종양연구소장 김형준 ▲ 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장 권재성 ◇ 보건대학원 ▲ 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김희진 ◇ 세브란스병원 ▲ 혈액내과장 장지은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본점과 해외점포 간 긴밀한 소통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8개국에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강태영 은행장이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무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현을 다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가 컨테이너 한 개에 대규모 AI 연산 인프라를 집약한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공개하며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GPU 576장을 수용할 수 있는 고밀도 AI 인프라를 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어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LG CNS는 GPU 576장을 탑재할 수 있는 컨테이너형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AI 박스는 별도의 건물을 신축하지 않고도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패키지형 인프라로, 기존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 대비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부지 확보와 설계, 인허가, 전력·냉각 설비 구축 등으로 약 2년 정도의 구축 기간이 필요하다. 반면 AI 박스는 표준화된 패키지형 구조를 적용해 약 6개월 내 구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단기간 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가 필요한 기업이나 기관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확장성도 뛰어나다. AI 박스는 단일 컨테이너 단위로 독립 운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단계적으로 결합해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로 확장할 수 있다.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이 협력사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효성은 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윤언 ㈜효성 대표이사와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효성을 포함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가 협약에 참여했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60억 원 규모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ESG 역량 제고를 중심으로 상생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효성의 상생협력기금 누적 출연 규모는 400억 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2013년부터 매년 기금을 출연하며 협력사와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효성은 이번 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ESG 관점에서 비협력사를 포함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 등 환경 보호 프로그램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부사장과 존 투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 혜택을 담은 메리어트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 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 숙박 혜택을 비롯해 포인트 적립, 해외여행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브랜드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호텔 체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숙박 혜택과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 시장을 선도하는 메리어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사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혜택과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AI와 첨단 음향 기술을 결합해 어떤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는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AI 기반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박찬후 오디오개발실장과 돌비 래버러토리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 아심 마서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품 기술과 차별화된 음향 경험을 소개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스피커 배치 제약을 크게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집에서 입체 음향을 구현하려면 정해진 위치에 일정 수의 스피커를 설치해야 했지만, LG 사운드 스위트는 국내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능을 지원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스피커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공간 환경에 맞는 최적의 음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스피커를 자유롭게 배치하더라도 공간 구조에 맞춰 입체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 기능은 2025년형과 2026년형 LG 프리미엄 TV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일품진로’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MICHELIN Guide Seoul&Busan)’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일품진로는 2024년 증류주 브랜드 가운데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 3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5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협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에 참여해 셰프 및 초청객 대상 일품진로 시음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미쉐린 셰프 협업 및 레스토랑 페어링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가 일품진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류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다수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함께 일품진로와 파인 다이닝의 진정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일품진로의 역사와 정통성을 소개했다. 또한, 빕구르망 선정 레스토랑과 함께 폭넓은 소비자 접점에서 한식과의 페어링 경험을 제안했다.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Chen He)∙린슈인(Lin Shuyin))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나서는 ‘코믹월드 330 일산’의 세부 프로그램을 5일 공개했다. ‘코믹월드 330 일산’은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휴식 공간과, 이색적인 테마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 ‘레바’가 ‘아주르 프로밀리아’ 캐릭터를 즉석에서 그려내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와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이와 함께, 아주르 체험존과 ‘와콤’ 컬래버 존을 운영하고, 타블렛 시연 및 라이브 드로잉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스 내 대형 벽면에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드로잉월’과 굿즈를 떼어내면 숨겨진 이미지가 드러나는 ‘필오프월’ 등 이색적인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아주르 프로밀리아’ 주요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어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넥슨은 ‘스탬프 랠리’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2026년 본격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현지 고객사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CBAM과 EU 통상 규제 정보를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EU 현지 고객사와 수입자들의 CBAM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과 이행 절차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럽 지역 고객사 30여 곳과 관계사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CBAM 주요 규정과 향후 시행 절차, 수입자 의무 사항과 이행 규정, 현대제철의 대응 현황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CBAM 본 시행 이후 예상되는 실제 데이터를 사례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EU 통상 제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EU 고객사 관계자는 “CBAM 본 시행을 앞두고 현지에서도 실무적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었다”며 “현대제철이 구체적인 데이터와 대응 방향을 공유해 많은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