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개통을 시작하며 AI 서비스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앞세운 마케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으며,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도 오는 11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개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모델은 ‘갤럭시 S26 울트라’로 나타났다. 울트라 모델을 선택한 고객은 전체 사전예약의 약 70%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모델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줬다. 색상 선호도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코발트 바이올렛과 블랙 색상이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으며, 갤럭시 S26+는 블랙, 갤럭시 S26 기본 모델은 화이트 색상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와 함께 구글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구글 원 팩(Google One Pack)’ 요금제를 선보였다. 구글 원 팩은 LG유플러스가 국내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천상의 수호자 소속 ‘[언약의 맹세자] 레긴레이프’는 마법 덱의 핵심 영웅으로 활약하게 되며, 아이사 대륙 소속 ‘[무안왕] 관우’는 신규 PVE 콘텐츠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만능형 영웅으로 활용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레이드 및 결투장을 플레이하면 영웅 소환 이용권 20장을 선물하며, 19일까지 7일 연속 출석 시 영웅 소환 이용권 10장, 펫 소환 이용권 10장, 빛나는 스킬 강화석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 외에도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모험 및 결투장을 플레이하면 ‘혼돈의 정수 3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최근 중소 사업자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시장의 구조 변화를 고려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렌터카 업체의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차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현대차는 할인 혜택 제공 조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 연도에 현대차 차량을 12대 이상 구입한 업체에만 할인 혜택이 제공됐지만,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년도 구매 실적과 관계없이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할인 대상 차종도 기존보다 확대됐다. 기존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8개 차종에서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이 추가돼 총 12개 차종으로 늘었다. 이를 통해 렌터카 업체는 다양한 차종 가운데 사업 환경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동시에 차량 구매 할인 금액도 최대 100만원까지 확대해 업체의 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투자자 신뢰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체계적인 공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1년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시 관련 법정기한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공시 누락을 예방하기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과 안내를 정례화하며 공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주요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부서에 즉시 공유하는 등 선제적인 공시 관리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공시 정확성을 높이고 기업 정보의 신뢰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시장에 유통되는 풍문이나 미공개 정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프리미엄 체험’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앞세운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개통에 들어갔다. 단말 판매 중심이 아닌 고객 경험을 강조한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 호응을 얻으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마치고 이날부터 개통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경험 중심 마케팅’으로 전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26 시리즈를 단순한 스마트폰이 아닌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러닝 행사인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과 ‘춘천마라톤 2026’, 유명 셰프 박효남·최유강 레스토랑 식사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티켓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문화·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차별화된 혜택에 힘입어 SK텔레콤의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수는 전작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의 비중이 전작보다 높아지며 고급 모델에 대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화가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의 공시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 기업 가운데 ㈜한화를 포함한 8개 회사를 올해의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체계적인 공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1년 면제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한화는 그동안 주주와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율공시, 영문공시, 공정공시, 안내공시 등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해왔다. 특히 의무 공시 사항이 아닌 경영 정보도 자율공시 형태로 적극 공개하며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밸류업 전략과 핵심 지표를 제시하는 등 투자자 신뢰 확보에도 힘써왔다.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열어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26에서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통신 업계의 관심 속에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중심으로 한 AI 기술을 공개하며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전시관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다. 이번 전시에서는 AI를 단순한 기능 중심이 아닌 사람 간 소통을 확장하는 기술로 풀어낸 점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AI 통화 앱 ‘익시오(ixi-O)’의 미래 버전인 ‘익시오 프로(ixi-O Pro)’ 전시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익시오는 통화 과정에서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반영한 익시오 프로의 비전을 소개하며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 MWC에서는 글로벌 통신사와의 협력 접점도 크게 확대됐다. LG유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26에서 ‘풀스택(Full-Stack) AI’ 전략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SK텔레콤은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 스타트업 지원, 글로벌 어워드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에 약 992㎡(약 30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에서는 ▲AI 인프라(AI 데이터센터·네트워크 AI·마케팅 AI)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 총 4개 영역에서 27개의 전시 아이템을 선보이며 AI 기술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관에는 행사 기간 동안 약 7만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시장 중앙에 설치된 대형 투명 LED 구조물 ‘무한의 관문(Infinite Portal)’도 큰 주목을 받았다. 공중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LG이노텍은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주요 임원과 협력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LG이노텍은 약 100여 개 협력사와 ‘2026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금융, ESG,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금융 지원 프로그램으로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한다. 동반성장펀드는 협력사가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1,43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지금까지 이 펀드를 활용한 협력사는 120개사이며 누적 지원 금액은 2,620억 원에 달한다. 협력사의 생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하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의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의 고성능 DNA를 전기차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순수 전기 SUV다. 특히 고성능 트림인 ‘GT Performance’ 모델은 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3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북미와 유럽 전기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차량의 성능 특성에 최적화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19인치 규격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저소음·마일리지·그립력·회전저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