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윤리경영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25일 임직원과 소속 라이프파트너(LP)를 대상으로 ‘2026 윤리헌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윤리경영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성수 대표이사가 윤리헌장을 선서하고,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침을 공유했다. 특히 완전판매 실현을 위한 청약 프로세스 재정비와 보험상품 비교설명 확인서 제출 의무화, 설계사 대상 교육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부통제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종합금융 판매 전문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김성수 대표는 “윤리 의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정도영업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를 쌓고 건전한 금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출시 12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컴투스는 오는 4월 20일까지 다양한 보상과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포춘 빙고 미션’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면 ‘황금 열쇠’와 포춘 쿠키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벚꽃 물고기’를 낚으면 12주년 기념 상품권과 특별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특정 미끼 사용 시 등장하는 ‘황금 고래’를 통해 대량 보상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게임 내에서는 ‘12주년 기념 영수증 교환소’와 전용 상점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패키지 구매 시 지급되는 영수증을 활용해 ‘이무기 배지’, ‘모래성 배지’ 등 최고급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품권을 통해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첫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보상이 즉시 제공된다. 출석 이벤트도 강화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배지 상자 열쇠’와 ‘심해 진주’ 등이 지급된다. 미션으로 획득한 티켓을 활용해 매일 변경되는 고급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빠른대응TDF2030(H)’이 1년 수익률 22.22%를 기록하며 동일 빈티지(TDF2030)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6개월 8.86%, 3년 47.1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요 기간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는 자금 유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신한빠른대응TDF 시리즈는 올해에만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한 점이 투자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해당 상품은 기존 ‘신한장기성장TDF’를 기반으로 환매주기를 단축하고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을 강화해 리뉴얼된 펀드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위험자산과 방어자산 비중을 적극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 및 업종 비중 역시 유연하게 조정해 수익률 관리에 나선다. 신한자산운용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인업도 확대했다. 지난해 8월 TDF2060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2035·2040·2050 빈티지를 추가했으며, 환매주기를 4영업일로 단축해 유동성을 높였다. 이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리앤스타의원이 오는 4월 저자극 필링 솔루션 ‘쎄라필(XE-LHA Peel)’을 도입하고 환절기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리앤스타의원은 계절 변화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트러블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쎄라필은 LHA 기반 메디컬 필링 솔루션으로, 자연 유래 특허 기술과 유산종균 관련 기술을 적용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각질을 균일하게 정돈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피부결과 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리 방식으로 활용된다. 단독 시술뿐 아니라 레이저나 리프팅 시술과 병행 적용도 가능하다. 리앤스타의원은 이번 도입을 통해 다양한 피부 상태에 대응하는 복합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환자 맞춤형 진료를 강화할 방침이다. 리앤스타의원 이정민 대표원장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민감해지는 만큼 자극을 줄이면서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쎄라필 도입으로 보다 폭넓은 피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를 롯데몰 은평점에 선보이며 서북권 리빙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6일 은평점에 약 130평 규모의 니토리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몰 은평점은 은평뉴타운 배후 수요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직결 입지로 높은 접근성을 갖춘 핵심 상권이다. 특히 3040 세대 비중이 50%를 넘는 가족 중심 고객층이 두터운 점을 고려해 리빙 콘텐츠를 강화하고, ‘서북권 대표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매장은 동탄점과 동일한 ‘컴팩트 전략형’ 모델로 구성됐다.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수납·정리·주방용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전면 배치했다. 또 리클라이너 소파와 식탁, 사무용 의자 등 가구 라인업도 확대했다. 전체 상품의 약 85%를 니토리 자체 브랜드(PB)로 채워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일본 인기 상품인 ‘미니 고데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상품 다변화에도 힘썼다. 아울렛 특성을 살려 밀폐용기와 식기류, 수납용품 등 이월 상품을 30~50% 할인하는 특가 팝업도 함께 운영해 실속형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하고 총 2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서류 심사를 거쳐 6월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진로와 학습 전반을 돕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진로탐색, 학습컨설팅, 장학생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장학생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장학금 사용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장학금은 학업장학 1,110명, 특기장학 40명, 특별장학 50명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난민과 미등록 이주아동 등 제도권 밖에 놓인 학생을 위한 특별장학을 운영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전년 1,000명에서 1,2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금융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 지원 공익재단이다. 현재까지 약 7,700명의 학생에게 총 9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여성장애인의 일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 LG생활건강은 내달 10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구직, 학업 등 사회활동을 하거나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0명을 선발하며, 1인당 최대 400만원 수준에서 수량과 품목 제한 없이 개인 상황에 맞는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학업 및 업무용 보조기기부터 이동, 가사·육아, 건강관리, 생활편의, 안전용 기기까지 다양하다. 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휠체어, 운전보조기, 베이비모니터, 음성인식 조명 등 일상 전반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장비가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필요에 맞는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교육과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돼 실질적인 생활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2020년 시작된 LG생활건강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물산이 석촌호수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6 스프링 인 잠실’을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를 잇는 일대를 봄의 색과 빛으로 물들이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행사의 핵심은 석촌호수 동호 일대를 따라 조성되는 ‘웨이브 핑크 로드’다. 롯데물산은 벚나무에 분홍빛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올해는 조명 구간을 지난해보다 약 두 배 확대하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벚꽃 라이트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디밍 기법을 적용해 마치 벚꽃 물결이 흐르는 듯한 환상적인 야경을 구현한다. 방문객들은 낮에는 자연광 아래 화사한 벚꽃을,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색다른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앞 ‘베르테르 가든’에는 약 1만 본의 유채꽃과 튤립, 수선화 등 20여 종의 봄꽃이 어우러진 정원이 조성된다. 괴테 동상 주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공간은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 안전 기술 기업 스카이오토넷과 협력해 사고 예방과 보험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한화손보는 24일 양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첨단 안전 장치와 보험 상품을 연계한 신규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 제휴를 넘어 사고 예방 기술과 보험 혜택을 결합해 고객의 실질적인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 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 주행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 운전자 증가와 함께 급발진 의심 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관련 사고의 88.2%가 페달 오조작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고 예방 기술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스카이오토넷의 ‘닥터 세이프’는 페달 오조작을 방지하는 장치로, 국토교통부 규제 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은 기술이다. 한화손보는 해당 장치 확산을 위해 업계 최초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할인 특약’을 신설한다. 기본 장착 차량은 자동 적용되며, 옵션 장착 차량은 증빙 제출 시 보험료 5% 할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완성차 기업 포드로부터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5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포드의 ‘2025 QR 제로 어워드’를 수상했다. ‘QR 제로 어워드’는 포드가 지난 1년간 부품 납품 과정에서 품질 문제와 보증 수리 청구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파트너에게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품질상이다. 납품 품질과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충족해야 하는 만큼 글로벌 공급망에서 최상위 수준의 기업만 수상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제품 개발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수상 주체인 금산공장은 포드의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F-150’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무결점 품질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국타이어 8개 글로벌 생산기지 가운데 최초 사례다. 한국타이어는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로 포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20년 넘게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03년부터 F-150에 타이어를 공급했다. 머스탱, 익스플로러, 레인저, 포커스, 몬데오 등 주요 차종에도 제품을 납품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