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던킨이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 스타일 도넛을 한입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던킨의 대표 제품 먼치킨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2024년 10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K두바이st(스타일) 흑임자 도넛’을 선보이는 등 던킨만의 개성을 담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은 쫄깃한 찹쌀피를 활용해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속에는 녹진하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바삭한 카다이프를 섞은 필링을 듬뿍 채우고,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마무리했다. 쫀득함과 바삭함,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던킨은 ‘던킨 원더스 청담’, ‘던킨 원더스 강남’ 매장과 일부 가맹점에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선출시했으며,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설 명절 이전까지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찹쌀피를 사용해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이마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순매출 28조9,70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2%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225억 원으로 전년보다 2,754억 원(584.8%) 급증하며 뚜렷한 체질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7조3,11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세계건설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에 따른 1,167억 원 규모의 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이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672억 원 개선된 수치다. 회사 측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가격·상품·공간 전반에 걸친 혁신 전략이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실적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연간 총매출은 17조9,6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71억 원으로 1,553억 원(127.5%) 늘었다. 4분기 역시 총매출 4조4,558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x 업비트와 함께하는 시니어 온라인 금융교육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시니어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은 OECD 산하 국제 금융 교육 네트워크(INFE)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 교육 주간(GMW, 매년 3월 넷째 주 전후)’에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로 확정된 선착순 1200명에게는 2월 27일 학습 교재와 함께 유튜브 강의 링크가 발송되며, 참가자들은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금융 정보 및 투자 ▲연금 ▲금융 사기 예방 ▲디지털 자산 ▲금융 소비자 보호 등의 커리큘럼을 자율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골든벨 행사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1등 5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LG전자와 협업해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서 한국 베이커리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렸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와 함께 B2B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사이니지 솔루션을 결합해 미래형 매장을 구현한 이 공간에서는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파리바게뜨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또한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3면 LED 미디어 타워와 매장 내부 사이니지를 통해 한국 전통의 미와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K파바’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전달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전 세계인이 즐기는 K팝처럼 한국의 우수한 베이커리를 글로벌 트렌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K파바’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회사의 모체가 된 ‘상미당’ 80주년 헤리티지를 담아 특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설 연휴를 맞아 2026년 사용자들의 유쾌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을 위해 쓰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 ‘제정신유지비용’에서 착안해 즐거운 취향 소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재정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카카오페이는 11일부터 ‘소비분석’ 서비스를 방문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정신유지키트’를 증정한다. 키트는 재정 계획을 점검할 수 있는 웍크북과 함께 브랜드 ‘CAPO’와 협업한 머그컵, 티셔츠,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로 구성돼 직장인들의 데스크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소비분석’ 서비스는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음식·고정비 등 항목별 지출을 전월 대비 한눈에 비교해 재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홈의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검색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이벤트에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7일 서울 망원동에서 인플루언서 8인과 함께 오프라인 ‘제정신유지웍크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취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늘샤인의원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하며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늘샤인의원은 올타이트 도입을 통해 피부 깊은 층을 정밀하게 타깃하는 맞춤형 리프팅 치료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열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늘어진 조직의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생성 환경을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또 피부 표면 위주의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피부 내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같은 시술은 얼굴 윤곽 개선과 전반적인 탄력 증진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 또 세밀한 부위까지 정교한 시술이 가능해 과도한 당김이나 볼 꺼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늘샤인의원 배나래 대표원장은 “리프팅 치료는 개인별 피부 구조와 노화 양상을 정확히 분석한 뒤 이에 맞는 에너지 설계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안티에이징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리프팅 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오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늘어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 배당금은 1384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800원에서 1100원으로 37% 인상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약 5%로 시중 금리를 웃돈다. 두 회사의 배당 확대에 따라 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577억 원 증가한 2046억 원에 달한다. 이번 배당으로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26%에서 36%다. 또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각각 크게 높아졌다. 양사의 주주총회는 3월 26일, 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오리온은 앞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와 중장기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을 밝힌 바 있다. 글로벌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2025년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업계가 위스키 대중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CU가 차별화 위스키 신제품을 선보이며 가성비 주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CU는 이달 업계 최초의 피트 위스키 차별화 상품인 ‘브란즈 피티드 위스키’를 출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폭넓은 위스키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CU는 지난 2021년 자체 와인 브랜드 ‘mmm!(음!)’을 선보이며 편의점 주류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고, 2024년에는 양주 브랜드 ‘FRAME’을 론칭해 위스키 라인업을 본격 확대했다. 이러한 전략은 고가 주류로 인식되던 위스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해 온 CU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실제 CU는 영국 중심의 전통 산지뿐 아니라 인도, 호주 등 다양한 국가로 수입선을 다변화하며 가격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CU에서 판매된 위스키 가운데 5만원 이하 상품의 매출 비중은 79.3%에 달했다. 가성비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 이 같은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2024년 말 출시된 ‘길리듀’다. 1만원대 가격의 정통 스카치 위스키로 입소문을 타며 위스키 커뮤니티와 SNS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공공 및 민간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다소 활성화될 것 같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공공 주도의 공급뿐 아니라 민간의 재건축·재개발도 모두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인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강촌마을 5단지를 방문한 뒤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용적률 특례 적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공공에는 더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하되, 민간에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공공 재개발·재건축의 용적률 상향을 담은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민간 제외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공공만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용적률 상향 방식에는 이견이 있다며 “공론화를 통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주택 공급이 사실상 절벽이었다”며 “현 시점의 최우선 과제는 주택 공급 확대”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고단백, 저당 등 건강한 식습관을 중시하는 헬시컨슈머 트렌드를 디저트 카테고리로 확장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2일 고단백 쿠키 ‘널담 고단백 크럼블쿠키’ 2종(두바이초코, 초코볼)을 출시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사가 일상 속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이러한 흐름은 디저트 소비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건강식과 디저트가 명확히 구분됐지만, 최근에는 영양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며 즐기는 ‘헬시플레저’ 소비가 늘어나면서 고단백·저당 디저트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12월 ‘Dole 아사이볼’ 2종을 선보이며 건강 디저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상품은 설탕이나 인공첨가물 없이 과일 원물만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사전 구매 이벤트에서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며 헬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널담 크럼블쿠키’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툼한 크럼블쿠키 스타일을 적용하되 단백질 함량을 높여 차별화를 꾀했다. 쿠키 한 개(75g) 기준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