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내부에서 빼낸 기밀 자료를 활용해 미국 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안승호 전 부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이날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보석은 취소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이모 전 삼성디스플레이 출원그룹장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5억3000여만원을, 자료 유출 혐의를 받은 이모 전 삼성전자 IP센터 직원에게는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초범이지만 개인적 이익을 위해 재직 기업의 영업비밀을 이용해 개별 기업은 물론 건전한 거래 질서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쟁점이 된 ‘테키야 현안 보고서’에 대해 재판부는 영업비밀성을 인정했다. 수개월간 IP센터와 기술분석팀, 법무팀이 투입돼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들여 작성된 자료로, 상대방이 취득할 경우 협상이나 소송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정보라는 판단이다. 당시 특허 시스템 보안 수준을 고려할 때 비밀관리성 요건도 충족한다고 봤다. 2010~2018년 IP센터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에 ‘무기형상’ 신규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오는 25일부터 적용되는 ‘무기형상’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무기형상을 통해 아이템 외형 변경은 물론 능력치까지 함께 강화할 수 있다. 무기형상은 희귀·영웅·전설 등급으로 구성된다. 게임 플레이로 획득 가능한 ‘무기 형상 케이스’를 통해 얻을 수 있어 성장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길드 콘텐츠도 새 시즌을 맞았다. 길드원과 협력해 던전을 공략하는 ‘길드 토벌’ 신규 시즌이 공개되며, 신규 전장 ‘무너진 구도자의 사원’이 추가됐다. 여기에 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지옥2’ 난이도가 도입돼 도전 요소를 강화했다. 콘텐츠 완료 시 영웅 4티어 재료와 희귀 무기 형상 등 고급 보상이 제공된다. 향후 업데이트도 예고됐다. 채굴장과 안드로이드 폐기장 등 던전 콘텐츠가 확장된다. 오는 3월 4일에는 화염 속성 신규 월드 보스 ‘이그나 브리트라’가 등장한다. 75레벨 이상 이용자는 모험코인과 전용 로버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코스튬과 원거리 타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에서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총 4종의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푸시 이벤트, 출석 이벤트, 이벤트 던전, 골드 상점 및 상자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설날 전야제 특별 푸시 이벤트는 12일까지다. 설날 정식 푸시 이벤트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접속 후 우편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설날 출석 이벤트는 1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벤트 메뉴를 통해 출석 시 소환 부스팅 상자를 비롯해 아바타, 룬, 아티팩트 소환권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이 지급된다.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는 설날 이벤트 던전에서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얼음 캔디’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능력치 버프 또는 전용 상점 교환 재화로 활용된다. 아울러 24일까지 진행되는 골드 상점 이벤트에서는 100골드로 각종 소환권과 복주머니 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단계별 상자 도전을 통해 마스터 승급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MM 최원혁號(GH)가 양호한 2025년 성적표를 받았다. HMM은 1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작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HMM의 연결 기준 매출은 10조8,914억 원, 영업이익은 1조4,612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8,7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3.4%를 기록하는 등 해운 시황 약세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2025년은 글로벌 컨테이너선 공급과잉과 미국 보호관세 정책에 따른 무역 위축으로 전 노선 운임이 하락한 해였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연평균 1,581포인트로 전년 대비 37% 급락했다. 미주 서안·동안과 유럽 노선 운임도 40% 이상 떨어졌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도 HMM은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6.9%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11.7%를 기록했다. 항로 운항 효율 최적화, 고수익 화물 유치, 신규 영업 구간 개발 등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2026년 신조 컨테이너선 대량 인도로 공급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주요 기관의 수요 증가 예측은 2.1%에 불과해 수급불균형 심화. 구조적 수급 불안에 더해 무역 분쟁 심화, 환경 규제 불확실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B2G(기업·정부간거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기업과 지방정부 간 협력 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공공분야 사업 협력 ▲지방정부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롯데멤버스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함으로써 B2G 사업 기반을 넓히고, 지역과의 상생을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롯데멤버스는 4,300만 명에 달하는 엘포인트 회원과 축적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엘포인트 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답례품과 특산물의 판매 채널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자체가 직면한 관광, 지역경제, 공공서비스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엘포인트 앱 내에 지자체 정책과 주요 소식을 전달하는 홍보 채널을 구축해 지역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하는 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인 ‘Supermarket Trade Show 2026(SMT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상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SMTS는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1967년부터 매년 주최해 온 대표적인 유통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전세계 16개국에서 2,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일본 및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포함해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유통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상품 전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대상은 지난 70년간 조미류와 장류, 김치, 소스, 가공식품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 첫 참가인 이번 전시에서는 발효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워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K-푸드의 정통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알린다는 전략이다. 부스에서는 No.1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11일 신규 원정 던전 ‘무의 요람’을 선보이고 설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10일 설 특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 시즌2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무의 요람’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PvE 원정 던전으로, 차원의 틈에서 강력한 힘을 얻었다. 하지만 육체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해 분노에 휩싸인 보스 몬스터 ‘고뇌하는 바카르마’가 등장한다. 전략적인 협력 플레이가 요구되는 콘텐츠다. 또 고난도 전투 경험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는 시즌2 2차 ‘천·마족’ 서버 매칭 리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서버 매칭은 어비스 처치 수, 서버별 전투 인원, 아티팩트 점령 횟수, 전투 활성도 등 종합적인 전투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매칭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어비스 콘텐츠 개편도 눈에 띈다.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9시에 어비스 하층과 중층에서 ‘아티팩트 점령전’이 동시에 열린다. 점령전 결과가 열세인 종족은 거점을 통해 어비스 회랑에 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메탈 슬러그 3’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11일부터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SNK의 대표 인기작 ‘메탈 슬러그 3’를 상징하는 캐릭터 에리 카사모토, 마르코 로시, 피오 제르미가 신규 파이터로 합류한다. 콜라보 첫날에는 에리 카사모토와 마르코 로시의 픽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피오 제르미는 2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콜라보 기간을 맞아 출석부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일차에는 레전드 파이터 ‘마르코 로시’, 7일차에는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탱크 전투 차량을 모티프로 한 레전드 펫 ‘포켓 SV-001’이 지급된다. 이용자 참여 부담을 낮춘 보상 구조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콜라보 던전과 이벤트 콘텐츠도 운영된다. ‘메탈 슬러그 3’의 최종 보스 ‘루츠 마즈’를 KOF 스타일로 재해석한 ‘재앙의 루츠 마즈’가 등장하는 ‘파이널 미션’은 점수 획득형 콘텐츠다. 이벤트 재화와 랭킹 보상을 동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업계 대표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신한Premier My세미나’ 78회 설 특집 방송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Premier My세미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Premier MyPB 멤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콘텐츠다. 그동안 77회에 걸쳐 줌을 통해 프라이빗하게 운영됐다. 이번 78회 특집은 4만2000여 명의 고객이 보여준 높은 학습 열의에 보답하고 명절 이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개 라이브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오건영 신한Premier 패스파인더 단장이 연사로 나선다. 오 단장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금리와 환율 등 핵심 매크로 변수를 중심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분석한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Premier My세미나 설 특집은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