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도입한다.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30일부터 파리크라상, 삼립, 비알코리아 등 국내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사업장은 5부제가 적용된다. 지방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을 고려해 10부제를 시행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외지 근무자와 야간 근무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사 측은 차량 운행 제한과 함께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업무 시간 외 PC 종료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 승강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등 생활 속 절감 실천도 강화할 계획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높이고 에너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가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판매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판매 종료 시점은 27일이었으나, 출시 첫날 922억원이 몰린 데 이어 둘째 날 잔여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온·오프라인 판매가 모두 종료됐다. 이번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한도는 100억원이다.기준수익률은 4%로 설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동시에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업대출과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중심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면서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와 메자닌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IMA 1호’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호 상품까지 연속 완판되며 시장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기업금융과 글로벌 투자 확대를 통해 관련 상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에코프로가 초격차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밸류체인 최적화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에코프로는 26일 충북 오창 본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술 리더십 강화, 글로벌 밸류체인 최적화, 경영 효율화 등 3대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아울러 배터리 생애주기 관리 기반의 신사업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송호준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글로벌 톱티어 지위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기술, 공급망, 경영 체질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에서의 초격차 지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전고체 배터리와 소듐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소재 기술 확보와 상용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리사이클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삼원계 배터리는 리사이클을 통해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주요 광물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고, 폐배터리를 ‘도시 광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 안건도 이번 주총에서 의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지주가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며 배당 확대와 비과세 배당 기반 구축에 나섰다. iM금융지주는 26일 대구 본점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사외이사 선임 등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의결을 통해 2025년 결산 배당금은 주당 700원으로 확정됐으며, 배당성향은 25.3%로 조세특례제한법상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주주들의 세 부담 완화와 함께 배당 매력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iM금융지주는 2,9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가결하면서 2026년 결산배당부터 비과세 배당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이 시행될 경우 주주는 배당소득세(15.4%) 부담 없이 배당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어 실질적인 배당 증가 효과가 약 18%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만큼 투자 매력도 제고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사회 구성도 재정비했다. 임기가 만료된 조강래, 김효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으며, 조준희, 윤기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 HDC와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기반 브랜드 전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지주사와 브랜드 사이트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한 점이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그룹의 산업 구조와 기업 철학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IPARK 홈페이지는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각각 기능을 강화했다. 지주사 홈페이지는 콘텐츠 구조를 단순화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특히 LIFE, AI, ENERGY 등 3대 핵심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연결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3D MAP 형태의 시각 콘텐츠를 도입해 각 사업 영역과 주요 계열사의 역할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철학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HD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Generalized Specialist’와 브랜드 에센스 ‘Integr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며 보험과 투자를 결합한 새로운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미래에셋생명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험 본연의 사업과 자기자본투자(PI)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선포했다. 단순 자산 운용을 넘어 혁신 기업에 직접 투자해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국내 대표 AI 반도체 설계 기업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 안건이 공식 의결됐다. 이는 신성장 전략의 첫 실행 사례로, AI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선점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2026년은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안착시키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 투자를 확대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며 미래 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26일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 Idle RPG)’의 PC 버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계정 연동을 통해 기존 모바일 캐릭터를 그대로 이어 플레이할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에 우선 적용된다. 향후 글로벌 환경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넥슨은 베타 서비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22일까지 일일 누적 접속 시간 5분, 30분, 60분 달성 시 ‘레드 다이아’ 500개를 각각 지급한다. 누적 횟수에 따라 ‘동료 소환권’과 ‘무기 강화석’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또 9회차 보상 수령 이용자 중 5만 명을 추첨해 1만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가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글로벌 홍보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는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국가유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헤리티지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리고,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국가유산 보존과 전시, 홍보를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 상품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신세계는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유산 홍보를 강화한다.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청동용, 천마도 등 주요 유물을 소재로 한 3D 콘텐츠를 선보이며 K-헤리티지의 매력을 글로벌에 알리고 있다. 또한 여행 사업 ‘비아신세계’와 연계해 자연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연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각자의 전문성과 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윈드로즈’의 데모 테스트 성과와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토브는 26일 ‘윈드로즈’가 최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인기 데모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누적 데모 플레이어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위시리스트 수가 150만 건을 넘어서며 정식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개발사 윈드로즈 크루는 이번 데모 기간 동안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전반의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협동 플레이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기존 최대 4인에서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용자가 함선 포대를 직접 조작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해상 전투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탐험과 보상 체계도 개편된다. 고정된 보상 구조에서 벗어나 무작위 전리품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 변수를 확대하고, 전투 난이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구조를 적용해 긴장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높인다. 편의성 개선도 병행된다. 자원 채집 방식 간소화와 함께 야간 항해를 돕는 봉화, 잉여 자원 재활용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 출시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하나원큐 이사 가는 날! 집들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개편된 앱을 체험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EW 하나원큐’를 설치하고 로그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생활 밀착형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집 꾸미기 지원금 300만원을 비롯해 음식물 처리기, 커피머신, 간편식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최대 1,111원의 랜덤 캐시도 지급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NEW 하나원큐’는 개인화 기능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자동 배치한다. 또 금융자산뿐 아니라 건강·여가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성과 편의성도 동시에 개선됐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를 획득한 하나인증서를 기반으로 로그인과 거래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금융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