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메인홀에 조성된 대형 미디어월 ‘데이터 파노라마(Data Panorama)’가 세계적 디자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2026 시즌 야구팬 맞이에 나선다. 한화생명이 운영중인 이 미디어월은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공간 경쟁력을 입증했다. ‘데이터 파노라마’는 한화생명이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건강, 금융, 사회공헌 데이터를 자연의 풍경으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나무의 나이테와 협곡의 지층, 대지의 불꽃 등 자연에서 발견되는 패턴을 활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함으로써 정보와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시했다. 특히 이 작품은 생명보험사가 수행해 온 역할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삶의 불확실성을 보장하고 고객과 함께해 온 여정을 데이터로 형상화해, 보험의 가치를 하나의 풍경처럼 풀어냈다는 평가다. 데이터가 모여 의미 있는 장면을 이루듯,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스며드는 보험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관람객 접근성도 높다. 해당 미디어월은 볼파크 입장 동선에 위치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기 관람 전후로 색다른 문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오는 4월 분양한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지하 3~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대전 대표 주거지”라며 “더샵 관저아르테는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신규 단지이자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금융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물경제 지원 확대에 나선다. 지역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금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NH농협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강태영 은행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으로 정의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지방 균형발전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과 미래 성장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및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강화하고 농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도 늘려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기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간 협업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경영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지역사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이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공개하며 난치성 혈액암 치료제 개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퍼스트인클래스를 목표로 하는 핵심 파이프라인이 초기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지씨셀은 GCC2005의 임상 1상(NCT06699771) 중간 결과가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구두 발표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ICKSH는 전 세계 혈액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로, 올해는 809편의 초록이 접수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발표는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교수가 맡았다. GCC2005는 자연살해(NK) 세포에 CD5를 표적하는 4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를 발현하도록 설계된 동종 CAR-NK 세포치료제로, 항종양 활성을 높이고 체내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재발 또는 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해당 질환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예후가 좋지 않아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 중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아는 서부(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우수 영업직원에게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명예 칭호 중 하나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입사 이후 23년간 영업 현장에서 꾸준한 실적을 이어오며 연평균 164대를 판매, 누적 4천대를 달성했다. 이는 기아내 37번째 기록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해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 직원의 동기 부여와 건전한 경쟁을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판매 2000대는 ‘스타’, 3000대는 ‘마스터’, 4000대는 ‘그랜드 마스터’, 5000대는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부여하며, 다양한 포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MSC(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서종석 MSC 한국사무소 대표와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SC는 수산자원 고갈 방지를 위한 국제 표준 ‘MSC 인증’을 운영하는 국제 비영리기관으로, 전 세계 어획량의 20% 이상이 인증 어업에서 생산되고 있다. 2만 개 이상의 수산제품에 MSC 에코라벨이 적용돼 유통 중이며, 해당 데이터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4) 달성을 위한 공식 지표로도 활용된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수산물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필요성에 양측이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양측은 MSC 인증 수산물의 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와 사용 장려를 비롯해 영양사 대상 정보 제공 및 교육, 급식과 연계한 식습관 캠페인 발굴, 공동 사업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수산물 학교급식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참여 학교를 대상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알레르기 및 안과 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2종의 품목 허가를 동시에 획득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기존 자가면역질환과 항암제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치료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핵심 시장인 일본에서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 이번 허가로 셀트리온은 천식과 만성 두드러기, 알레르기 비염을 비롯해 황반변성 등 안과 질환까지 아우르는 치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에서 최초로 승인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퍼스트무버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관지 천식,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을 모두 확보했다. 프리필드시린지와 오토인젝터 두 가지 제형으로 승인받아 환자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오리지널 제품 졸레어는 지난해 약 7조6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이 의약품 조기 출시를 통해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스마트 LED 기반 위치 측정 기술을 도입해 물류센터 안전관리와 운영 혁신에 나선다. 작업자 위치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운영체계를 구축해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 기업 메를로랩과 함께 스마트 LED와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IPS)을 결합한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전날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물류센터 조명 인프라에 IoT 센서를 결합해 작업자의 위치와 이동 동선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위험 구역 접근 여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역할 분담도 명확하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개선 모델을 도출한다. 메를로랩은 위치 인식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LED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며, 설치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맡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탕이어)가 봄철 타이어 교체 수요를 겨냥해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 하루 동안 열리는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는 가격 혜택과 다양한 추가 보상을 결합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비롯해 플래그십 ‘벤투스’, SUV 전용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웨더플렉스’ 등 ‘한국’ 브랜드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 혜택도 강화됐다.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카드사에 따라 선착순 최대 10% 추가 할인과 함께 3%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구매 이후 리뷰를 작성하면 최대 2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해 구매 후 혜택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오프라인 및 자사 채널과의 연계 혜택도 눈에 띈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행사 제품 4개를 구매하면 최대 8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또는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사후 보증 프로그램도 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6’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이용자 몰입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 다양한 보상 이벤트를 중심으로 구성돼 시즌 초반 이용자 유입 확대를 겨냥했다. 우선 원하는 선수카드를 선택해 단계별 대전을 진행하는 신규 콘텐츠 ‘베이스볼 아레나’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할수록 카드 강화 단계가 상승한다. 또 여러 스테이지로 구성된 챕터를 완료하면 최종 강화된 선수카드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전략성과 보상 체계를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시스템도 개편됐다. 새롭게 도입된 ‘스펙업’은 리미티드 등급 카드를 재료로 활용해 선수의 MP(마구파워)를 크게 향상시키는 구조다. 보너스 재료를 활용할 경우 성장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이용자 맞춤형 육성 전략이 가능해지면서 전력 구성의 다양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특정 구단과 시즌에서 활약한 대표 선수들을 ‘시즌 베스트(SB)’ 리미티드 카드로 선보였으며, 게임 대표 캐릭터 ‘마구돌이’도 2026 시즌에 맞춰 새로운 비주얼로 리뉴얼됐다.